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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립은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 기술개발 측면뿐 아니라, 수익과 일자리 창출 및 국가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기업체는 R&D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효과도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1.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 - 핵심 기술 개발 : 시장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다. - 고객 니즈 맞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파악하여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 기술적 위험 관리 :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2. 수익과 일자리 창출 및 국가경쟁력 강화 - 신규 사업 창출 : 연구개발을 통해 발굴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창출하여 매출 증대 및 수익원 다변화를 이끈다. - 기존 사업 성장 : 기존 제품 및 서비스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기존 사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 생산성 향상 :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향상시킨다. - 연구개발 인력 고용 :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 기술수출 증대와 국가이미지 제고 :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수출을 증대 시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데 기여한다3. 연구소 설립·유지함으로 얻는 세제혜택은?  -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 사용한 비용의 일정율을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 - 기업부설연구소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 : 취득세 60%, 재산세 50% 감면 - 통합투자 세액공제 : 연구시험용 시설 등에 투자시 당해 투자금액의 3 ~ 12% 금액의 법인세(소득세) 공제  - 이공계 학사 · 석사 · 박사 신진연구인력 채용지원 : 기준연봉의 50% 지원 - 정책자금, 벤처. 이노비즈, R&D지원 및 정부지원사업 등 신청 시 가점 및 우대 ※ R&D 세액공제는 법인(개인)이 당해연도에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전액받지 못한 연구·인력개발비는 10년간 이월공제되면, 모든 공제감면과 중복적용되고 최저한세가 적용되지 않고 농특세도 비과세된다

뉴스 | 성광일보 | 2024-07-19 16:40

광진구가 동주민센터 중심의 안전관리 기능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 안전협의체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동 안전협의체 운영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현지 사정에 밝은 지역공동체를 활용해 주민 접점인 동주민센터 현장의 재난안전 관리기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연재해,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운영했다.동 안전협의체는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활동 ▲결빙 취약구간 제설작업 등 계절별 위험지역을 순찰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지난 4월부터 중곡4동, 구의2동, 광장동의 3개동에 동 안전협의체를 구성, 235명의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빗물받이 집중청소 △도로패임 및 보도블럭 점검 △보안등 작동확인 △풍수해 행동요령 및 양수기 사용법 교육 등 주민의 안전을 곁에서 살피고 있다.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제설활동을 비롯해 재난취약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이 이어질 것이다. 화재 취약계층에 소화기를 지원하고 빗물 악취차단장치를 지원하는 등 동주민센터별로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급경사지 점검하는 모습빗물받이청소하는모습(중곡4동)양수기 작동방법 교육(광장동)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7-19 15:17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에게 방송국 진로 탐색 기회를 선사하는 ‘미디어스쿨’을 운영한다.미디어스쿨은 PD, 아나운서 등 방송직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이론 수업부터 생생한 현장실습까지 제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교육은 2시간 분량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먼저, 방송국 업무와 TV 뉴스 제작 과정을 알려준다. 실습 시간에는 광진구청 인터넷방송국에서 프롬프터에 제시된 원고를 읽으며 발음 연습을 해본다. 현직 아나운서처럼 직접 뉴스를 진행한 뒤 함께 녹화본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공유한다.방송 PD 체험 기회도 펼쳐진다. 실제 카메라 촬영을 해보며 화면 연출 기법을 배울 수 있다. 실습은 각종 방송 제작 설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미디어 나눔 버스’에서 진행돼 생동감을 제공한다.여름방학 미디어스쿨은 8월 7~9일 6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홍보담당관(☎02-450-72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난달 진행된 광진구 미디어스쿨 운영 모습지난달 진행된 광진구 미디어스쿨 운영 모습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7-19 14:13

우체국금융개발원(PoSID)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사회공헌협약식에서 관계자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와 우체국금융개발원(원장 유대선)이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금)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협약은 사회적 약자에 물적·인적 나눔을 실천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려는 두 기관의 의지로 마련됐다.서울 서부봉사관에서 18일(목)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대선 우체국금융개발원장과 최해송 우체국금융개발원 노조위원장,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우체국금융개발원과 우체국금융개발원 노동조합,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3자 간의 협력으로 진행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실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참여 및 후원,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이다.우체국금융개발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유대선 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가운데), 우체국금융개발원 최해송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오른쪽).이날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적인 후원금을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국민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에 나눔과 봉사도 더해져 사람 중심의 가치가 우선되길 희망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경제생활 안정을 선도해온 우체국금융개발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유대선 원장은 “우체국금융개발원은 국민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체국금융개발원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튀르키예 지진 성금 기탁,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등에 동참한 바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13:48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18일 관내 고위직 공무원(국·과장,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별도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여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안전한 조직문화가 평등한 직장을 만들 수 있다’라는 주제로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 김윤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이해 ▲ 사안 발생시 처리 절차 및 조치기준 ▲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행정실장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사례 중심의 유익한 강의였고 학교 내 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오늘 강의를 계기로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이 확립되고 직장 내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추후 관내 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별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청 직원 대상으로도 직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10:56

김정숙광진투데이 논설위원성인이 되도록 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게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경제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모자라서일 거라는 예측은 학생들의 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만 봐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의 2024학년도 탐구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생활과 윤리가 13만명이 넘고 사회, 문화도 12만 명이 넘는데 유독 경제는 4,888명밖에 응시를 하지 않았다(매일경제 2024년 7월 15일 기사참조). 만일 경제라는 게 유치원 아동기 때부터 노랑색 버스로 다니는 어린이 영어처럼 일찌감치 접한 과목이라면 영어에 능통한 것 만큼이나 경제의 영역에서도 능통하고 어렵지 않아서 대학 수능 탐구영역의 과목으로 선택한 학생들은 이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말을 배우면 ‘우쭈쭈 우리 강아지 말을 벌써 하네!“ 하다가 그 말을 영어로 하면 ”우리 아이가 천재인가?“ 하는 식으로 불가능한 유전자의 덕인 줄 착각면서 부모가 돈에 관한 얘기를 할라치면 ”애들은 돈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어른들이 하는 얘기니까 방에 들어가 공부나 해!“라고 했던 부모들이 이 땅에 얼마나 많았는가?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얘기가 따로 있긴 하지만 불안한 가정경제와 돈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 말고는 돈과 관련한 얘기는 아이들과 못할 게 아니다. 학습효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는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만 건드려 준다면 “friend가 뭐야?”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처럼 “물가가 뭐야?” 라는 질문의 대답은 경제에 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기초적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사실 경제교육의 기회는 가정이 가장 많다. 가정은 모든 생활이 경제로 돌아가는 기초적 집단이다. 수학은 가르칠 수 있는데 경제는 가르칠 수 없다면 그건 오산이다. 수학과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도너츠가 지난 달 한 개에 1,000원이었는데 이번 달에 1,200원으로 올랐다면 이것은 수학의 백분율이자 경제의 물가 상승률이다. 이런 소소한 일들이 가정 경제에선 매일 매일 일어나고 있다. 이런 걸 어른들만 얘기해야 하나? 초등학생때 쉬웠던 산수가 고학년이 되면서 어려운 수학으로 되는 건 숫자를 대하는 빈도의 문제다. 어떤 상황이 일어나든 더하고 곱하고 빼고 나누는 경제의 틀은 수요와 공급이든 물가이든 실업률이든, 정부지출이든 통화량이든 심지어 주식 투자의 면에서도 다 쓰이게 되어 있다. 그런 기초적 틀의 지반인 가정이 경제 학습의 기회를 열어 주어야 하는데 우리는 오래 전부터 그 쪽만 곳간의 열쇠 잠그듯 꽁꽁 걸어 잠궜다. 그러면서 학업을 마치면 제 밥벌이는 자기가 해야 한다며 취업 못한 자녀든 밥벌이를 못 하는 자녀들에게 채근할 수 있는 입장이 되겠는가?학업을 마치면 성인이다. 성인이 자신의 밥벌이 하는 건 인간 성숙의 당연한 경로이다. 그런데 이 길이 계속 막히고 있다면 부모 된 우리는 우리의 가정교육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하는 건 아닐까?효만 중요시했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은 부모에 대한 효를 강요할 만한 시대도 아니고 부모들은 부디 자녀가 자기 밥벌이만이라도 하면서 독립하기만을 기다리는 캥거루 부모도 숱하다. 사회를 탓하고 자녀를 탓하기 전에 부모 자신이 반성해 보아야 한다. 나는 나의 자녀에게 경제를 가르쳤는가? 물고기를 잡아다 먹여 주었는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주었는가? 가정교육은 인성교육, 품성교육, 도덕교육, 교과교육 모두 중요하지만 경제 교육도 그 만큼 중요하다. 그걸 망각한 순간 부모는 자녀가 늙을 때까지도 같이 늙어가면서 자녀의 가정경제를 돌보아야 한다. 

뉴스 | 성광일보 | 2024-07-19 10:09

지난 9일, 성동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성동구는 지난 9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추진 경과 보고와 분과별 심사 자료 공유 및 동별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최종 사업을 심사하였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해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기구다.지난해 성동구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70건, 약 15억 원을 2024년 본예산에 반영하였다. 특히, 용답동 나들목 청계천에 벚꽃을 식재하여 특화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사근체육공원 내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및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올해 추진 중이다.올해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129건의 사업이 제안되었으며, 이후 동 지역회의 심사와 부서의 사업 적격성 검토를 통해 최종 75건의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었다.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여 최종 73건의 사업을 주민총회 상정사업으로 결정하였다. 해당 사업들은 이후 동별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 예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하여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10:07

왕십리도선동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2일 왕도한의학 건강교실을 개최했다.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임영희) 건강복지분과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2일 '왕도한의학 건강교실'과 지난 13일 ‘워킹클린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건강복지분과의 첫번째 사업인 '왕도한의학 건강교실'은 한의사와 함께 주민들에게 전통 한의학을 바탕으로 실행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방법과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민자치활동지원사업 중 신청기간 내 빠르게 접수 마감된 인기 프로그램으로 5월 31일부터 7월 12일까지 격주 금요일 저녁 동 주민센터 지하 어울림방에서 총 3회, 30여 명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되었다.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재를 이용한 쌍화탕, 십전대보탕 만들기와 두통, 염좌, 요통 등 상황에 따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처지 건강팁을 배우고 실습하였다.지난 13일 워킹클린데이(오른쪽)를 실시했다한편 ‘워킹클린데이’사업은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격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운영되었고, 걷기운동과 함께 마을 골목을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였다.1, 2회차에는 꽃재어린이공원에서 집결하여 왕십리뉴타운 아파트 주변과 청계천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 4회차에는 도선어린이공원에서 모여 도선동과 홍익동 주택가,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실현하였다.워킹클린데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면서 운동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이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임영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반경자 왕십리도선동장은 "건강복지분과에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주민자치활동지원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사회의 연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진행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10:04

성동구는 지난 17일,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9개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SOS 사업은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및 50세 이상 중장년 등 긴급돌봄 공백이 있는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돌봄 서비스다.성동구는 지난 6월 돌봄서비스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한 돌봄 욕구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하였으며, ▲ 재가장기 요양기관 등 12개소 ▲ 요양원, 단기 보호 등 단기시설 2개소 ▲ 동행, 주거, 식사 지원 등 일상편의 제공기관 5개소 등 총 19개 기관이 선정됐다.구는 해당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 각 가정을 방문해 수발 및 간병하는 일시재가 서비스 ▲ 단기(최장 14일 이내) 시설 입소 ▲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지원하는 동행 지원 ▲ 간단 집수리,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편의 ▲ 도시락 및 식사 배달 등 5대 기본서비스를 비롯해 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5대 중성동구는 지난 17일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9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성동구는 2019년 7월부터 서울시 ‘돌봄SOS센터’ 사업 시범구로 선정되어, 돌봄 사각지대 주민에게 긴급돌봄 및 일상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제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8,140명에게 16,852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하였다.돌봄서비스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과 중위소득 100% 이하 주민의 경우 연간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고 그 외 주민도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성동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강 관련 돌봄 욕구에 대한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 내 3차 병원 1개소, 2차 병원 5개소 등 총 6개소의 병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보건과 복지를 통한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10:01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1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에서 성동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민생노동국 지역상권활성화과를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 그리고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및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한 성동구 상점가의 어려운 현실을 비롯해 상점가 현안에 대한 민원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인들은 상점가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특히 뉴딜 일자리 사업을 통한 상점가 매니저 사업의 운영상 어려움을 토로하였다.이에 간담회를 주선한 구미경 의원은,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책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에게 질의하였고, 이를 통해 그동안 전통시장에 비해 상점가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편중되었다는 점, 그리고 서울시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니저 사업이 선발(자치구)·예산(일자리정책과)·관리(상권활성화과)의 주체가 상이한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다.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울시 관계자는 “각각 다른 시기에 임용되는 상점가 매니저 직무교육 시기를 다양화하는 방안 등 효과적인 지원방안이 있는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상인들은 “지원사업의 취지도 중요하지만, 사업의 수혜대상의 관점에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통합되어 관리된다면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에 구미경 의원은 “상점가 활성화는 각각의 소관부서를 넘어, 관련된 모든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항상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금번 간담회와 같은 소통의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9 09:59

광진구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광진구 장년층 드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장년층이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드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드론 교육은 총 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다음 달 17일부터 9월 8일까지 주말(토,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수강생은 ▲ 드론 기초 이론 및 비행 실습 ▲ 드론 영상 촬영 및 편집 ▲ 드론(4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뉴랩 혁신기술교육센터에서 이뤄진다. 센터의 최첨단 3D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단기간에 다양한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음 달 9일까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누리집(www.bukedu.or.kr)에서 1기 과정 20명을 모집한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장년층(1960년생 ~ 1974년생)이면 누구나 드론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 면접 및 인터뷰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2기 과정 모집은 오는 9월 중 북부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드론 교육 외에도 하반기 중 ‘장년층 Chat GPT’ 교육 프로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7-18 15:36

광진구가 ㈜KT에스테이트,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자녀를 둔 취약계층 7가구에 도배·장판 공사, 방충망 설치, 전등·변기 교체 등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취학 자녀가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의자·침대 등을 교체해 주는 약자와의 동행이다.초기 단계부터 현장 실측과 수요 조사를 통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붙박이장, 바닥 장판, 수납장을 걷어내고 폐기물처리 등 주변 정리를 하며 일손을 도왔다. 또한, 뜻을 함께한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이사도 장롱, 냉장고, 침대 등을 옮기며 힘을 보탰다.함께한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이사는 “광진구청과 함께 주거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진구는 민선 8기 들어 매년 한 차례씩 기업과의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15개 가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는 민관협력으로 이뤄낸 주거복지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공부방 조성(전)공부방 조성(후)지난 5월, 광진구는 KT에스테이트와 취약계층 주거여건개선 협약식을 가졌다.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7-18 15:35

광진구가 고령화 흐름에 맞춰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대상자를 20~64세에서 20~69세로 확대했다.광진구보건소는 청사 3층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 중인데, 더 많은 구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연령 기준을 완화했다.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건강검진부터 1:1 맞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평소 생활습관에 대한 기초 설문을 진행한 뒤 혈액, 혈압, 체성분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신체검사 후에는 전문 상담이 이어진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진과 운동관리사, 영양사가 적합한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알려준다. 위험군에 해당하는 주민에겐 정기적인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또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방문 가능하다. 예약은 광진구 대사증후군 관리센터(☎02-450-7992, 1573)로 문의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뒷받침되면 예방이 가능한 만큼 지원사업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라며, “무료 검사와 상담을 운영 중이니 많은 분이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와 같은 위험인자가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된 상태를 뜻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검진을 통해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습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진행 모습광진구보건소 3층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7-18 15:32

성동구는 지난 7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농구 동호인들을 위한 '돌핀즈 ESG 여성 농구대회'를 개최했다.지난 7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돌핀즈 ESG 여성 농구대회를 개최했다.'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공모사업 3년 차인 올해에는 여성 농구대회를 비롯하여 친환경 스마트팜 조성, 재활용 제조공정 기술 공유,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등 ESG 분야별로 총 22개 사업을 선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ESG 실천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농구대회에는 주관인 돌핀즈 농구클럽을 비롯하여 UZM, 59, 블랭크 등 12개 여성 농구팀 총 120여 명 선수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블랭크 팀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취지는 팀 스포츠에서 소외되었던 여성들에게 활동 장소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여성들이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실제 여성 동호인들은 운동 장소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7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돌핀즈 ESG 여성 농구대회를 개최했다.돌핀즈 농구클럽의 양희연 대표(전 농구 국가대표)는 개회사에서 "'성장'과 '우정'을 모토로, 농구로 하나 되는 대회가 목표"라며, “선수들도 이런 대회가 흔하지 않기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한바탕 축제를 치른 듯 즐거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이번 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성동구와 돌핀즈 농구클럽은 다가오는 10월 중 제2회 여성 농구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한편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공모사업 3년 차인 올해에는 여성 농구대회를 비롯하여 친환경 스마트팜 조성, 재활용 제조공정 기술 공유,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등 ESG 분야별로 총 22개 사업을 선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들의 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포용정책에 따라 여성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8 11:53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아트플러스씨어터(대표 홍재임)와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8일(목)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사업장에 대한 명칭으로, 정기적인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적인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공연제작기획사 ㈜아트플러스씨어터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홍재임 ㈜아트플러스씨어터 대표는 “평소 생각해오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원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아트플러스씨어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좌석 기부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에 동참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자세한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오른쪽)이 홍재임 ㈜아트플러스씨어터 대표(왼쪽)에게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8 11:48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사무총장(왼쪽)과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가 모비케어 공급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건강검진을 통한 부정맥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연속 심전도 검사를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 도입했다.이 검사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가슴에 부착하여 심전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검사시간에 따라 당일심전도와 1일심전도로 나뉜다.당일심전도는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패치를 부착하여 연속심전도 데이터를 확인하는 검사이고, 1일심전도는 건강검진 후 패치를 부착한 상태로 귀가하여 하루 동안의 심전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이다. 또한, 1일심전도 기기는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택배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정맥은 심장박동이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질환으로, 연속심전도 검사는 일상생활 속의 심전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부정맥의 조기진단에 유용하다.건협 김인원 회장은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부정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12유도심전도와 연속심전도를 함께 병행하여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부정맥질환의 발견율을 높이고, 조기 발견으로 치료의 효율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모비케어는 홀터 등 기존 검사 기기의 단점을 보완해 정확도와 함께 편의성, 경제성 등을 높인 차세대 심전도 검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모비케어 공급 계약을 통해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대중화하고, 조기 진단 및 유관 질환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8 11:46

지난 10일, 용답동 예스코에서 주거취약계층에 여름침구 150채를 전달했다.성동구 용답동(자동차시장길 23)에 위치한 예스코(대표이사 김환) 본사는 지난 10일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침구 150채를 후원하였다.이번 행사는 예스코 봉사단 회원 30여 명의 후원으로 추진되었고, 본사가 위치한 용답동 주민들에게 물품이 지원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자리가 되었다.예스코는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생활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서울의 중심부와 동북부 지역에서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ESG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환 예스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예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주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은경 용답동장은 “성동구에 있는 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역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8 11:43

성동구는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형 경사로를 지원하는 ‘모두의 1층’ 1호점 탄생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모두의 1층’ 은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장애가 있는 주민의 이용이 빈번한 병원, 미용실, 음식점 등의 건물 출입구에 이동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여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15일 구는 ‘모두의 1층, 문턱 없는 가게 1호점’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성동구는 지난 15일 성동형 경사로 지원사업 ‘모두의 1층’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모두의 1층’ 이동약자 접근성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장애인단체 및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링키지랩, 한양사이버대학교 중앙동아리 ‘한사인’이 함께했다.모두의 1층 1호점인 행당동 소재 음식점(행당동, 제주삼다돈) 한태환 대표는 “장애인, 어르신분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식당을 방문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성동구에 문턱 없는 가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동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의무 미적용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물리적, 심리적 문턱을 없애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이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신청 요건은 성동구 소재 공중이용시설 중 장애인등편의법 제정(1998. 4. 11.) 이전 시설,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개정(2022. 5. 1.) 이전 바닥면적 300㎡ 미만 시설,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개정 이후 바닥면적 50㎡ 미만 시설이다.구는 상반기 신청받은 총 26개의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경사로 설치 지원을 이어갈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두의 1층’ 성동형 경사로 지원사업은 이동의 권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인식 전환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누구나 소외됨 없이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7-1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