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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은 지난 4월 5일 유한양행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내 아동 가정에 공부방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은 거실, 간이 주방, 방 1개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에게 공부 환경을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방복지관은 기업과 함께 책상과 침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벙커침대와 매트리스, 이불 세트,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직접 설치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참여한 유한양행 임직원은 “직접 페인트칠도 하고 가구도 조립하며 완성되어 가는 공부방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 방에서 공부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해당 가정의 아동은 “나만의 공부방이 생겨서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치민 관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유한양행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4 13:36

사랑하는 동작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22대 동작갑 국회의원 당선자 김병기입니다.이번 총선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신 동작 주민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동작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동작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 뜻에 부응하겠습니다.동작이 키운 힘있는 3선 의원으로서 동작의 더 큰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산적해 있는 동작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동작 발전의 완성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사통팔달 동작, 명품 미래도시 동작 건설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사랑하는 동작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절대적인 응원 덕분에 제22대 국회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매 순간 기억하겠습니다. 그 헌신과 사랑을 잊지 않고 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한결같은 김병기가 되겠습니다.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주권자를 믿고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뜻에 부응하겠습니다.권력 앞에선 전사처럼 당당하고, 국민 앞에선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동작 주민께 신뢰받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위대한 역사의 시작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동작을 위대하게 하는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4-04-11 17:07

동작 주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드디어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드디어 우리는, 소리 높여 당당하게 우리 역사에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개인 나경원의 승리가 아닙니다. 정치인 나경원의 기쁨이 아닙니다.우리 동작이 승리했습니다. 동작 주민 모두가 이긴 것입니다. 품격과 상식의 힘은 살아있었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가리지 못했습니다.동작을 지킨 나경원의 10년 진심은 이렇게 소중한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는, 동작과 대한민국에게 기쁜 소식입니다.고개 숙여, 주민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음 깊이, 오늘 이 순간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우리 동작의 놀라운 변화,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새롭게 시작합니다.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주민도, 투표를 안 하신 주민도, 저를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나경원의 정치의 동반자이며, 동작 발전의 주인공입니다. 마침내 “나경원이 잘했다”, “나경원이 됐길 다행이다” 이 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저는 반드시 실력으로 입증할 것입니다.동작 주민과 대한민국 국민께 드린 저의 약속 하나 하나는, 모두 저에 대한 심판의 성적표가 됩니다. 민심을 두려워하는 자세로, 엄중한 발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집권여당의 앞날이 매우 위태롭습니다. 뼈를 깎는 성찰의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혁의 시계는 우리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사회구조적 혁신과 쇄신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극심한 정치갈등. 우리는 하나하나,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위대한 국민성이 있습니다. 여야, 좌우,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하나로 담겠습니다.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감, 또 입법부로서 감시와 견제의 의무를 모두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여소야대의 어려움은 여전히 22대 국회의 큰 숙제입니다. 무한한 갈등과 대립의 굴레를 우리 스스로 벗어 던져야 합니다. 조금이나마 정치를 더 오래 지켜봤던 제가 대화와 타협의 물꼬를 트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치가 잃어버렸던 큰 정치, 넓은 정치의 철학을 회복하고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위대한 정치의 씨앗을 다시 심겠습니다.존경하는 동작 주민 여러분과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지난 22대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 나경원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두 배, 세 배, 열 배로 보답하는 바른 정치, 좋은 정치, 멋진 정치를 지금부터 더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4-04-11 17:06

동작구 대방청소년문화의집(여의대방로36길 71)을 찾은 아이들이 1층 플레이그라운드에서 ICT 기반 스포츠 게임을 즐기고 있다.대방·동작·사당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활성화동작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변신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대방·동작·사당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시설 3곳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하고, 시설 이용률이 낮은 유휴시간대를 활용한 성인 특강 등을 개최한다.먼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진로·직업 연계 및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한다.대방청소년문화의집(여의대방로36길 71)에서는 △웹툰·이모티콘 등 미디어크리에이터 수업 △인공지능·코딩·비트메이커 등 4차 산업 관련 미래 교육을 진행한다.동작청소년문화의집(상도로15바길 5)은 △K-POP 댄스 △베이킹 수업 △창의 과학 △미래직업체험 등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찾아줄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사당로23길 57-7)에서는 △꿈나무발레 △라인댄스 △키 성장 교실 등을 진행해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다.아울러 구는 학기 중 수업시간인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어 있는 시설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달부터 찾아가는 성인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분야와 및 3D 프린팅, 펜화, 스킬 자수, 드로잉 등 예술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시설별 인근 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성인 동아리 활동 지원, 입시지원센터와 협력한 명사초청 특강 등 관내 기관과 협업해 시설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대방 ☎02-845-0924 동작 ☎02-816-7971 사당 ☎02-595-02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1 14:04

동작구가 관내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관내 구내식당 조리원·적환장 등 7곳 대상분진·화학 물질 등 관리 실태 파악 후 개선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이번 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이 수행하며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에 근로자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측정 및 평가해 시설, 설비 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주요 측정 작업장은 소음, 화학 물질 등으로부터 노출될 가능성 있어 산업안전보건법상 측정 대상으로 지정된 관내 공원 및 도로, 구내식당 조리원, 생활폐기물 적환장, 환경지원센터 등 총 7곳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해당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유해 요소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측정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조사를 완료했다.이달부터는 관내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분진 △미세먼지 △소음 △유해 화학 물질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순회 점검 및 작업환경 측정을 시작한다.세부 측정 방법은 근로자의 호흡기 및 귀 위치에서 측정하는 ‘개인 시료 채취’와 작업장을 측정하는 ‘지역 시료 채취’ 등 두 가지로 진행한다.구는 5월까지 사업장 내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채취한 유해인자를 10가지 분석 기기를 이용해 평가할 예정이다.측정 결과는 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시 공유하고 근로자의 의견수렴 단계를 거쳐 작업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과 함께 측정 주기를 반기에서 분기로 단축하고 특수건강진단 등의 보호 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야간작업 등의 유해 요소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 및 직업 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구는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따라 매월 위촉 산업보건의를 활용한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구는 4월 15일 민원부서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우울증, 뇌·심혈관질환 등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상담 등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체계적인 작업환경 측정을 통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소속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1 14:03

(왼쪽부터) 동작구갑 김병기 당선자, 동작구을 나경원 당선자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작구갑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후보가, 동작구을은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개표 중후반까지 유권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치른 동작갑 리턴매치의 승자는 김병기 후보로 결정됐다. 김병기 후보는 50.49%(63,372)를 득표하며 45.01%(56,498)를 얻는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새로운미래 전병헌 후보는 4,48%(5,626)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쏟아진 동작을에서는 ‘지역일꾼’임을 강조한 나경원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출구조사에서 나 후보가 뒤진 것으로 나타나 캠프에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고 최종적으로 54.01%(62,720)를 득표하며 45.98%(53,395)를 얻는 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를 제쳤다. 이로써 나경원 후보는 5선을 달성하며 국회에 귀환하게 되었다.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미래가 36.42%(85,346)로 1위, 더불어민주연합 25.55%(59,880)로 2위를 차지했다. 조국혁신당은 23.45%(54,967)의 지지를 받았고 개혁신당은 4.36%(10,229), 녹색정의당은 2.68%(6,283)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작구의 투표율은 72.2%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작을은 74.2%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5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당선자들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뉴스 | 동작신문 | 2024-04-11 13:50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상도공원 내 무허가 건물 철거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상도공원 내 무허가 건물 12동 철거 완료데크 계단·쉼터 설치 등 공원 조성 박차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공원 부지 내 수십 년간 관리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 등 지장물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고 밝혔다.장기간 미집행된 상도공원 내 해당 부지(상도동 산65-248 일대)는 1970년대 지어진 무허가 노후 건물 12동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구는 지난해 3월 토지보상절차를 마치고 신속한 이주를 독려해 지난달 무허가 건물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 지장물 철거를 완료했다.오는 7월까지 구는 약 6,500㎡ 규모의 대상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 계단, 쉼터, CCTV 등을 갖춘 산책로를 만든다.또한 배롱·철쭉·칠자화 등 다채로운 꽃나무를 식재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책로와 연계한 맨발 황톳길도 함께 조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상도공원 일대는 ‘동작 꽃피는 숲 조성 예정지’ 6권역 중 한 곳으로, 약 8,000㎡에 이르는 공간에 철쭉 등을 가득 심어 누구나 찾고 싶은 꽃길 정원으로 가꾸어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작구 곳곳마다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명품 정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09 14:01

15개 동 10억 원 규모…동별 최대 1억 원지역 맞춤형 동별 특성화 사업으로 자율성 확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알맞은 ‘동별 자율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별 자율사업은 주민과 소통하는 대민서비스의 최접점에 있는 동주민센터에 사업 발굴에서 집행까지 전반에 대해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제도다.동주민센터는 일부 독립성을 지니는 구청 소속 하부행정기관이나, 자체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아 구청의 예산 협조가 없으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구는 지역 현안 및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동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동 특성화 예산 반영 △동 운영예산 이관(구청→동)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전체 15개 동의 특성화 예산은 총 10억 원 규모로, 동별로는 최대 1억 원 이내로 지원해 신규사업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주민자치회 활동 경비 등 동 운영을 위한 예산은 구청에서 동으로 이관해 동의 책임 및 권한을 강화할 예정이다.올 상반기에 지역사회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각 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동별 추진사업 간 중복 여부 확인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쳐 2025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내년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동주민센터의 기관 자율성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15개 전체 동이 동작구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09 14:00

4월 20일 차별화된 평가요소·작성법 등 설명특강 종료 후 온라인으로도 시청 가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변화된 대입 전형 속에도 경쟁력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위한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특강은 생기부 관리에 막막한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생기부 전체에 대한 시야를 확보해 효율적인 입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EBS 수능특강 국어 대표강사였던 이석록 서강대·덕성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강연자로 나선다.△변화된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 △생기부 평가요소 및 기재항목 △경쟁력 있는 생기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은 강의가 종료된 후 오는 8월까지 동작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생기부 특강 관련 기타 사항은 교육미래과(☎02-829-3198)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민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09 13:59

식중독 예방·확산 방지 위해 총 406개소 집중 점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자 음식점 및 위생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는 봄에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져 식중독이 발병할 위험이 높으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이에 구는 관내 음식점,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선제적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360곳 △배달음식점 등 위생취약시설 30곳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판매업소 16곳으로 총 406곳이다.동작구청 소속 공무원 1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식품 사용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시 적발된 위반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앞서 구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학교 급식소,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식품자동판매기 및 음식점 등 총 634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구는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을 실시해 행정처분 및 시정 여부 등을 확인하고, 봄철뿐 아니라 시기별 점검이 필요한 대상 업소를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전반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09 13:58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동작관악교육지원청 공동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같이 걸을까?’를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은 4월 19일 10시 30분~13시 30분 총 3시간 동안 동작관악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같이 걸을까?’는 지역사회의 모든 주민들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에게 장애에 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친화적 공동체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서는 장애인 이슈와 관련된 OX퀴즈 뽑기 행사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심히 준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랫동안 지역사회 주민들이 장애인의 날을 기억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하루만 진행될 예정이지만, 캠페인이나 소책자를 원하는 지역주민 및 관내 유관기관은 이후에라도 센터에 요청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경우 ☎02-835-7780으로 문의하면 된다.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동작구 거주 장애인 가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이 궁금한 동작구 관내 장애인가족은 센터 카카오톡 채널(카카오톡 친구창 검색명 :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플러스친구추가를 하면 이후 진행되는 센터 사업에 대한 사전안내를 카카오톡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09 13:57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3월 20일 열린 일자리 직무교육에서 교육 참여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전문가·전기차 정비인력 등 특화 교육 확대취업 확정형 구 직접 일자리 교육 12월까지 매달 열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해부터 구민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동작형 특화 직업 훈련 교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앞장선다.구는 직업훈련교육과 일자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지역 특성을 반영해 타구와는 차별화된 ‘시그니처(특화) 일자리 교육’을 개발하고, 공공기관 취업 확정형 ‘구 직접 일자리 직무교육’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먼저 시그니처(특화) 일자리 교육은 기존 2개 분야와 함께, 구 역점사업인 ‘동작구형 도시개발’과 연계한 ‘부동산 개발전문가’, 미래 유망 업종인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등 총 4개 양성 과정으로 확대한다. 앞서 지난해 첫 요양보호사 및 일반경비원 특화교육을 진행한 결과, 수료자 총 70명 중 21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기존 분야인 ‘요양보호사 과정’은 4월 16일까지 대상자 20명을 모집해 오는 26일 개강하며, ‘일반경비원 과정’은 5월 중 참여자 30명을 모집해 오는 6월 열린다. 신청은 동작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jhrd@hanmail.net)로 하면 된다.올해 첫 운영되는 ‘부동산 개발 전문가 과정’은 다양화되는 개발 상황에 적합한 부동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입지‧타당성 분석 △자금조달 기법 등 실무 역량을 가르친다.대상은 공인중개사, 건설기술인 고급기술인(이상), 기타 실무 경력자 등으로 한정해 오는 6월 교육 대상자를 모집‧개강할 예정이다.‘전기자동차 정비인력 과정’은 전기차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형 전문기술 인재를 키우고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업해 올해 5월과 7월 총 2회에 걸쳐 교육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직무교육 후 공공부문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구 직접일자리 직무교육’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구 직접일자리 직무교육은 지난 3월 20일에 열린 동행일자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실시한다. 회차별 40명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4월에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 및 방역 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이 17일 진행되며, 8일부터 동작 취업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1588-3690)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9355)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동작 취업지원센터는 서울시 최초로 개별 운영되고 있던 세대별 일자리센터를 통합해 지난해 5월 말 개소했으며, 개소 이후 약 1,96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 특화된 ‘동작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해 구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작취업지원센터는 동작구민 누구나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취업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07 16:34

동작구가 집중호우 빈발 가속화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해 ‘풍수해 대응 종합 대책’을 사전에 구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수방자재 관리·수해취약지역 점검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집중호우 빈발 가속화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해 ‘풍수해 대응 종합 대책’을 사전에 구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구는 구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정한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가동하기 전 대비·대응 태세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동작구 풍수해 대응 종합 대책은 △수방자재 등 관리 △수해취약지역 등 점검 △풍수해보험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13개 분야에 걸쳐 침수 피해 제로화(ZERO)를 추진한다.먼저 구는 재난 상황 시 수방자재 사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구청에서 관리하는 양수기 총 2201대 전체를 점검 및 보수하고 모래주머니, 보호 천막 등 24종의 수방자재를 전수 조사해 조기에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 완료했다.특히 올해는 전문 업체를 통해 체계적인 양수기 관리에 들어간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실제 보유 중인 자재의 수량 및 고장 유무를 일제히 파악해 정비가 필요한 양수기는 즉각 수리한 후 현장에 재배치하고 부족한 양수기 및 부속품은 추가 배분한다. 현재 구는 수방 대비용으로 수중펌프 2083대, 엔진펌프 98대, 습식양수기 18대, 중형양수기 2대를 보유 중이다.또한 이달 말까지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림천, 반포천, 대방천 등 하천 3곳을 비롯해 빗물펌프장, 수문, 사면 시설 등 총 326곳이다. 배수펌프 및 수문시설, 전기·전산설비, 옹벽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결함 부분이 발견되면 신속히 보강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쓴다. 아울러 태풍, 홍수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사유재산을 실질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올해도 침수 이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의 개인부담금을 전액 지급한다. 일반 침수 가구 및 소상공인 등은 본인부담 보험료 30% 중 절반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차상위계층 등의 경우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일반 가구 등은 해당 보험을 판매하는 민간보험사를 통해 할 수 있다.5월 초에는 구청 본부 요원을 비롯해 동별 수방담당, 돌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 안전 대비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풍수해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대책과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집중호우 시 원활하게 수방자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관리하는 양수기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07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