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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5월 2일까지 2022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행정 경험을 제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2021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방학 기간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 정기 아르바이트 100명, 상‧하반기 수시 아르바이트 36명을 운영해 행정 업무와 공직사회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향후 사회생활 하는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이번 모집인원은 16명으로,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해외유학생은 제외된다.행정분야 12명과 도서관 분야 4명으로 구분해서 모집하며, 이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에 해당하는 대학생으로 우선 선발한다.선발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결과는 5월 9일 동작구 누리집 게시 및 개별문자로 안내한다.근무자는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에서 5월 16일~6월 2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간 근무하게 되며, 행정업무 보조, 도서 배열 및 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급여는 2022년도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기준 43,064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820-9179)로 문의하면 된다.주선이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4-28 18:52

그늘막 점검장면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자외선이 강한 봄볕과 도로의 열기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108곳 운영을 앞당겨 실시했다.올해 4월은 봄철 산불부터 초여름 날씨까지 이상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달부터 급격히 기온이 오르고 6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돼 8월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구는 그늘막 운영 계획에 따라 4월 15일부터 스마트형 41곳, 파라솔형 67곳 등 관내 무더위쉼터 그늘막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스마트 그늘막의 자동 개·폐 여부 및 이상 유무 확인, 파라솔 그늘막의 파손여부 등 사전에 상태 점검을 완료했다.구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그늘막 사업을 추진해 무더운 여름에 교통신호나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12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 추가 설치해 총 108개의 그늘막을 운영해왔다. 신대방동 등 일부 그늘막에는 임산부, 어르신이 잠시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접이식 의자도 마련됐다.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당동, 대방동 등 유동량이 많은 학교 및 상점가 주변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늘막’에 대한 주민들의 호평과 추가 설치 요구에 따라 5월까지 5곳에 설치한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존 파라솔 그늘막과는 달리 설정된 기온, 풍량, 일출‧일몰 시간 등에 따라 자동 작동돼 강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에도 신속 대처와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다.아울러 일몰 이후 접힘 상태에서도 LED 조명이 장착돼 가로등 역할,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다.또한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보험에 가입하고 각 동주민센터별 그늘막 담당자를 지정해 고장유무 및 정상작동 여부, 기타 특이사항 등을 매일 점검한다.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시원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 그늘막을 확대 설치해 친환경 정책의 저변을 점차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6 16:41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모습△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방문건강사업 대면 전환 △치매프로그램 운영 등동작보건지소·보건분소도 재개…만성질환 예방관리·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운영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방역‧의료체계 개편됨에 따라 방문간호사와 구 지원 인력 복귀 등 선별진료소‧재택치료 운영인력을 축소하고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했던 업무를 정상화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집중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임시 중단했던 일반진료를 비롯한 보건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구 보건소는 5월 2일부터 △관내 주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주 및 종사자에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 대면으로 전환 △기억키움학교 등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지역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동작보건지소(상도로 34, 4층) △보건분소(사당로 253-3)도 다시 문을 연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일반주민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 등으로 주민의 건강을 돌볼 예정이다.아울러 내과, 한방, 물리치료 등 진료실 운영과 대사증후군 검진과 운동프로그램 등 건강관리센터 운영도 5월 중 재개할 계획이다.유희남 보건기획과장은 “건강진단결과서발급 등 보건소 필수 업무 외에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4월 25일부터 제1급 감염병인 코로나19 등급이 2급으로 하향되고 단계적으로 격리 의무를 해제한다. 4주간 이행기를 둬 5월 22일까지는 현재와 같이 7일간 격리의무가 유지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방역활동과 함께 구민 건강을 위한 일상적인 진료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4주간의 이행기 동안 격리의무 준수와 함께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6 16:27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용교순올해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임시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상해에서 일본 군인들을 향해 폭탄을 투척한 지 어느덧 90주년을 맞이한다.윤의사는 1908년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일제의 식민지 교육을 거부하고 서당인 오치서숙(烏致書塾)에서 한학을 수학했다. 1926년 오치서숙(烏致書塾)을 졸업하고 독학으로 국사와 신학문을 공부했으며 농민운동에 관심을 갖고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농촌 청소년들에게 한글, 역사 등을 가르치면서 수업의 교재로 ‘농민독본’을 저술하여 농촌 청년들의 단결과 민족정신을 배양하고 애국정신을 고취시켰다.일제의 탄압이 날로 심해지자 중국으로 망명하여 김구 선생이 이끌던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였다. 당시 만주군벌의 실질적 배후였던 일본은 직접 전면으로 나서서 중국 본토침략을 본격화하였다. 1932년 4월 29일 일왕(日王)의 생일을 맞아 상해 점령 전승기념 축하행사를 거행하자 윤의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상을 향해 폭탄을 투척하여 총사령관인 사다쓰구 등 2명을 죽이고 고위관료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거사 직후 현장에서 체포되어 일본국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1932년 12월 19일 이시카와현 금택형무소 교외에서 25세의 일기로 순국했다.이 사건은 중국과 세계에 일본의 불법적인 조선침략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 국민당 장개석(蔣介石) 총통은 “중국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했다”고 경탄했고 이후 중국정부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여 대한광복군과 함께 연합전선을 펼쳐 일본에 항거하는 시작점이 되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오직 조국독립의 일념으로 모든 것을 초월해 행동으로 옮겨 뜻을 펼친 ‘청년 윤봉길’!90년 전 윤봉길 의사가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사적이익을 위해서라면 ‘반대를 위한 반대’도 서슴지 않으며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정치 진영 간, 세대와 계층, 지역과 성별로 쪼개져서 분열된 나라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을 꿈꾸지는 않았을 것이다.아마도 1946년 제27회 삼일절 기념식에서 조소앙 선생께서 육성연설로 말씀하셨던 “아이마다 대학을 졸업하게 하고, 사람마다 우유 한병씩 먹고 집 한 채씩 가지고 살게하는 조국”이 윤봉길 의사가 바라던 최소한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라 생각이 든다.광복을 맞이하는 기쁨도 잠시 6.25전쟁의 아픔을 이겨내고 자유정의 실현을 위한 국민들의 피땀속에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우리는 지금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서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사회,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의 장기화, 북한의 무력도발로 인한 한반도 안보의 위기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작금의 위기 속에서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은 선열들로부터 물려받은 위기에 더 강하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위대한 DNA가 우리의 몸속에 있기 때문이다.윤봉길 의사가 90년 전 꿈꾸었던 대한민국! 이제 우리가 그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야말로 윤봉길 의사가 꿈꾸었던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모두 대화와 타협, 양보와 배려, 격려와 응원으로 다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04-26 16:21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으로 ‘칼림바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26일 밝혔다. 관내 6개교(노량진초, 흑석초, 대방중, 미성중, 사당중, 수도여고) 특수학급 학생 26명이 참여하며, 학교별 현장 상황에 맞춰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ZOOM) 또는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칼림바는 연주법이 간단하여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악기로 양손을 이용해 연주하여 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영롱한 음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사노래 부르며 시작하기 △칼림바 음계연습 △칼림바 연주곡 연습 △스몰연주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음악치료 전문강사의 1:1 맞춤 지도로 학생과 특수학급 교사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칼림바 음악교실은 4월 4일 개강했으며, 학교별 총 6회기로 진행되어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인지·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4-25 16:12

내리막 구간이 긴 신남성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서울시·서울시경찰청과 현장조사…설치 위치 최종 선정·사업비 2억 7천만원 투입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73개소를 지정해 교통시설물 개선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 통학보행량이 많고 내리막 구간이 긴 신남성초등학교 앞 등 19개소에 우선적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는 지난 2020년 3월 ‘민식이법’ 시행으로 설치 의무화 되었으며, 구는 서울시, 서울특별시경찰청과 현장조사를 통해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설치 위치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구는 올해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8개소에 신호·과속장비와 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하며, 주요 신설 지점은 △노량진초 △강남초 △행림초 △신길초 △보라매초 △신상도초 △대림초 △이수어린이집 앞이다. 이현재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속도와 신호를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태양광 LED(발광형) 교통안전표지 △차량 진입상태를 불빛으로 안내하는 스마트교차로알리미 △LED 바닥신호등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통 솔루션을 구축해 구민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 결과 주요 초등학교 주변 등하교 시간대 차량속도는 평균 10%, 진입차량 이동량은 약 4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았다. 구는 향후 교통안전장비 설치 효과 분석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빈발 장소 등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시설물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5 16:10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5월부터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이해 반려견의 문제행동과 펫티켓 미준수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교육은 4기로 나누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수별 5가구를 모집해 행동교정 전문가가 가정 방문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2회에 걸쳐 반려견의 성향 및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유형분석에 이어, 교정실습, 상담, 변화파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뤄 성공적인 행동교정을 지원한다.교육 대상은 반려견의 이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작구 주민으로 동물 등록을 실시한 가구에 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4월 2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무작위 전산추첨을 거쳐 1기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820-1420)로 문의하면 된다.이순기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4-25 16:09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은 동작구민의 평범한 일상회복과 함께 동작휴양소(안면도 소재)의 노후환경 개선을 포함한 대폭적인 변화를 위한 개선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단 측은 “자본전출 특화사업 추진을 시발점으로 동작구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한걸음 진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전에 없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동작휴양소의 새로운 별칭을 공개적으로 공모하는 ‘닉네임 & 한 줄 카피’ 이벤트를 진행해 앞으로 새롭게 동작구민에게 각인할 닉네임 ‘동작휴스테이’와 ‘휴식, 그 이상의 즐거움에 반하다’라는 카피를 각각 선정하고, 일상회복이 가져올 여행수요 확대에 대비해 색다른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적인 휴양지로 손색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시설 개장을 준비 중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민석 이사장은 “여행수요 다변화 및 고객의 휴양코드 변화패턴에 맞추어 새로운 즐거움의 제공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서 앞으로도 동작휴스테이, 동작휴양소의 활용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4-25 16:08

김숙향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김숙향 예비후보 제공]김숙향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측은 “4월 22일 노량진수산시장 번영회 일부 회원을 비롯한 30여 명의 수산시장 상인들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목포유달상회 이일옥(대중 상우회 회장) 대표는 이날 지지 상인들을 대표해 “노량진수산시장이 발전하려면 먼저 상인들 사이에서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할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숙향 후보는 동작갑 당협위원장 시절부터 평소 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화와 중재에 꾸준한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지지 사유를 밝혔다.지지 선언에 참여한 다른 상인 A씨 역시 “노량진 역세권 개발과 수산시장 발전이 함께 가는 큰 그림을 김숙향 후보가 제시하고 있어 신뢰가 간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김숙향 예비후보 “노량진수산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울의 자랑”이라며 “친환경, 첨단 노량진 역세권 개발과 동작 브릿지를 통한 한강 수변로 관광, 레저 개발을 실행해 노량진 상권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노량진 역세권 개발로 유동인구 유입이 크게 늘면 노량진수산시장의 매출과 가치가 앞으로 더욱 높아져 상인들의 갈등도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숙향 예비후보는 또한 “동작주민통합위원회 결성을 추진해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해결의 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가동 중인 동작정책위원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이 문제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5 16:07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대회로 손꼽히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의 2022년 대회 일정이 발표됐다.대회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2022년 대회의 일정을 발표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7월 16일 충청 예선을 시작으로 7월 23일 경기, 7월 30일 서울, 8월 6일 부산.대구 예선 심사를 개최한다. 서울 예선 대회는 2017년부터 대회주관사를 맡아온 성동신문·광진투데이(대표 이원주)가 주관한다.예선 심사를 통과한 본선진출자들은 8월 13일 프로필 촬영과 20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4박 5일의 합숙을 거쳐 8월 26일 최종 본선무대에 오른다.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과 모델의 등용문으로 명성이 높다. 본선에 올랐던 많은 참가자들이 공중파와 종편 채널을 비롯해 지역 방송과 홈쇼핑 쇼호스트에 이르기까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2021년 탑5 수상자들은 전원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등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회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될 것으로 예상돼, 세계 대회의 참가도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들에게 매년 참가비와 드레스, 코스듐의상, 항공권을 지원해 왔으며 수개월간 무상교육도 제공해 왔다.대회 접수는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회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되고, 포털 네이버에서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로 검색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04-25 16:05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이 4월 21일~22일 관내 4개동(대방동, 상도3동, 신대방1동, 신대방2동)에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존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OX퀴즈와 커피박으로 천연 탈취제를 만들었고,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에게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지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인식조사에 전체 참여자 중 101명이 응답했고, 그 결과 평소 친환경 실천에 관심이 있었다고 답한 지역주민이 85.1% 정도 되었다. 또한, 자신이 경험해 본 친환경 활동은 1위 쓰레기분리배출, 2위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에코백 사용), 3위 텀블러 사용·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환경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데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환경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캠페인 진행모습과 활동 소식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dongjaksw.or.kr/)를 통해 볼 수 있다. 동작복지관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활동들을 확장할 방침이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4-22 16:36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거지 내 틈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동작구형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확산해 도시 내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관내 범죄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유형별 분석 기반 ‘도시 틈새공간 범죄예방디자인(CPTED) 2년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셉테드 사업은 디자인 기법을 적용, 범죄 심리를 차단해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구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시 틈새공간 CPTED 기본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또 △범죄 다발지역 △범죄유형 △지역적 특성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내 틈새 취약 공간 57곳을 발굴했다. 또한 대학가·저층주거지·여성 1인 가구 다수거주지인 상도1동 등 3개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완료했다.지난해는 좁은 틈새골목, 다세대주택가, 상업지역 인근 주거지, 청소년 일탈행위 다수 발생지역 등 5곳을 집중개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문제점 개선을 위해 각 대상지 현장조사, 사회적·물리적 환경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맞춤형 디자인도 개발·적용했다. 주요 적용 시설물로는 △야간 조도 개선 위한 쏠라벽부등, 조명형 우편함, 라인조명 △주택침입 방지 위한 침입방지센서등, 방범차면시설 △주민 휴게 공간 및 소화기·제설함이 결합된 통합안전시설 등이 있다.특히 좁고 긴 사당2동(동작대로27바길 일대) 옹벽구간에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벽부형 조명과 벽면 도색을 적용해 노후하고 어두웠던 골목이 밝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모,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체감 불안도를 낮추는 큰 효과를 보였다.한편, 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향후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의신 도시계획과장은 “올해 주민이 요청하는 범죄 두려움 지역을 포함한 틈새 취약공간 7곳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기존 사업 대상지를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효과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대방동 틈새골목에 조명형 우편함 등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전·후사당2동 옹벽구간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전·후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2 15:56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터파기 공사 현장 2023년 완공 목표로 지난해 10월 본공사 착수동작의 미래 100년을 바라보고 추진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 대표 핵심사업 ‘장승배기 종합타운’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첫 삽을 떴으며 오는 6월 현재 진행 중인 터파기 공사 마무리와 함께 골조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준공 40년이 경과한 현 청사는 협소하고 노후화된 업무공간으로 임시청사에 10개 부서가 분산·배치될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신청사 건립을 위해 2004년부터 청사건립기금을 모았지만, 큰 진척을 이루지 못하다 민선6기 시작과 함께 구청장 직속 ‘행정타운건립추진단’을 신설,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종합행정타운은 연면적 44,672㎡,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공무원만의 일터가 아닌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만들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현재 흩어져 있는 공공기관을 한 곳에 모아 복합화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상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관상 복합청사’ 형태로 조성한다. 영도시장에서 생업을 유지했던 상인들을 위한 총 3,949㎡규모의 특별임대상가를 도입해 약 112개 업소가 입점 할 예정이다.  또 구는 상가의 체계적 관리와 입점 상인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내 특별임대상가 설치 및 관리 조례’ 제정해 사용료 기준(감정평가액의 70%이상)과 임대기간 등을 정해 기존 상인의 안정적 영업을 돕는다.  신청사에는 구내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구청 직원 1천여명에게 주변 음식점을 이용토록 해 주변상권 등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청사 입주를 시작으로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장승배기 일대는 재건축 사업 진행으로 공동주택단지로 탈바꿈되며 인구증가와 함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늘어나는 인구에 발맞춰 △상도2동 주민센터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937석을 갖춘 동작구 유일 공공공연장 건립 추진 중이며 △경전철 서부선은 7호선 장승배기역을 경유하며 도시교통 기반시설도 확충될 것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종합행정타운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동작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도시계획사업”이라고 밝히며, “2023년 신청사 입주를 시작으로 장승배기 일대는 구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등이 한곳에 모인 ‘행정·경제 중심지’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감도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2 15:54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4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31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4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18건을 심사했다. 처리한 조례안 중 △동작구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아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1인 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정택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곽향기 의원 대표발의 △장기요양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환경미화원자녀 학자금대여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등 12건은 원안 가결했다. △동작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정택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공무직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조례(안)(조진희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한옥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아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등 6건은 수정 가결했다.전갑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8대 동작구의회가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다짐하며 힘차게 출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무리 시점에 옴에 따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4-2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