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힘찬 미래를 함께 열기 위해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 서울로컬뉴스의 창간을 30만 성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 창간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 오신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특별시협의회 이원주 회장님과 회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새로운 첫 걸음을 떼는 서울로컬뉴스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 회원사가 참여하는 서울지역 최고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공(時空)을 초월한 시민과의 만남 공간인 인터넷뉴스로서 새로운 변화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특히

존경하는 서울로컬뉴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14명의 의원과 함께 “일하는 의회, 정책을 생산하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의장 김 창 현 입니다.『서울로컬뉴스』창간을 광진구의회 의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신문은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삶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삶을 녹여냅니다. 지역신문은 지방자치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적 토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소식을 전해주는『서울로컬 뉴스』창간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한국지

관악구의회를 대표해서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의 인터넷종합신문인 서울로컬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대의 정보화 사회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함에 따라 대중매체들도 급격하게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들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강력해지고 있습니다.서울로컬뉴스가 지방화시대를 이끌어 가는 기수로서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고, 시민의식이 선진화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사회문제를 정책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합니다.우리 구의회도 다양해진 행정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한층 높아진 의회의 역할에 대한 구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는 1991년 출범한 이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지역신문을 발행하는 기자들이 참여하여 서울로컬뉴스를 창간하게 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원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서울로컬뉴스는 지역신문들이 연계하여 만든 신문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각 지역신문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기획취재를 하는 등 보다 활발한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서울로컬뉴스가 구민들과의 최접점에서

안녕하십니까? 성북구의회 의장 정형진입니다.지방자치시대의 주역인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한국의 중심, 서울특별시의 자존심 그리고 서울시민의 양질의 삶을 위한 문화의식 고양을 위하여 서울 25개 자치구 지역신문사 기자100명이 참여하는 인터넷신문인 「서울로컬뉴스」인터넷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실한 지방언론의 역할이 절실하며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여론의 다양성 반영과 매체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이런 의미에서 지역사회의 정치, 경제 등 지역개발을 위한 전략과 기획의 구심점 역할을 할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강동구협의회 협의회장 이종춘은 지난 10월13일 오후 4시 부터 강동구 일자산 잔디밭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주민을 모시고 광복71주년 통일염원 남북삼합제(흙, 물, 사람)2016년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대 성황리에 마쳤다.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한 협의체 민주평통강동구협의회 주관으로 광복 71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염원인 통일을 기원하며 통일을 위한 활동사업 일환으로 2015년 부터 2년여 기간에 걸쳐 추진해온 “2016년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 아

·정책입안 과정에서 광진구민과 소통부재 ·광진구 청사 신축은 공감대 형성광진투데이는 지역언론 본연의 역할로서 우리구의 정치행정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할 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여론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광진투데이는 광진구 지역현안인 “광진구 청사 이전과 동부지방법원 부지 활용”을 주제로 초청좌담회를 준비했습니다. 토론내용은 2회 걸쳐 지면에 싣게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14일(금) 오후 4시장소 : 광진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사회 : 김상진(편집인 겸

중국공산당은 그들이 결정한 정책에 대해 국민의 지지를 얻고 그 정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방편으로 인민군중을 동원하는 공산주의식의 군중운동을 전개해 왔다. 공산당이 이러한 중요하고 어려운 정책이나 계획을 순수하게 인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추진한 것도 있으나 그 대부분이 인민을 정치적으로 통제하고 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왔다. 특히 반대세력이나 인물을 제거하거나 숙청하는데 있어 성공을 거두려면 필연적으로 인민의 지지와 동의가 필요했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민군중의 강제적 참여로 이뤄지는 군중운동으로 발전되어 갔

북핵도발이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매우 위중한 때다. 우리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지도자들은 "내부 분열과 혼란이 북핵도발보다 더 무섭다"고 설파했다. 북핵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조국 통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국론을 하나로 통일해야만 한다.모든 국민의 "애국심 함양"이란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50여년간 잠들었던 [거북선]을 일깨워 을 곱게 입힌다. 남들은 무심할 제 님은 나라 걱정했고남들은 못미친 생각 님은 능히 생각했소거북선 만드신 뜻을 이어 받드옵니다. 박정희 / 전 대통령(1971년 집필) 【시의배경】시인

그가 오전 9시경부터 차오르던 오줌보를 백양사 휴게소 화장실에서 비우고 카페라떼 한 잔을 들이켜고 있을 무렵만 해도 세상은 흥분될 일도 없고 설사 흥분될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 날이 이 날 같고 이 날이 그 날 같은 기분이었다. 특히나 요즘처럼 노모의 병치레가 하루를 멀다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게 할 때면 남은 직장생활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노모 곁에서 아들 노릇이나 폼 나게 해볼까 고민하던 차라 새로운 게 나타나도 심장이 벌떡이도록 흥분 될 일들은 남은 생에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 만 같았다. 그래서 삶이 무료하기도 하고 때때로

[광진투데이]=중국공산당은 그들이 결정한 정책에 대해 국민의 지지를 얻고 그 정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방편으로 인민군중을 동원하는 공산주의식의 군중운동을 전개해 왔다. 공산당이 이러한 중요하고 어려운 정책이나 계획을 순수하게 인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추진한 것도 있으나 그 대부분이 인민을 정치적으로 통제하고 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왔다. 특히 반대세력이나 인물을 제거하거나 숙청하는데 있어 성공을 거두려면 필연적으로 인민의 지지와 동의가 필요했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민군중의 강제적 참여로 이뤄지는 군중운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