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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온열의자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가동…8개소 추가 설치․27개소 본격 운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인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노들역, 대방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시장, 학교 앞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의자 27개가 설치돼 있다. 구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온열의자를 배차 간격이 길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8개소에 내년 1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어디서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온열의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온열의자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대기온도가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가동되어 주변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영된다. 구는 출・퇴근길과 통학길 이용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열의자에 ‘당신의 일상에 따뜻함을 드려요’ 문구를 더했다. 또한, 온열의자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및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01 14:35

박일하 구청장이 ‘2022년 케이블TV방송대상’ SO 특별상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로 SO분야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22년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SO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케이블TV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위한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축제이자 시상식이다.11월 30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5개 분야 16개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했다.‘동작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케이블TV HCN동작과 협력해 지역발전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SO분야 우수 지자체 부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구는 온라인 소비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를 운영, 배송료를 지원하고 지역방송 HCN동작을 통해 전통시장 판매상품을 중계했다.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거나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해 생생한 판매를 이어 나갔다. 또한 축산물, 건어물, 과일 등 30개 이상의 다양한 품목을 준비하고 전품목 할인 및 무료 배송 행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관내 전통시장의 제품 홍보는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해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송 4회 동안 주문 건수는 3918건, 매출액은 1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전통시장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01 14:34

12월 11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서울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의 소통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시 대표 시민제안 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시민들이 ‘시민제안 창구’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시민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데에 방점을 두어 내년 1월중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2006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서울’은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 명칭이 “시민제안 창구라고 인지하기 어려워 시민들의 참여 동기를 위축한다”는 시민 의견이 많았으며, 시민제안을 정책화하는 기능이 모호해져 명칭 개선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시는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되었던 점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네 개의 후보안을 마련했다.○ ‘상상대로 서울’ : 천만시민의 상상대로 서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상상이 오가는 큰 길(大路)이라는 중의적 의미 포함○ ‘서울 상상마루’ : 서울시민의 상상을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툇마루)’이라는 의미 포함○ ‘서울 상상통통’ : 시민이 제안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뜻하기도 하며시민과의 소통을 뜻하기도 함○ ‘천만상상 발언대’ : 서울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장소를 ‘발언대’로 이미지화하여 표현시민제안 플랫폼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14일간 ‘민주주의서울’ 및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시민 및 직원 선호도 투표 후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온라인 투표는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서울시 대표 시민제안 플랫폼의 새 이름을 선정하는 데에 시민들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제안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01 14:33

연말을 맞아 500여 소상공인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행사가 열린다. 7% 할인 발행된 온라인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다면 추가할인 혜택도 받는 셈이 된다.서울시는 12월 1일~23일 온라인쇼핑플랫폼 11번가에서 ‘라스트세일 by 서울 : 굿바이(GOOD BYE) 2022, 굿바이(GOOD BUY) 3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소상공인들은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경험과 역량, 자금 부족 등으로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온라인 판로개척지원 사업’ 참여 기업들이다. 시는 올해 1,000여개 기업을 선정했고 그 중 500여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라스트세일 by 서울’에서 소비자들은 참여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30%(최대 1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가 7% 할인금액으로 발행한 온라인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다면 추가 할인 효과도 누리는 셈.행사기간 중 11번가 또는 주요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라스트세일서울’을 검색하면 기획전 페이지로 연결된다.소상공인 제품 중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은 상품명 상단에 상품권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판매상품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선된 식품, 주방용품, 뷰티, 패션잡화,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하다. 특히, 가족, 연인 등 지인들 간 선물 교환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할인, 추천잇템, 겨울핫템 코너도 별도로 운영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플랫폼과 공동 주최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도 실질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1번가와 협력운영 중인 소상공인전용관 ‘e서울사랑샵(#)’ 입점시 판매수수료 30% 인하, 마케팅 지원 등을 펼쳐 온라인시장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실제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10명 중 7명(72.4%)이 수수료·광고료 등 비용이 부담된다고 답했다.현재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선발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시장 조기 정착을 밀착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비대면 판매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하고 비용 역시 빠듯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입과 안정적 운영, 실질적 매출증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도 1,000여개 기업을 선정해 온라인진출을 위한 이론․실전 통합 교육부터 실제 온라인 플랫폼 입점~운영, 홍보·마케팅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들은 “오랜 시간 매출이 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상품패키지(포장) 컨설팅을 받고 소비자 호응이 좋아졌다”는 반응부터, “전문가의 냉철한 분석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다수의 소비자 평가를 받는 자리도 마련해줘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는 내년에도 성장가능성 높은 소상공인 약 1,100개사를 선정해 상품개발부터 마케팅 등 소상공인 역량강화와 국내대표 쇼핑플랫폼 입점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지원대상 업체는 4월경 선발 예정이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당당관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01 14:32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이 지역사회공헌 활동과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사회공헌 파트너십 활동과 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공단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공단은 2021년 ESG경영을 위한 플랫폼 구축 후 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사회적 약자 배려 프로그램과 특성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르신이 건강한 동작 만들기 사업’, ‘장애인 건강프로그램 지원’, ‘영·유아 체험학습 지원’ 등 지역사회 약자계층에 대한 프로그램과 생명나눔 헌혈행사, 사랑나눔 봉사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공헌활동 범위를 확대하여 경북 및 강원도 산불 재난 구호활동 지원 성금모금과 회원과 함께하는 현충원 플로깅 등을 사업장별로 진행해 지역사회 곳곳에 환경 정비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했다.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소상공인 희망드림(Dream)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 특별상 부문 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공단 김민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활성화하여 지역문제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30 21:34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회복력 강화 힐링연수 진행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훈)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립 초등학교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전교육 △회복력 강화 행복 마사지 힐링연수,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관내 초등돌봄전담사 58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돌봄활동 중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위기 대응능력 향상으로 안전한 돌봄교실을 실현하고, 오후돌봄 시간 연장에 따른 업무 피로감 해소 및 전담사 간 유대·신뢰감을 형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었다.연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번 연수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100%로 매우 높았으며, 참석자들은 실습 중심 안전교육과 심신 안정 힐링연수가 돌봄전담사 역량 및 회복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돌봄전담사 역량 향상 및 업무 만족도 제고로 돌봄교실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30 17:20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다음 달 9일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DODREAM랜드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두 가지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진로 직업 탐색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DODREAM(두드림)랜드는 청소년의 꿈을 두드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먼저 DODREAM랜드는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작청소년문화의집(상도로15바길 5)에서 진행된다.동작청소년문화의집 내·외부에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특수분장사, 과학수사관 등 15개의 다양한 직군 체험 부스를 설치해 직접 직업을 체험해봄으로써 미래 설계를 돕는다.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청소년문화의집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5개교 60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아울러 연말까지 관내 중학교 10개교 2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진행한다.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가상현실(VR), 유튜브 및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웹툰 등 4차산업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교실에서 진로 체험 영상을 감상하며 체험 키트를 활용해 진행하는 온라인 진로박람회도 병행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여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30 17:19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에서는 11월 29일 KT alpha(대표 정기호)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조성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포장김치 140세트를 전달하는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온기(溫氣)’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는 목적에 따라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2021년도부터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무료급식 지원, 초복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KT alpha 소속 임직원 봉사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김치를 포장하고, 취약계층 가구 및 경로당 방문을 통해 전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다가오는 겨울철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9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2월 13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오한진과 함께하는 활력뿜뿜! 건강생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건강소모임 활성화, 금연 등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먼저 대한가정의학회 회장이자 ‘국민 주치의’로 알려진 오한진 박사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과 회복 방법에 대해 다룬다.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근본 원인 알아보기 △스트레스와 흡연의 관계 △스트레스를 낮추는 항산화 식품 선택 △건강한 스트레스 회복법 내용을 담은 강연을 진행한다.이어지는 강좌는 지역사회 주민건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복례 주민강사의 ‘활력 100세 준비 꿀팁’ 강연이다. 주민참여 활동을 이끌면서 건강한 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해 온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동작보건지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 9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829-3113/3115)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과 지역사회 건강소모임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1-29 22:38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동작구 지역관련 이야기 영상화 프로젝트 ‘2022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 영상·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2022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는 지역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주민 삶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해석하는 지역문화 자산기록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총 9개의 지역 이야기가 선정됐으며, 해당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총 9편의 인터뷰 영상과 사진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구립 김영삼도서관 3층 글타래존에서 선공개하여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사봉을 그리다(강만례) △동작초등학교, 전설의 108계단(이유진) △이화약국, 미군의 사탕 그리고 성대골 주막집(이충환) △우리 동네 최고의 단풍 나들이 용양봉저정공원(안효정) △서달산 자락길과 행복한 만남(정현) △시와 닮은 사진을 찍는 곳, 핫셀 스튜디오(김춘식) △사라진 그리고 완전히 사라질 다나문구에게 하는 작별인사(정다예) △마을과 이웃에 관심을 갖게해준 추억의 장소 남사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안경애) △나의 꿈이 시작된 곳 현충원(김경준) 순으로 3분 내외의 인터뷰 영상이 구성됐다. 영상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idfac.or.kr)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동작문화재단 장환진 대표이사는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 영상·사진 전시회가 지역과 주민을 잇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확산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문화재단은 동작형 문화예술을 토대로 지역과 지역주민의 이야기에 언제나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6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저소득계층 12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상도2동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대표 손두원, 지사장 정경미)에서는 11월 25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도2동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 주관으로,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는 2019년부터 김치 나눔을 시작해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김치 10kg, 120상자를 동별 30상자씩 상도1·2·3·4동 저소득 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매년 지원해 온 상도1·2·3동 외에 올해 상도4동을 추가 지원한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는 매년 수혜 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경미 지사장은 “형편이 어려워 김치를 담글 수 없는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복지플래너가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물가가 오른 요즘 시기에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김치를 후원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박미숙 상도2동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4

글쓴이 : ㈜어썸피스 이진주나는 게임회사에서 6년 가까이 산업기능요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경영지원팀 소속 복무 관리 담당자다. 그간의 협업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산업기능요원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다양한 이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산업기능요원의 강점과 그들에게 감사했던 경험들을 나눠보고자 한다.1. 공생이 제일 쉬웠어요산업기능요원의 복무기간은 현역대상 기준 34개월이다. 이는 그들이 우리 회사에 신규 편입했다는 기준으로 3년여의 기간을 개발자로 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전직을 제외한 가정이다. 위 문장을 담당자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자면 사업체 내 일정 기간의 고용이 보장된다는 뜻이 된다. 자사의 경우 산업기능요원 채용으로 인해 사내 IT 개발인력의 보유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중단기적 프로젝트들의 성공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러한 성장은 회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산업기능요원은 단순 근무가 아닌 복무의 의식이 있기에 다른 여느 사원들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그들은 복무기간을 활용하여 전공 분야에 맞는 업체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협동하며 사회생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고로 산업체 입장에서는 좋은 인재의 확보를, 산업기능요원의 입장에서는 국방의 의무와 경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win-win 관계, 즉 어느 한쪽이든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찬스인 것이다.2. 군인의 유의어는 청춘산업기능요원 개발자들과 6년 가까이 근무하다 보니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두드러지는 강점이 몇몇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시간약속을 매우 잘 지킨다는 것이다.나는 매주 복무상황부를 기록하면서 산업기능요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그들은 지각 횟수 및 출근 지연 시간들이 거의 0(제로)에 가깝다. 휴가를 사용할 때도 반드시 사전 공유를 거쳐 팀원들에게 미리 부재 계획을 알려 주기 때문에 업무 조율에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가장 사소하고도 중요한 부분이 근태인데, 나는 산업기능요원들의 이러한 모습에서 그들이 맡은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매일 성실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두 번째 강점은 열정이다. 우리 회사는 정해진 주기마다 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복무 관리 교육을 진행하거나 업무환경 및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갖는 회의 일정이 있다. 대부분 산업기능요원들의 개발적인 지식 공유 및 병무청 공지사항 등이다 보니 이 시간만큼은 산업기능요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절실한데, 그들이 매번 높은 참여율과 열정을 보여준 덕분에 산업기능요원들 간의 유대관계는 물론이고 개발팀의 팀워크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칫 형식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리에서조차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한 가지 덧붙여 보자면, 나는 복무관리 담당자로서 산업기능요원 관련 회의를 진행할 때마다 필수불가결한 책임감이나 중압감이 따르는 편이었는데 산업기능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태도와 의견 제시로 회의 시간이 한결 편하고 즐거워졌다. 이런 개인적인 만족 또한 그들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빚어진 것이라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세 번째 강점은 활기이다. 앞서 산업기능요원들의 참여율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한 바 있는데, 그 에너지는 업무 외의 것들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워크숍 마지막 일정에서 사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분위기는 단연 최고였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자리를 빛냈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목록을 살피던 중 산업기능요원들의 지분율이 월등히 많은 것을 보고 20대의, 한창 호승심에 가득 차 있을 이들에게서만 나오는 에너지가 실로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마지막 강점은 애사심이다. 3년이란 시간은 길다고 말하기에도, 짧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다. 그러나 은퇴한 노신사의 1년과 구직 중인 청년의 1년은 결코 그 무게가 같지 않듯, 20대 초반인 그들에게 주어진 3년은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고 적성을 발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따라서 나는 산업기능요원들과 함께하는 종종 그들이 배치된 회사에 대해 애착 어린 관심이 큰 것 같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경영지원팀에 소속된 나는 아직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단독으로 업무를 볼 때가 잦다. 특히 상시로 들어오는 비품을 옮기고 정리할 때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매우 힘들었는데, 산업기능요원들은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항상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었다. 정말 작은 손길이지만 그건 그들이 주변을 충분히 둘러보고 있다는 증거이며, 또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뜻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 준다는 것은 분명한 동료애이다. 난 그들 덕분에 업무 시간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이들이 선행(先行)한 도움의 자세가 이제는 우리 회사의 다른 멤버들에게도 번져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돕는 화합의 분위기가 형성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3. 뛰어난 청년 인재, 멀리 있지 않다요즘 하루가 멀다고 눈에 띄는 기사 제목이 바로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이다. 이 문제점의 근본은 단순한 인력난이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기업 등쌀에 떠밀리는 중소기업에서, 단순 사무 업무가 아닌 특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는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으로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 추천한다.최근 많은 IT 기업들이 개발자 영입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기업에 걸맞은 인재를 찾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회사가 요구하는 분야의 전공 지식을 갖춘, 일정 기간 이상의 근무를 확답받을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면 산업기능요원 제도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입대를 앞둔 개발자 중 산업기능요원의 편입을 바라는 사람들이 꽤 있으며, 이미 한 회사에 배치된 산업기능요원이 전직(이직)을 희망할 경우 미리 특정된 산업기능요원 업체(병역특례 업체)에서의 전직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개발자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러한 제도 덕분에 우리 회사도 산업기능요원 신분의 고급 인재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었다. 만약 우리 회사가 산업기능요원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면, 기존 개발자들의 업무 과중과 더불어 서비스 중인 게임의 운영에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겼을 것이다. 특히 우리 회사는 개발팀의 3분의 1이상이 산업기능요원 신분으로, 중소기업만이 가능한 산업기능요원 업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또한 산업기능요원 제도라는 인연으로 복무 이후에도 함께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많다. 처음 시작은 산업기능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우리 회사에 소중한 한 일원으로써 계속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0. 글을 마치며우리 회사는 산업기능요원 제도 덕분에 개발 인재 채용과 보유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 또 열정적이고 애사심 가득한 산업기능요원들 덕분에 업무적인 것 외에도 현재까지 사내 분위기 환기에 무수한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법이며, 인연은 정해진 방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 소속이라면, 부디 산업기능요원제도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야망 있는 인재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행운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복(福)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11-2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