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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교육지원센터’ 1:1 상담 사진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학습·진로·진학까지 교육에 관한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를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해 확대 운영에 나선다.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고 더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로 이원화 된 시설을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는 휘경1동 주민센터 5층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총 93㎡(28평) 규모로, 맞춤형 상담을 위한 3개의 상담실과 각종 입시 및 학습관련 서적이 비치된 상담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센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성격·학습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입시·모의면접 등에 관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등이다.특히 최근 1:1 입시컨설팅 등 맞춤형 상담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상담전문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지만, 오는 3월부터는 매주 화·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정일영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됐다”며, “각 센터의 장점을 한데 모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가 우리 구 교육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5 15:04

지난해 독서동아리 활동 독서토론 교육 모습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하여2월 10일(금)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독서동아리는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모인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벌이는 모임이다. 독서공동체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독서의 참된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주민 5명이 모여 최소 5회 독서모임을 진행할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로 선정이 되면 동아리별로 도서구입, 현장체험, 다과비 등 독서활동을 위해 필요한 보조금을 30만원에서 4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서동아리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 양성과정과 독서 모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독서토론 컨설팅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yjj0323@geumcheo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올해 70개 독서동아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3월 중 금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독서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유성훈 구청장은 “독서동아리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며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금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5 15:03

구로구는 20일 구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위원을 위촉했다.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분야별 전문가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단 구성에는 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참여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이들은 구로구의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자문 및 상담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구역 현황 등 정보제공을 통해 사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사업 정체 요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주민총회 및 추진위원회의 구성·설립, 추진과정 중 주민 간 갈등 해소방안에 대한 자문과 상담도 진행한다.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은 문헌일 구청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구는 이번 지원단 구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단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1회 지원단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필요시에는 민원 관련 부서와 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헌일 구청장은 “지원단이 주민과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구로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5 15:03

강북구청 전경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태원 참사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축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2월 30일 ‘강북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주최자 없는 축제를 비롯해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 밀집행사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심의하고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에 따라 올해부턴 1천명 이상이 참석하는 축제뿐만 아니라 1천명 이상 주최자 없는 밀집행사, 500명 이상 옥외행사 등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심의대상에 포함된다.수립대상은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명 이상인 축제 ▲산·수면 축제 ▲불·폭죽·가연성 가스 등의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 ▲강북구가 주최하거나 출자·출연 또는 후원하는 옥외행사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 또는 순간 최대 인원 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옥외행사 등이다.이러한 축제들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유지 및 비상대피, 군중 밀집에 대한 예측과 감지를 통한 대책 등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수립된 계획은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검토와 강북구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안전대책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지 않을 시 축제 개최가 불가능하다.또한 구는 구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행사개최 1~2일 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구는 이태원 국정조사특위에서 지적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대응에 나선다.먼저 야간 당직근무자들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편 매뉴얼을 제작해 당직근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또한 당직실 TV모니터에 재난대응 업무 흐름도를 상시 비치하고 교육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강북 스마트재난협력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 10월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도 보고체계를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마지막으로 CCTV를 연계한 도시안전망구축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구는 불법주정차 CCTV를 포함한 모든 CCTV를 필요 시 도시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CCTV 영상자료들을 안전관련 유관기관(112·119상황실, 서울시CCTV 안전센터)과 연계할 수 있도록 관제시스템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최자 유무를 막론하고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안심하고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5 15:02

힐링캠프 사진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곁에서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해 든든하고 편안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 “구민과 함께,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복지 강동”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구는 그동안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복지포인트와 정액급식비로 헌신에 대해 보상하고, 강동구 대체인력지원, 힐링프로그램,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서비스 등으로 휴식과 소진 예방 기회를 제공해왔다.특히 지난해 힐링프로그램으로 ‘힐링캠프’와 ‘뮤지컬 관람’ 등을 진행한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강동구 근무자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권익 향상 교육’과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장 내 권익 보호,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등 개인별 직업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였다.금년에는 강동구 복지포인트를 연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하여 강동구 근무자 1,180여 명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강동구 대체인력 지원을 통해 높은 노동 강도를 감수해야 했던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향상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문화탐방, 숲 체험 등 힐링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인문학, 리더십 향상 등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나은 처우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처우개선 사업을 개선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야 구민들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수준도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 구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5 15:01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12월 28일 송파구 CI 및 캐릭터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를 주제로 ‘2023 창의력 킹! 레고 왕! 청소년 짱! 레고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레고왕 대회 주제인 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는 88서울올림픽 개최 도시의 역사성을 스토리텔링하여 탄생하였다. 1988년 대표 마스코트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호돌이와 호순이가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에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해 탄생한 아기들로, 구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구는 학업에 바쁜 학생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자 비대면 방식의 레고왕 선발대회를 기획했다.송파구 새 CI 구기송파구에 거주하는 9세~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는 장난감 ‘레고’로 하하‧호호 모형을 만들어 구립잠실청소년센터 카카오톡 채널 ‘잠청센’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지만 레고가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구립잠실청소년센터에서 레고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2일(목)부터 2월 11일(토)까지이다.온라인 투표와 직원 투표를 합산하여 선발된 6명 내외의 ‘레고왕’은 3월 7일(화) 구립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구는 올해 2월, 5월, 8월, 10월 총 4회 매번 새로운 주제로 비대면 ‘레고왕’ 선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매월 투표로 선발된 레고왕들에게는 11월 왕중왕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왕중왕전에서 레고 킹‧왕‧짱 3명을 선발해 상장 및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레고왕 선발대회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끼와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발굴‧개최하여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3-01-25 13:43

조성명 구청장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구의 주요 사업을 구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2023 강남구 비전(VISION)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올해 예산이 구의 주요 역점 사업에 어떻게 쓰일지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8기 5대 구정 목표인 ▲혁신성장 도시 ▲문화생태 도시 ▲안심행복 도시▲공감동행 도시▲초(超)밀착 도시를 위한 구체적 실현 방안을 설명한다.또 주요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면 구청장을 통해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고 건의 사항을 제시할 수 있다.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은 추후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올해 추진될 사업에 대해 동장을 통해 상세히 들을 수 있다.보고회는 관내 22개동을 2~3개동씩 묶어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1차 신사·논현1동으로 1월 30일 논현1문화센터 5층 강당 ▲2차 압구정·청담동 1월 31일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3차 논현2·역삼1·역삼2동 2월 2일 역삼1문화센터 3층 시어터 ▲4차 개포3·일원본·일원1동 2월 3일 중동고 대강당 ▲5차 개포1·개포2·개포4동 2월 6일 포이초 멀티미디어실 ▲6차 수서·세곡동 2월 7일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 ▲7차 대치1·대치4동 2월 9일 대치4문화센터 5층 강당 ▲8차 도곡1·도곡2동 2월 10일 도곡2문화센터 4층 오유아트홀 ▲9차 삼성1·삼성2·대치2동 2월 13일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다. 모두 오후 3시에 개최하며, 구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웠는데 금년부터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사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정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3-01-25 13:39

김혜영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는 모습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공사, 공영주차장건설 등 자양3‧4동과 화양동에 지역투자예산 220억이 확정되었음을 전했다.지난해 2023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김 의원은 서울시와 광진구 관계자를 만나 지역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예산이 확정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50+동부캠퍼스에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건설 약 4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지역주민에게 부족했던 주차공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주민편익 제고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그리고 50+동부캠퍼스 공영주차장과 함께 캠퍼스 확충 예산 53억 5천여만 원이 편성되어 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베이비부머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교육, 일자리, 사회공헌, 문화여가, 체육, 커뮤니티 등 제2인생 욕구 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나루아트센터의 안전성‧기능성 향상과 공연장 경쟁력을 위하여 30억의 예산이 배정되어 공연‧문화 사업 수준 제고 및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가 예측된다.이 외에도 김 의원은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자양3‧4동, 화양동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 상승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동자초) 1억 7천 ▲뚝섬유원지역 고객대기실 설치 1억 6천 ▲시니어클럽 운영 지원 2억 1천 ▲자양동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운영 5억 4천 ▲자양종합사회복지관 노후 비품 및 차량 교체 1억 5천 ▲양꼬치거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사업 7억 6천 ▲횡단보도 LED 바닥 신호등 설치 1억 7천 ▲노후 마을마당 보수정비 1억 ▲뚝섬전망문화복합시설 운영 및 관리 37억 ▲자양동 수난구조대 운영 7억 2천 ▲능동로골목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1천 ▲영동교시장 활성화 디자인 개선 3천 9백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 4억 2천 ▲재개발정비사업 공공정비계획수립용역 4억 2천 ▲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 1억 7천 ▲새벽일자리 쉼터 운영 4천 9백 ▲화양동 문화재 보수정비 4백 ▲건국대 캠퍼스타운 16억 ▲화양제일시장 CCTV 및 음향장비 구매 설치 3천 9백 ▲건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2억 3천 등 지역 예산 확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김혜영 의원은, “자양 3‧4동, 화양동 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본 의원의 소신을 갖고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굳은 다짐을 전해왔다.한편 김혜영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밖에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약자와의 동행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서울시정의 안보와 발전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5 10:43

오는 2월 4일 성동지식대학의 ‘부동산의 지혜’ 토크콘서트 개최되며 현재 사전접수 중이다.성동구가 오는 2월 4일 성동지식대학의 새해 첫 강연으로 ‘부동산의 지혜 토크콘서트'를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삶의 힘을 기르는 성동지식대학은 경제·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티비와 성동구가 함께 운영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인문,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통해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부동산 유치원」을 집필한 전문 칼럼니스트인 오윤석 강사를 초청해 ‘모든 부동산을 관통하는 판단기준'에 대한 주제로 토크콘서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새해 들어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경제 및 향후 투자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의 차이 ▲부동산의 복합적 개념과 가격의 본질 ▲부동산 정책의 방향과 판단기준 ▲부동산 이슈 분석과 향후 공부방향 등을 사전질의 및 현장문답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부동산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을 사전 접수받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성동구 교육지원과(☎02-2286-5865)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5 10:41

성동구 곳곳에서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주민자율대청소가 이어졌다.먼저 금호4가동(동장 이덕윤)에서는 지난 18일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주도로 70여 명이 모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대청소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직능단체 대표로 참여한 자율방재단(단장 김태동)과 주민자치회(회장 봉윤덕)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금호4가동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청소하여 명절 연휴 동안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 좋은 동네 이미지를 주고자 대청소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덕윤 금호4가동장은 “설맞이 주민자율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금호4가동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 즐거운 설 명절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같은 날 성수1가제2동(동장 이문호)에서도 주민단체와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합동 대청소와 설 연휴 쓰레기 배출 일자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설 연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중심상업지역과 이면도로, 골목길 등 청소 취약구역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명절 동안 생활 폐기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설연휴 쓰레기 배출일자 홍보 등 캠페인도 병행했다.이문호 성수1가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한결 깨끗해진 환경에서 기분 좋은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성동구 금호4가동 활동 모습성동구 금호1가제2동 활동 모습성동구 금호4가동 활동 모습성동구 금호1가제2동 활동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5 10:39

성동구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허가조건 준수 여부에 대해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공사 등의 사유로 구에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사기간 중에 표지 등을 시민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여야 한다. 또한, 허가면적 및 기간 초과 점용을 일절 금지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점용기간 만료 등의 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도로를 원상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또한, 도로상에 각종 자재를 적치하는 경우에는 통행인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적재물의 확산·날아퍼짐·붕괴의 예방을 위한 차폐 시설, 나일론줄 등을 이용한 우회 통행의 유도시설, 야간 통행인의 안전을 위한 조명등과 장애물 식별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이와 같은 안전사항 및 허용면적 준수 여부, 위법행위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위법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구는 향후에도 일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들을 상대로 불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도로 통행에 차질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도로점용허가 대상자들에 대한 사전 교육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도로점용을 하고 있는 현장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5 10:37

광진구청 전경광진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폐렴구균 감염증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발생빈도가 높다.균혈증의 경우 사망률 60%, 수막염은 사망률 80%로 생명에 매우 치명적인데,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따라서,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PPSV2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은 필요 없다. 다만, 만 65세 미만 연령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였고, 65세 이상이 된 시점에 1회 추가 접종하면 된다.올해 만 65세 이상은 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대상 연령이 된 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사이트와 광진구청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 예방접종실(☎02-450-1587, 1588, 19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1-25 10:30

광진구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구는 작년 9월부터 긴급 지원이나 복지상담을 원하는 이웃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인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를 받은 전문 상담사가 초기상담을 진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콜센터(☎02-450-1140)로 전화하면 된다. 올해는 관내 병원과 약국 250곳에 안내보드를 배포하는 등 더 많은 구민이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인다.상담 분야는 ▲저소득층 지원 ▲노인복지 ▲가정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하다. 서울형긴급복지와 같은 공적 급여나 돌봄SOS, 민간기부 등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복지서비스를 자세히 알려준다.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부서나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차세대행복e음’에 초기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례회의나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상담 후에는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다. 야간이나 공휴일엔 다산120으로 전화하면 다음 날 상담받을 수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5 10:27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일본 초연 티저 포스터 ㅣ제공 토호(Toho Co., Ltd)주식회사서울예술단(단장 겸 예술감독 이유리)은 일본 토호(Toho Co., Ltd)주식회사와 창작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오는 6월 도쿄 히비야의 ‘시어터 크리에’에서 해외 초연을 올린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소설(2016, 사계절출판사)을 원작으로 하여, 인간의 욕망과 죄의 대물림에 초점을 맞춰 동시대적인 공감을 끌어내며 극작, 작곡, 연출, 무대 등 탄탄한 완성도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진 작품으로, 2018년 초연되어 이후 2019년, 2021년 등 삼연에 걸쳐 넓은 관객층을 확보했다. 2023년 일본 라이선스 초연은 서울예술단의 ‘NEXT’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국내외 K-콘텐츠의 지속적인 인기와 경쟁력에 발맞춰 우수 창작공연의 IP 유통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역량을 확실하게 보여준 셈이다.일본 라이선스 초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출연 배우제공 토호(Toho Co., Ltd)주식회사이번 초연 연출은 스에미츠 켄이치가 맡아 큰 주목을 받는다. 스에미츠 켄이치는 무대연출, 작가, 배우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함께 연극 <TRUMP>(트럼프) 시리즈로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본의 최고 극작가 겸 공연 연출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무거운 진실을 마주한 소년, ‘다윈 영’ 역은 오오히가시 리츠키(한자:大東立樹)와 와타나베 아오(한자: 渡邉 蒼)가 더블 캐스팅 되었으며, 연기와 음악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들이 표현하는 열 여섯 살 소년은 관객으로부터 어떤 공감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오오히가시 리츠키(한자:大東立樹)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과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팩트럼을 가진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와타나베 아오(한자: 渡邉 蒼) 역시 뛰어난 노래와 댄스 특기가 있는 SONY MUSIC ARTISTS 소속 배우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울예술단 이유리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일본은 뮤지컬의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아시아 중심 시장이고 한국 뮤지컬 시장의 2배 이상 규모다. 그런데 라이선스 시장이다. 그 일본 시장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진출이 활발해 지면 한국 뮤지컬의 글로벌 규모 확장에도 기여하지만 한국 뮤지컬이 일본 시장을 넘어서는 아시아 중심 뮤지컬 시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서 일본의 대표적인 제작사와 연출에 의해 무대화되는 이번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의 일본 라이선스 공연은 한국 뮤지컬의 글로벌 미래에 또 한 번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의의를 피력했다.

뉴스 | 김수현 기자 | 2023-01-25 09:47

연극 '나쁜자석' 티저 포스터​대학로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던 연극<나쁜자석>이 4년 만에 돌아온다.공연기획사 ㈜레드앤블루는 오는 3월 7일 개막을 앞두고 이주순, 최재웅, 이진우, 김찰리, 양병열, 이형훈 등 12명의 뉴 캐스트를 공개했다.<나쁜자석>은 스코틀랜드 작가 더글라스 맥스웰(Douglas Maxwell)의 ‘Our Bad Magnet’을 원작으로 2005년 국내에서 초연된 이후 관객과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과 찬사를 받아왔다. 작품은 스코틀랜드의 작은 해변 마을 거반(Girvan)을 배경으로 프레이저, 고든, 폴, 앨런 네 명의 친구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9살, 19살, 29살 때 겪는 이야기들을 플래시백 기법으로 보여 준다. 특히 작품에서 극중 극 형식으로 펼쳐지는 두 편의 동화 ‘하늘정원’과 ‘나쁜자석’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선율로 극적인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나쁜자석>은 2000년 영국 글래스고(Glasgow)의 트론 극장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 이후 정문성, 이규형, 문태유, 박은석, 박강현, 차서원 등 수많은 스타 배우들이 거쳐갔으며, ‘자석 돌풍’, ‘자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매 시즌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다. 또한 한국 버전에서는 9살, 19살, 29살의 감성을 섬세하면서도 때로는 격정적으로 표현해내는 중독성 강한 록과 스타일리시한 음악이 더해져 소극장 연극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극적인 묘미를 최대치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연극'나쁜자석' CAST (좌측 상단부터 [프레이저] 이주순, 윤재호, 최재웅 [고든] 이진우, 김서환, 이봉준 [폴] 김찰리(김석주), 김영국, 양병열 [앨런] 이형훈, 최아론(최상현), 박건우)연극<나쁜자석>의 개막 소식과 함께 뜨겁게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12인의 캐스트가 공개되었다.먼저, 어린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 역할을 맡지만 친구 고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는 ‘프레이저’ 역에는 이주순, 윤재호, 최재웅이 캐스팅되었다. 이주순은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 <빨래>, <쓰릴 미> 등에 출연하여 깊이 있는 내면 연기부터 화려한 탭 댄스 실력까지 갖추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쓰릴 미>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재호는 연극 데뷔작으로 <나쁜자석>을 선택해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tvN<더블캐스팅>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받으며 TOP12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던 실력파 배우 최재웅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다른 거친 성격의 ‘프레이저’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글을 쓰는 감각이 뛰어났지만 비운의 천재가 되어버린 ‘고든’ 역에는 이진우, 김서환, 이봉준이 함께한다. 뮤지컬<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푸른 잿빛 밤> 등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가진 이진우는 연극<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이후 4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뮤지컬<난쟁이들>,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뮤지컬 무대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김서환과 뮤지컬<광주>, <해시태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이봉준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해 한층 더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네 명의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냉철한 면을 가진 ‘폴’ 역에는 김찰리(김석주), 김영국, 양병열이 캐스팅되었다. 김찰리(김석주)는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가수 황치열과의 애절한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극<어나더 컨트리>에서 신인답지 않는 무게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영국은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다시 한번 아낌없는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강차열’ 역을 맡아 2022년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양병열이 ‘폴’ 역할에 낙점되었다. 지난 한 해 브라운관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로서 입지를 증명한 그가 생애 첫 도전하는 무대 연기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우정을 지키기 위해 아픔을 홀로 감당하는 ‘앨런’ 역에는 이형훈, 최아론(최상현), 박건우가 참여한다. 최근 뮤지컬<렛미플라이>로 2022년 ‘제 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믿고 보는 배우 이형훈이 합류해 완벽한 싱크로율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극<트랙터>, 영화<갱생안경> 등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단편 영화와 연극 무대에 출연한 최아론(최상현), 뮤지컬<빨래>에 출연 중인 신예 루키 박건우가 캐스팅되어 순수하면서도 슬픈 내면을 가진 ‘앨런’ 역을 신선한 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12년부터 연극<나쁜자석>의 흥행 신화를 이끈 추민주 연출이 2023년 시즌에도 합류하며 다시 한 번 ‘자석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4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나쁜자석>은 오는 3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한다.

뉴스 | 김수현 기자 | 2023-01-25 09:21

뉴스 | 9김수현 기자 | 2023-01-25 09:10

송파대로 착수보고회 사진송파구(서강석 송파구청장)가 송파의 얼굴인 ‘송파대로’를 구 탄생 이후 35년 만에 명품거리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송파대로’는 잠실대교 남단~성남시계로 이어지는 총길이 6.2km의 10차선 도로이다. 잠실역과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가락농수산물시장, 문정법조단지, 동남권 물류센터 등 송파의 명소와 주요 시설을 잇는 중심가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간 테헤란로 등 서울 주요 대로의 발전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혜택에서 소외된 모습이다. 각종 제약으로 35년 전 모습에서 크게 달라지지 못한 채 주변 환경이 낙후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는 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사업 밑그림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목표는 ‘쾌적하고 품격과 활력이 넘치는 명품거리 송파대로’ 조성이다. 송파대로 인근에 분포한 다양한 문화‧상업‧녹지 공간을 활용해 도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살필 방침이다.주요 방향은 ▲쾌적한 보행녹지 거리 ▲활력 넘치는 일자리 ▲품격있는 디자인 거리 조성이다. 세부적으로 6.2km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광고매체를 활용한 거리 활성화 △도로 재구조화 △도시 역세권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개편 △건축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다채롭고 품격있는 건축 개발 유도 등 실질적 변화를 위한 계획을 마련한다. 용역은 올해 3월 완료 예정이다. 용역과 함께 구는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도시계획, 녹지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을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대로는 송파의 얼굴이자 서울 동남권의 관문도로이지만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되어 왔다”면서 “이번 용역을 기반으로 송파대로를 아름답고 걷기 좋게 변화시켜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장기적으로는 관광 활성화와 유수의 기업 및 일자리가 넘치는 명품거리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3-01-24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