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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이 운영하는 흑석체육센터에서는 지난 5월 26일 체육센터 이용회원 21명, 인솔자 관장 외 직원 2명과 함께하는 문화이벤트 행사를 가졌다.고객과 함께하는 문화이벤트는 체육센터 이용회원에게 운동 프로그램 외 여가활동을 제공해 고객만족도 제고 및 문화 행사를 통한 직원과 회원간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자리이다.행사는 ‘도심 속 자연 탐방 서울식물원 걷기’라는 주제로 서울식물원 입구에서 코스설명 및 준비운동을 실시한 뒤 숲문화원, 주제정원까지 걷고 식물문화센터 관람, 점심식사 후 진입광장까지 돌아오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의 외출로 즐거웠고 힐링되는 하루를 보냈다”, “흑석체육센터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이동해 교통편도 좋았고 행사장소도 만족스러웠다”며 문화이벤트 2차 행사에도 21명 전원 재참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흑석체육센터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체험행사 및 야외행사를 통해 이용회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재충전 기회를 부여하고, 직원과 고객간 소통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6-06 13:38

성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서울시의원 4인 전원 국힘…12년 만에 의석 탈환동작구의원 17인 중 국힘 9명·민주 8명…與大野小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지방정가의 권력 판도가 여대야소(與大野小) 국면으로 개편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일하 후보가 격돌했던 동작구청장선거에서는 53.53%의 선택을 받은 박일하 후보가 당선되어 민선8기 동작구를 이끌게 되었다. 동작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는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후보는 46.46%의 지지를 얻었다. (전)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을 지낸 박일하 후보는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모두 경험한 국토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박일하 후보의 당선으로 동작구는 민선2·3·4기 이래 12년 만에 보수진영 구청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진검승부를 펼쳤던 서울시의회의원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4명의 시의원이 모두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동작구에서 보수진영 의원이 시의회 의석을 탈환한 것 역시 12년 만의 일이다. 제1선거구에서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지냈던 이봉준 후보가 현역 김경우 의원을 눌렀고, 제2선거구에서는 3선 구의원 출신 최민규 후보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김봉현 후보를 제쳤다. 현역 동작구의원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제3선거구는 곽향기 후보가 최재혁 후보를 이기고 시의회 입성을 앞두고 있으며, 제4선거구에서는 33세의 신인 이희원 후보가 유용 의원의 3선을 저지하고 제11대 서울시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의원 112석 중 국민의힘이 76석을 가져갔고 민주당은 36석을 사수하는 데 그쳤다. 제10대 서울시의원 110명 중 102명이 민주당 의원이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다. 시민들의 선택이 만든 여대야소 정국으로 인해 오세훈 시장의 시정 운영에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22명이 입후보한 동작구의회의원 선거에서는 17명의 의원을 선출했다.4개 선거구(가·라·마·바)와 비례대표는 의원정수와 후보자 수가 동일해 10명이 투표를 거치지 않고 제9대 동작구의회에 무혈 입성했다. 팽팽한 양당 구도 속에서 나선거구는 김명기 후보, 다선거구는 유태철 후보 등 다선 의원 출신 무소속 후보가 합세해 선거전을 치뤘지만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3인을 선출하는 사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의원이 2인 선출되며 여당에 힘이 실렸다. 정의당 이호영 후보는 격전지인 사선거구에서 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제9대 동작구의회는 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8명으로 구성된다. 의원 연령대는 40~50대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37세부터 67세까지 폭넓게 분포한다. 선거에 출마한 여성후보자 10인이 전원 당선되면서 여성의원 비율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게 되었다. 동작구의 투표율은 서울시 평균을 약간 웃도는 54.4%를 기록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62.6%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서울 자치구 Top3에 올랐던 바 있다.- 동작구청장 당선인 : 박일하 - 서울시의회의원 당선인 : 이봉준 최민규 곽향기 이희원 - 동작구의회의원 당선인 : 신동철 정재천 조진희 김효숙 이지희 민경희 이주현      장순욱 신민희 정세열 김은하 정유나 노성철 변종득 이미연 이영주 김영림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6-02 17:48

동작구 방역기동반이 지난달 27일 분무·연무 소독기를 이용해 국립서울현충원 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살균·살충 소독을 실시했다.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이 안전하게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현충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6월 6일 진행하는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은 일상 회복 이행 이후 처음 맞는 현충일인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정부주요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구는 참배객들을 보호하고자 감염병 상황을 대비해 1일부터 10일까지 교통·청소·환경 정비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먼저 동작구 방역기동반은 행사장 주변과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분무·연무 소독기를 이용해 행사 기간 전·후 4회 이상 살균·살충 소독을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12곳에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 참석한 참배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상황을 대비한 추념식장을 운영한다. 행사장 내 좌석 배치 시 좌우, 앞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증상자 발생 등 유사상황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확보한다. 구는 국가보훈처와 소방소, 보건소 등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의심환자 발생 시 앰뷸런스로 인근 동작구 선별진료소로 이송해 검사하는 등 보건인력, 앰뷸런스를 지원해 유증상자 발생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특히 현충일 당일 각계 인사 및 유족, 시민 등이 현충원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현충로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주정차 질서 계도를 추진한다. 서울과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 편의를 위해 구청 앞에서 수송차량을 운영하고 도시락 등을 지원한다.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청소대책도 추진한다. 현충원 내‧외부 및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공중화장실 3곳(현충원, 주차공원, 이수교)에 대해서도 특별 위생 관리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구는 현충원 주변 불법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 도로 시설물 점검, 현충원 일대 가로수·녹지대 관리, 음료 제공 및 급수 봉사,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에 나서는 등 경건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예년 수준을 회복해 이뤄지는 만큼 참배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6-02 15:37

우산무상수리센터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우산을 수리하고 있다.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마철을 앞두고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고쳐주는 ‘우산 무상 수리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2014년에 시작한 우산 무상 수리서비스는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증대와 생활지원을 돕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폐우산을 재활용해 환경을 살리고, 주민들은 건전한 소비문화에 참여하여 자원 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우산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대방동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상도로 35)에 위치한 우산 무상 수리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찢어진 부분을 꿰매는 단순 수선부터 우산살 교체 등 전문 수리까지 대부분 가능하다. 단, 수입우산과 골프우산 등 고가의 우산은 제외된다. 수리 완료 후 한달 이상 찾아가지 않는 우산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주민들에게 무상 대여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수리가 불가능한 폐우산을 기증받아 부품 일부를 재활용해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우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결과 1,931개 우산이 접수되어, 1,098개를 수리하고, 833개는 수리가 어려워 폐기하거나 다른 우산을 고치는 데 부품을 재활용했다.우산수리 및 폐우산 기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산무상수리센터(☎820-109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우산 무상 수리 센터를 이용해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편의를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6-02 15:36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정,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 등 산업경쟁력 향상 지원2020년 5월 출범한 제21대 국회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펜데믹 속에 손실보상법 개정 등을 통해 영업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그중에서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코로나 피해 국민들을 지원하고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적 뒷받침 역할의 직접적인 기관으로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방역지원금, 희망대출 등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심의했다.서울시지역신문협의회와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단은 5월말 전반기 임기를 마치는 이학영(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만나 2년의 성과와 전망을 들었다. 다음은 이학영 국회의원과의 주요 일문일답. (편집자 주)1. 제21대 국회는 코로나19속에 출범해 의정활동 대부분이 코로나 대책마련에 집중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산자위)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주요활동을 소개해주십시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오랜 인고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저희 산자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우리 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습니다.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다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된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손실보상법」을 개정했습니다.그 밖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제정하여,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상생협력법」 개정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탈취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자 했습니다.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와 EU 등 주요 교역국가들의 탄소국경세 도입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도 집중했습니다.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의무설치와 충전시설 설치 대상 확대· 비율 강화를 위한 「친환경자동차법」을 개정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보급을 활성화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직접 구매를 위한 PPA제도 도입을 위한 「전기사업법」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비율을 2026년까지 25%로 상향하는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했습니다.탄소중립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글로벌 핵심 아젠다입니다. 이러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여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의하고 있으므로 탄소중립 정책과 제도는 후반기 국회에서도 큰 마찰 없이 꾸준하게 다뤄지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탄소중립 달성 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도록,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범위와 대상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2. 2020년 6월 15일 산자위원장 당선 인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주축인 항공·자동차·중공업 등 기간산업 진흥과 고용 안정, 경제 체질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 경과를 말씀해주십시오.- 국가 경제의 토대인 기간산업의 진흥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읽고 선제적으로 움직여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집중하여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발빠르게 2050 탄소중립을 선언, 탄소중립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국회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 한국판 뉴딜을 위한 법제도를 다듬었고,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 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하여 세계 수소산업을 선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이미 우리는 수소 전문기업 발굴, 수소충전소 및 연료전지 설치에 더불어 수소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앞서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법 제·개정을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을 벗고 퍼스트무버로서 2050 탄소중립의 이행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탄소중립을 통한 새로운 산업의 육성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기간산업의 진흥과 고용안정, 체질 강화를 위한 제도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지역을 지탱하고 있는 주요 산업의 위기가 우려될 때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을 제정하여, 지역산업과 경제회복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 밖에 국가균형발전법, 경제자유구역법, 해외진출기업복귀법 등의 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3. 위원장님은 2005년부터 6년간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해 에너지 전문가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2025년까지 76조원을 투입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으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을 국회 산자위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챙겼는지요?- 오래전부터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 확대 등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와 논의는 계속해왔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기상이변 등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대비가 아닌 극복 해야만 하는 과제가 됐고, 관련 산업의 패러다임도 뒤바뀌었습니다.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과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은 전 지구적 위기의 극복과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매우 발 빠른 행동이었습니다.산자중기위도 정부 정책에 맞춰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에너지 전환으로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법적 제도 마련에 매진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기업이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RE100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형 PPA를 도입하는 「전기사업법」을 개정하여, 현재 ‘K-RE100’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비율 상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도 산자위를 통과하여 시행 중입니다.또한 「친환경자동차법」의 개정을 통해 전기차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을 확대하고,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렌터카, 대기업, 버스˙택시˙화물 등 민간 차량 사업자가 신차를 구입하거나 임차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구매하도록 구매 목표제를 도입하고, 친환경차 기업 지원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수소충전소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임대료 감면한도 상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도 포함하여,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입니다.더불어 앞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도 제정하여 올해 3월 성공적으로 개교했습니다.현재 산자위는 에너지 전환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과 노동자를 지원하는 「에너지전환지원법」, 복잡한 풍력발전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풍력발전의 경쟁력을 높이는 「풍력발전지원법」, 청정수소 인증제도 등 수소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소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후반기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관련 법제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4.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경기침체나 대외신인도 하락 등 국격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자원부 소관 상임위인 산자위 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경제도약을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팬데믹,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요소수대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폭등과 공급 불안까지 글로벌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국제적 위기에도 수출액은 매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지난 3월에도 전년 대비 18.2% 상승한 635억 달러를 달성하여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장기화 된 팬데믹에도 21년도 경제성장률은 4.0%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 우리 경제의 저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신냉전의 도래라 불리듯 앞으로의 국제정세는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지난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를 심도 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19년도 기준 63.51%로 국내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국제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지난 일본 수출규제와 요소수대란 때 정부의 발 빠른 소부장 산업 국산화와 공급망 다각화로 대응했듯이, 우리 산업의 취약점을 미리 파악하여 불안한 국제정세를 헤쳐나가야 합니다.또한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탄소중립을 통해 우리 경제가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정책 또한 흔들림 없이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아울러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경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문재인정부 들어 유니콘기업은 3개에서 6배 증가한 18개가 됐고, 김대중정부 시기에 이은 제2의 벤처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잘 성장한 기업은 청년고용으로, 청년은 다시 창업의 꿈을 안고 도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벤처·스타트업에 과감한 투자가 우선돼야 할 것입니다.5. 끝으로 국민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18일 757일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드디어 해제됐습니다. 아직 전염병이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 위기에도 국민들의 노력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머지않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분 한 분에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선에서 고생하신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여 노력하겠습니다.(서울시지역신문협의회/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동보도)

뉴스 | 동작신문 | 2022-06-01 14:07

서울삼일초등학교에 조성한 학생·학부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민선7기 공약…관내 21개 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적용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21개 모든 초등학교에 학교폭력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2017년부터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심층 분석한 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해 폭력을 예방하는 맞춤형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지난해까지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방과 후 학생·학부모 대기공간인 개방형 쉼터 △긍정언어 사용 유도 펜스 △보도·차도 구분한 도색 등 학교별 맞춤형 시설물 설치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폭력’의 비중이 증가되었다는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노량진초 담장에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친구가 되자‘ 등 에티켓 디자인 사인 설치와 함께 다소 어두웠던 학교 후문 유휴공간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커뮤티니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신길초등학교 운동장 계단은 ‘삼삼오오 이야기 꽃피는 즐거운 소풍’ 콘셉트의 활기찬 분위기로 꾸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쉼터로 탈바꿈했다.또한 도로 폭이 좁고 보도가 설치 돼 있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함이 높은 초등학교 통학로 이면도로의 보도에 파란색 ‘안심통학로’ 디자인을 입혀 차도와 보도를 시각적인 효과로 공간을 구분함으로써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그 외에도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교내 신체활동 유도 및 바닥놀이 디자인 △학교펜스 갤러리 조성 등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해 학교폭력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구는 5년 여간의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의 대장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와 함께 △시설 인지도 및 만족도 △학교폭력 감소율 △또래관계 변화 등 사업 효과성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며 효과가 입증된 디자인 우수사례는 활용할 예정이다.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민선7기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다”면서 “5년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5-31 15:51

동작구 이동목욕서비스 전용 차량가정 방문 또는 특수 차량서 서비스 제공…요양보호사 2인 1조·월 2회 진행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신체적 재활, 건강증진을 위해 이동목욕서비스 및 방문 상담 등 재가복지서비스를 종합 지원한다.장애로 인해 기본적인 이동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우선 이동목욕서비스 사업은 중증장애로 인해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는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목욕이 힘든 경우 이동목욕 특수 차량 내에서도 진행한다.  이 특수차량은 1톤 화물차를 개조한 것으로 내부에는 좌식 욕조와 샤워기가 설치돼 있다. 목욕 서비스는 2인 1조로 편성된 요양보호사가 남녀 성별에 따라 교대로 실시하고 월 2회 무료로 제공한다.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중심으로 장애등급과 유형, 가족들의 지원가능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다.또한 구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각종 상담을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다. 나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들의 가정 방문과 사례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을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세심하게 이용자들의 요구를 조사해 이동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확대 설치해 총 15대로 늘어났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위치는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신대방삼거리역부터 시립장애인복지관까지 ‘장애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를 신설 운행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자동단속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동약자가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5-31 15:50

동작구는 보라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급성기 뇌졸중 퇴원환자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보라매병원과 협력해 올해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실시하고 급성기 뇌졸중 퇴원환자를 건강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맞춤형 퇴원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보건·복지의 통합 연계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질병후유장애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이끌어 대상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동작보건지소와 보라매병원은 지난 2월 15일 1차 협의에 이어, 5월 17일 2차 협의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대상자를 급성기 뇌졸중 환자로 시작하자는 상호 협력회의를 거쳐 결정했다.보라매병원이 참여대상자를 보건지소 건강돌봄팀에 의뢰하면, 건강돌봄팀은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 후 건강·재활·영양·복지 등 전문영역별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라매병원에서는 퇴원환자가 산소포화도, 혈압, 혈당 등 총 10가지 항목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있으며, 앱에서 복약알림 설정은 물론 약품, 영양, 재활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모바일 기반 자가 건강관리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건강돌봄팀은 퇴원환자가 혈당 및 혈압 수치 등을 앱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고, 복약 관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주기적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라매병원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뇌졸중 질환자를 넘어서서 퇴원환자 연계체계 확대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소예경 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05-31 15:48

5월 28일 2022 ICN 유니버스챔피언십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동작구민체육센터 이승용 헬스 교사(現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구민체육센터 근무 중)가 1위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ICN코리아는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내츄럴 보디빌딩, 피트니스 대회로 이날 대회는 ICN월드 협회장인 웨인 맥도날드가 직접 참석해 직접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해 화제가 되었다. 보디빌딩 체급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퍼스트타이머체급에서 단연 돋보이는 체형미와 근육을 뽐낸 이승용 헬스 교사는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이번 우승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동작구민체육센터 회원들과 지역주민에게 전달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민석 이사장은 “공단 체육시설이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벗어나 재개관한 가운데 우리 직원들이 훌륭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둬 회원과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신 유산소기구 교체, 샤워 탈의실 확장, 무장애화 공사, PT 전용실 개설, 헬스장 냉방기 교체 등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해 내실을 다지며 재개관한 동작구민체육센터는 헬스뿐만 아니라, 수영, 체육관, 다목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픈하여 대면 수업이 진행 중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5-31 15:47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온라인 판로개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영세기업이 다수인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성상 소비문화구조 변화 대응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분석하고,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고용노동부 ‘2022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도 연달아 선정되며 사업 재원 마련에 성공했다. 구는 우선 e커머스(전자상거래)로의 접근이 낯선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계한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분석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 △기업 유형별 소규모 그룹 콘텐츠 컨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로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통합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한다. 구가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수반되는 운영비를 지원하며, △합동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키워드 검색광고 △카카오톡 타겟광고 △할인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움츠렸던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장터(플리마켓)’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협업기반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하반기 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최종 3개 팀에 최대 1,5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교부할 계획이다.참여 팀에게는 △상품개발안 설계 단계 △시제품 제작 단계 △최소기능제품 완전한 제품 출시 전 최소 실행 가능한 형태로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제품 단계 △완성품 점검 단계마다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해 고도화된 상품 개발을 뒷받침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820-96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5-31 15:46

안전취약가구의 가스계량기를 점검하는 모습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저소득 안전 취약가구 1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시설 안전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치매‧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1천여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분야로 나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한 후 수리가 필요하거나 노후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거나 교체한다. 생활안전 분야별로 △전기(전기누전여부 확인, 누전차단기 정비 및 불량배선 교체 등) △가스(가스누출여부 확인 및 가스타이머 설치 등)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소방(가정용 소화기 보급, 화재감지기 설치) 등도 정비한다.전기·가스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생활안전교육도 실시하고 긴급 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에 대한 매뉴얼도 배부할 예정이다.방문 점검은 전기안전공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온기나눔봉사단 업체 및 협회, 공무원이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필수인력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창구 방문 주민 등 대상가구를 발굴함과 동시에,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안전재난담당관(☎820-4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최근 3년간(2019∼2021년) 총 3,635가구의 생활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노후된 누전차단기나 오래된 전기설비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 94%의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보였다.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재난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꼼꼼한 점검·정비를 진행하겠다”며, “생활시설 노후점검을 받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5-29 12:57

구민이 코로나19 후유증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의료진 상담 및 지역의료기관 연계…격리해제 후 2개월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주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코로나19 후유증 상담센터(장승배기로10길 42)’ 운영을 시작했다.관내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는 구민 상당수가 후유증 없이 회복했지만 일부 피로감과 호흡곤란, 수면장애 등 후유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감안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코로나19 후유증 의사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 상담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결 △전문 진료 필요 시 지역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단, 약 처방 및 X-ray 촬영, 검사는 진행하지 않는다.상담센터는 동작구보건소 1층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는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격리해제 후 2개월이 경과한 후 상담 안내 문자를 받으면 후유증 콜센터(☎1533-5571)로 예약하면 된다.접수가 완료되면 문진표 작성 및 활력징후 측정 후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울·불안 등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문 진료 필요 시 보라매병원 또는 지역의료기관으로 연계 지원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보건소와 신대방 보건지소, 사당분소 등 3곳에서 재개했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만 20~64세 동작구민이면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 체성분 검사 등이며 검진 후 건강관리계획 수립과 함께 전문상담 및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김문희 보건의약과장은 “앞으로도 후유증 관리를 포함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5-29 12:56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202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의 지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중심 아동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업 ‘이심전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기관 및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안전 체계를 만들고자 추진된다.2021년까지 이심전심 프로젝트 사업은 동작구 드림스타트와 7개 지역아동센터(대방·동작·생각의숲·작은사랑서울·아이들의울타리·푸른나무·흑석)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25명의 아동이 신규 발굴되었다.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 2022년 이심전심 프로젝트 신규 참여 기관(동화나라지역아동센터 이경희 센터장, 샘지역아동센터 김정민 센터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참여 기관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정기 네트워크 간담회, 통합 사례회의 등을 진행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 발굴 및 사례 개입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서 지원하고 있는 아동보듬이사업(C.D.P) 결연후원금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대방복지관 김태구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이심전심 프로젝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5-2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