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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51건 일자리 상담․1,361명 취업 성공동작구에 거주하는 A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더불어 가족의 병간호까지 책임지고 있어 7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반드시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A씨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동작 취업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취업 상담을 통해 관내 30여 곳 이상의 구인 기업에 대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계로 아파트 미화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동작취업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이후 총 17,751건의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1,36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일자리 허브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유일하게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맞춤형 통합 일자리 시설인 동작 취업지원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5월 3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열리며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무료 노무·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동작취업지원센터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어르신일자리센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동작50+센터 등 분산돼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취업 상담부터 직업훈련 교육,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구는 4만여 건의 일자리를 발굴해 상담 구민과 연결하고, 취·창업 박람회 및 일반경비원·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올해는 채용박람회를 연 1회에서 4회로 늘려 구인기업·구직자 간 취업 연계 및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 개발전문가 및 돌봄대체교사 등 지역 현안 및 산업 특성을 반영한 취업 확정형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한다.아울러 구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동작50+센터 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센터 개관 전인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595명이 재취업했다.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외부기관과 연계·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취업지원센터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지원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2 17:08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5월 20일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2024년 상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한 올바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의의회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학생 12명이 참가했으며, 이미연 의장과 김효숙·민경희·장순욱·정유나·변종득·노성철·김영림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토론 진행을 격려했다.이날 학생들은 각자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 생활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안전한 운동장 사용에 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하는 등 안건 처리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연 의장은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작구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2 17:07

관내 15~39세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금을 형성할 수 있는 ‘이룸통장’ 참여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룸통장’은 매월 10, 15, 20만 원 중 일정 금액을 선택해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과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현재까지 동작구 중증장애인 130명이 약정을 맺었으며 올해도 구는 관내 중증장애청년들이 장기적인 저축 습관을 길러 교육비, 의료비, 직업훈련비 등 미래를 대비하는 목적으로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거주하는 15~39세 중증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5월 24일까지 구비 서류 등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서 내려받아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자는 면접 없이 제출 서류로 심사·선정하며 오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룸통장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02-820-9357)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관내 장애인의 생활권 보장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우선 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금’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사회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사고가발생하면 최대 2000만 원 내에서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동작 구민 중 전동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다.또한 중증 장애인의 병원 방문 등 이동 편의를 위한 ‘동작 행복카’를 무료로 운영 중이다. 콜센터(☎02-825-8253)로 사전 예약하면 동작구와 인근 자치구 등 도착 지점까지 이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재활, 교육 등 각종 지원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알림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중증장애청년의 자립금 마련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친화정책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작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2 17:07

청년지원정책 ‘취업맞춤특기병’ 의견수렴 시간 가져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5월 22일 경기도 양주시의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시행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기술훈련 등을 제공하고,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와 각 군이 개인의 경력 개발을 위해 지원하며, 전역 후에는 군 복무 경력을 활용해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부 등에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최구기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한기성 제25보병사단장과의 환담을 갖고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에 대한 예하 부대 지휘관의 관심 제고와 군 복무 중 기술교육과 연계된 관련분야 보직 부여 등 체계적인 복무 관리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무 중인 취업맞춤특기병을 격려하는 간담회에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히 협조해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병역이행이 경력단절이 아닌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2 17:05

녹색연합 소속 정명희 환경운동가와 함께하는 저자강연회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환경의날을 기념해 6월 7일 저자강연회 ‘엄마의 환경수업’을 진행한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국제사회가 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며 지정된 기념일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여러 공공기관 및 기업, SNS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작도서관의 저자강연회 ‘엄마의 환경수업’에서는 정명희 환경운동가와 함께 인류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생태전환 세계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여러 환경문제 중 우리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쓰레기 문제를 돌아보며 생활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본다. 이번 강연회의 강사인 정명희 환경운동가는 환경운동 시민단체인 ‘녹색연합’에 20년이 넘게 재직했으며 현재도 녹색연합 전문위원(비상근 활동가)으로 소속되어 있다. 또한 알맹상점, 수리상점 곰손 등에도 소속되어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실천하는 중이다. 이번 강연은 환경문제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연회는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회 참가신청은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2 17:03

‘동작구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특화 디자인 도입동작구 BI를 활용한 디자인을 접목해 해당 정류소의 실시간 정보를 전광판을 통해 알려주는 동작구형 마을버스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 디자인 시안.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마을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동작구형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작구형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는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동작구의 BI를 활용한 디자인을 접목해 해당 정류소의 버스 도착시간, 날씨 정보 등을 전광판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장치다.구는 하루 평균 승차 인원, 노선수 및 주민 요구 등을 고려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한 마을버스 정류소 15곳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노량진역, 상도역, 이수역 등 지하철역 주변을 비롯한 학교, 주택가 골목 등 동네 곳곳에 설치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막연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구는 오는 7월까지 구비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15대를 우선 설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안내 단말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지난 3월 노후화된 마을버스 정류장 5곳에 가림막과 함께 냉온풍기, 온열의자, 버스정보안내기 등을 갖추고 독자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동작구형 승차대’를 설치했다. 올해까지 마을버스 승차대 5곳을 추가로 신설하고 낡고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구민들을 위한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을버스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0 14:34

오후 12시 30분 노들나루공원에서 기념식․특별공연․35개 테마별 부스 등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구는 어른과 어린이의 중간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인 만큼 숨은 끼와 역량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는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행한다.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소년의 청조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모집한 청소년기획단과 관내 6개 청소년기관으로 꾸려진 운영협의체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 동아리 경연 대회,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동아리 경연 대회, 초청공연, DJ 페스티벌 및 시상식 등이 열린다.특히 올해는 동아리 경연 대회에 대한 현장 투표 심사단 200명을 사전 모집해 청소년이 대회뿐만 아니라 평가단, 관객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본 행사는 3시부터 기념식 퍼포먼스에 이어 스트리트 댄스팀 ‘마싸크루’의 팝핑, 비보잉 등의 공연과 래퍼 ‘기리보이’의 무대가 펼쳐지고 폐막식에서는 동아리 경연 수상자 총 6팀을 발표해 시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참여’>, <청소년과 ‘함께’>의 테마로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 35개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플레).이.(집합)소.>라는 주제로 △플레이존 △플리마켓존 △버스킹존 △전시존 △먹거리존 등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 참석할 수 있고 현장 투표심사단으로 참여하길 희망하는 동작구 청소년은 5월 23일 오후 11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로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청소년의 날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미래과(☎02-820-9175)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의 날 축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0 14:33

관내 이·미용업소 경쟁력 강화 위해 구비 첫 투입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뷰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2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4 동작구 헤어쇼’를 개최한다.구는 관내 이·미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구비를 처음 투입하고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를 섭외해 최신 유행하는 미용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행사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동작구지회가 주관하며 관내 이·미용업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헤어쇼는 오후 3시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진 14명, 모델 13명이 참여해 △남·여 최신 헤어컷 △신부 머리 △고전머리 등 헤어 트렌드를 소개하고 주제별로 직접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사전 행사로 법정의무교육인 ‘위생교육’을 실시해 공중위생관리법의 이해를 돕고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행사 이후에는 방문한 업주 및 구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헤어쇼를 기획할 때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헤어쇼에 관심 있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02-820-9414)로 문의하면 된다.향후 구는 뷰티 전문가로부터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위생교육과 함께 헤어쇼를 추진해 교육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 강사의 창의적인 손길을 한 공간에서 즐기고 관내 이·미용사의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미용인의 자부심을 높이면서 구민들이 K-뷰티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0 14:32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해 환경 개선여가·문화·건강프로그램 다양화 추진 동작구가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에 나섰다.구는 성대골 경로당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새단장을 마쳤다며 이같이 전했다.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 성별, 국적,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구는 1996년 개소 후 노후화된 성대골 경로당(성대로10나길 1-4)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이용 시 불편 사항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5월 15일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먼저 경로당 내부의 불필요한 단차를 제거하고 출입구에 간이 의자를 설치하는 등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쉴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를 곳곳에 설치하고 세면대, 타일 등을 전면 보수했다. 이외에도 낡은 도배·장판, 집기, 방화문 등을 새롭게 교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구는 올 하반기 송림 경로당(서달로2길 29)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접목한 시설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준공한 지 약 30년 이상 된 관내 구립 경로당 4곳의 그린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구립 경로당 3곳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한편 구는 올해 2월 조성을 완료한 스마트 경로당 5곳을 비롯해 관내 전체 경로당 147곳을 대상으로 여가·문화·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단순 친목 공간이 아닌 효도 문화센터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구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문화·예술·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 관리는 물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로당 시설 개선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대골 경로당’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새단장을 완료한 모습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0 14:31

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동작을)은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조계사에서 거행된 불기 2568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예를 갖춘 후 현충원으로 자리를 옮겨 호국지장사 봉축 행사에 참석했다. 호국지장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1,000여명의 불자들이 모여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나 당선인과 함께 국립 현충원장, 동작구청장, 동작구 시구의원들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축사에 나선 나경원 당선인은 “동작에서의 10년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일했다. 이번에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호국지장사에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을 꼼꼼하게 챙겨 보겠다. 또한 불교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나경원 당선인은 호국지장사에 이어 관내 사찰인 달마사와 상도선원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지 스님들과 차담회도 가졌다. 달마사에서는 지난 10년간 달마사의 발전을 이끌어낸 나 당선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민심을 읽고 국민들과 공감하는 정치인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들었다. 상도선원에서는 주지 스님인 미산 스님과 함께 AI시대에 접어드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필요한 덕목에 관한 담소를 나눴다. 나경원 당선인은 “양극화가 심한 지금의 현실에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권력구조 개편 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부처님이 주신 지혜의 말씀을 잘 새겨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22대 국회 개원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16 16:26

수방․폭염․안전․보건 등 4개 분야별 세부 대책 마련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여름철에 발생하는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2024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수방 △폭염 △안전 △보건 등 4개 분야에서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직해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본부는 13개 반 97명으로 구성되며, 비상단계 별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한다.강우 상황에 따라 보강(주의), 비상 1~3단계로 세분화하고 모니터링, 상황전파, 현장 복구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올해부터 예비 보강 단계를 신설해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한다. 상습 침수지역에 자율․신속 대응을 위한 동네 수방거점을 운영해 빗물받이를 전담 관리하고 수방 자재를 배치하도록 한다. 앞서 구는 올해 2월부터 수해 취약 지역과 방재시설물을 포함한 5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침수취약지역의 하수관로 50㎞ 및 빗물받이 1.5만 개를 준설하는 등 사전 예방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일찍 찾아온 더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그늘막’ 140개소를 지난달 말부터 조기 가동 중이며 △경로당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165개소를 전역에 마련한다.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독거어르신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51명에게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현장 및 동별순찰반이 주 1회 이상 거리를 순찰해 노숙인을 돌보고, 지역 내 건강 위험군 등 844명을 선정해 방문간호사 31명과 건강주치의팀 5명이 중심이 돼 관리한다.각종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 유지관리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공사 △보도 유지보수공사 등 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사․용역과 공공건축건립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추진해 만전을 기한다.점검 시에는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토사붕괴 △감전사고 △질식사고 △침수사고 △시설파손 관련 사항에 중점을 둔다.이외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 운영 △식품위생업소 집중점검 △여름철 수질관리 등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는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1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