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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복지·보호 지원체계 구축 등 높은 평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를 통해 17개 시·도와 228개 지자체 대상 청소년 보호와 지원,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우수한 기관 17곳을 선정했으며,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구는 △수요자 중심 청소년 복지·보호 지원체계 확대 △청소년 안전 및 보호대책 마련 확대 △청소년 역량증진 활동 활성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지난 12월에는 놀이·교육·체험·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청소년 창의혁신 활동 공간, 대방청소년문화의집 ‘벙커’를 개관해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했다.또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사업 기획, 운영 등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 권익을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해 청소년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교육, 취업,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 중심의 적극적인 구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7 17:25

‘아동참여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2월 23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2022 아동참여 그리기 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전시회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고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세이브더칠드런과 마련했다.시상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장과 동작구청장, 수상자 35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공모전에는 총 155점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 1점과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 13점, 입선 21점 등 모두 4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남사초등학교 김채원 학생의 작품으로, 아동의 4대 권리가 실현되는 세상을 아이의 시선에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공모전 수상작은 12월 30일까지 동작구청 1층에 전시된다. 내년에는 지하철역 또는 동작아트갤러리 등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으로,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동작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7 17:23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 20주년 기념식’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종사자·근로장애인 등 9명 구청장 표창 수여동작구는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 20주년 기념식’을 12월 21일 개최해 장애인 직업재활 및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 및 근로장애인, 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활동 소개, 구청장 축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박일하 구청장은 20주년 축하 인사와 함께 사회적·경제적으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헌한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등을 격려했다. 이번에 동작구청장 훈격 표창 수상자는 △종사자(1명) △근로장애인(2명) △자원봉사자(4명) △후원자(2명) 등 총 9명이다.이들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직무훈련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구민이다.표창 수상자 중 우수직원 이은주 주임은 10년 이상의 장기근속자로서 작업장 초창기 인쇄사업의 안정화와 성장에 공적을 남겼다. 또한 후원자인 사단법인 이노비 강태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장애인을 위해 국내·외 연주자들로 공연팀을 구성해 온라인 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서 지원에 기여했다.한편, 구는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을 통한 수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개관 초기에는 근로장애인 수가 25명, 매출액은 6,700만원 정도에 그쳤으나, 현재는 한 해 매출액이 36억 원을 넘고 43명의 근로장애인을 보호 고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임금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7 17:22

김영삼도서관 전경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에서 수탁 운영하는 김영삼도서관이 2022년 제2차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 기부 방식을 통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교육부는 매년 다양한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고 있다.지난 12월 14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년 제2차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인증을 신청한 713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영역(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634개(공공부문 256개, 민간부문 37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된 결과로, 김영삼도서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인증효력을 부여받게 된다.김영삼도서관은 2022년 한 해 동안 동작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이 지역 내 지식정보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도록 ‘사서’ 직종에 대한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체험활동 시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2023년에는 진로 탐색을 위한 도서관 사서 직업 체험활동을 더욱 체계화시켜 확대할 예정이다.동작문화재단 장환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인 김영삼도서관에서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직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함께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청소년들의 꿈과 끼,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지역 내 진로체험 활동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영삼도서관(☎827-0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7 17:21

2023년 계묘년 새해 맞는 설렘과 희망 담아퓨전국악그룹 비단(보컬 김수민, 타악 김지원, 대금 김가윤, 해금 서재원, 가야금 손예)이 2023년 흑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신곡 ‘새날, 새아침’ 을 발표했다.이번 신곡은 훈민정음, 한복, 경복궁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 주제가를 제작해 온 비단이 지난 9월에 발표한 추석 주제가 ‘희락가’에 이어 한국의 명절 시리즈 2탄으로 발표한 설날 주제곡으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퓨전국악 곡이다.특히 붉게 타오르는 새해 일출을 표현하듯 신나게 연주되는 꽹과리와 모듬북의 다이내믹한 리듬과 가야금, 해금, 대금이 결합된 경쾌한 편곡에 산뜻한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 등의 고난을 딛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려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식 유튜브 채널 ‘퓨전국악 비단’을 통해 공개된 ‘새날, 새아침’ 뮤직비디오에서 비단 멤버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 ‘구슬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비롯한 ‘윷놀이’ 와 ‘고무줄넘기’ 등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를 재현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새해를 맞는 설렘을 담았다. 또한 기존 곡들과 마찬가지로, 9개 언어로 제작된 설날 다큐멘터리에는 최근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의 유래와 역사를 비롯해서 차례·성묘 등 한민족 고유의 설 풍습을 전파할 예정으로, 과도한 게임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기회가 줄어든 요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대면놀이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새롭고 신기한 간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청와대 초청 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비단은 지난 9년간 도깨비, 한복, 한식 등 35종의 문화유산 주제곡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어 왔으며 각곡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5 16:51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4․5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12월 21일 첫 질문자로 나선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은 △공공의 자금(구·시·국비)으로 건축되어 구청에서 소유하고 관리하는 건축물 관리에 대하여 △구민 복지와 편의를 위한 마을버스 운행에 대하여 △민원사항을 대하는 공무원의 자세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어 김은하 의원(사당3·4동)은 △기후 위기 대응 기금 조성에 대하여 △‘디지털 동작 문화 대전’ 보완에 관하여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 정비에 대하여 질의를 실시했다.이영주 의원(비례대표)은 △본예산에 관하여 질의하며 법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예산 편성 및 행정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변종득 의원(흑석·사당1·2동)은 △동작구 건축물 인·허가에 관하여 △동작구 정책실명제에 관하여 △동작구 보조금 사업에 관하여 △동작구 공원배수로에 관하여 △동작구 배수로에 관하여 질의를 실시했다.정유나 의원(사당3·4동)은 △마을버스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관하여 △도로 열선 설치에 관하여 △늘푸른 어린이공원과 까치산을 구름다리로 연결하여 어르신들과 노약자들이 산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관하여 △유용 미생물 활용에 관하여 △사당 청소년문화의집 공간 활용에 관하여 질의했다.이어진 12월 22일 구정질문에서는 노성철 의원(흑석·사당1·2동)이 △동작구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관하여 일문일답으로 질의를 시작했다.이어 정재천 의원(노량진1·2동)은 △‘도심 속 바다축제’에 관하여 질의 후 △인사청문회 도입에 대해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조진희 의원(상도2·4동)은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출입구 추가(신설) 관련 △동작구 신청사 관련 등 2건에 대해 질의하며 구정질문을 마무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5 16:49

한국언론연대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 선정”서울특별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이 12월 22일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에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 시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특히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사랑상품권 등 잘못된 정책 중단을 요구하고, 과도한 수의계약 체결, 지역 의견수렴 없는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변경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적 관행 타파를 위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시상식 후 이봉준 의원은 “철저한 집행부 견제로 서울시를 바른 시정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 한 점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언론연대는 한 해 동안 광역, 기초단체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들을 엄격히 선정해 ‘제1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5 16:49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스마트 구정홍보 서비스를 위해 ‘내 폰안에 동작’ QR 안내판을 주요 공공시설에 설치한다고 밝혔다.‘내 폰안에 동작’ QR 안내판은 효율적인 구정홍보 및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작구 소식을 알려주는 매체를 한 페이지에 담았다.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동작구청 누리집 △블로그 △소식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동작구 새 소식과 주요 행사 일정 등 각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주간 구인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의 정보도 접할 수 있다.구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구립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 100여 곳에 QR코드 안내판을 이달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QR코드 안내판을 희망하는 식당 등 영업점에서는 동작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배부받을 수 있다.아울러 구는 홍보문자 발송, 소식지 발행, 유튜브 동작TV,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SNS 채널 5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구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활성화 사업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5 16:47

청소년봉사활동 가치 널리 알린 12명의 단원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 이하 사청문)의 청소년봉사단 크로커스가 지난 12월 20일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와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동아리를 격려하고 귀감이 되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올해 제18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에서는 총 27명의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청소년동아리부문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 청소년봉사단 크로커스는 지역축제 운영,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과정을 주도하여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청소년봉사의 가치를 확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상금 200만원의 일부는 봉사단원의 주도적인 회의를 통해 사)YES21청소년재단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금 전달식은 12월 28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2023년도 청소년봉사단 크로커스를 비롯해 다양한 동아리 모집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 : www.sdyouth.net / 문의 : 청소년사업팀 김솔희 ☎02-595-0231)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5 16:46

그림책 작가 한지혜와 함께하는 관객소통형 콘서트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 이하 사청문)이 지난 12월 16일 청소년 평화활동사업의 일원인 ‘평상시콘서트’를 진행했다. ‘평상시콘서트’는 ‘평화로운 일상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평화로운 일상, 행복한 삶’이라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 및 운영되었다.본 프로그램은 사전활동 및 평화토크콘서트로 구성되었다. 참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 40여명은 사전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갈등과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요소 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평화의 의미를 미리 탐색할 수 있었다.사전활동에 이어 한지혜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새로 출간된 ‘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를 통해 내면의 평화를 지속하는 방법을 보다 흥미롭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본 프로그램 사진 및 이후 활동 안내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 www.sdyouth.net / 문의 : 청소년사업팀 김솔희 ☎02-595-0231)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25 16:45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지난 12월 10일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2탄 맛장데이, 제4탄 까만두손데이’를 실시했다. 문순희 관장은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는 제1탄 장아찌데이, 제2탄 맛장데이, 제3탄 김장데이, 제4탄 까만두손데이, 제5탄 설·추석 나눔데이를 통해 저소득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많이 어려웠는데,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해주시고 후원과 봉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발대식을 마친 후 ㈜에스코컨설턴트 임직원 및 가족과 국민의 힘 봉사자들은 맛장데이 봉사에 참여하여 함께 된장에 마늘,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고추씨, 메주가루 등을 갈아 넣고 북어·야채 육수를 섞어 영양만점 맛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맛장은 독거 어르신과 상도동 지역 내 저소득,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가구 2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4탄 까만두손데이는 상도동 지역 내 저소득 9가정에 SME, 상도제일교회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겨울인데 땀이 날 정도로 연탄을 나르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연탄을 받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탄을 받은 지역주민들은 “항상 겨울만 되면 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막막한데, 이렇게 연탄을 받게 되어서 든든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문순희 관장 및 복지관 직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잔치국수, 녹두빈대떡, 잡채, 겉절이 등)를 참여한 봉사단에게 대접했다.문순희 관장은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기업과 단체 및 개인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선도하여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5 16:37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관리처분계획인가 처리기간 획기적 단축…주택정비사업 가속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12월 19일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하 노량진4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관리처분계획인가는 조합원 권리관계가 확정되는 재개발사업의 중요한 단계로 접수부터 검토에 길게는 1년까지 소요되었다.구는 지난 8월 흑석11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4개월 만에 승인한 데 이어 이번 노량진4구역도 관리처분계획인가 접수 4개월 만에 승인했다.구 관계자는 관련 부서들과 사전에 통합 논의하고 재개발 조합과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한 결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노량진4구역은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2‧6‧8구역에 이어 4번째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진행될 주민 이주 및 건축물 철거 기간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한차례 거쳐 2025년 본공사 착공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8기 들어 주택정비사업 컨설팅 기구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사업기간을 절반 이상 앞당길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박일하 구청장은 “신속한 정비사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에서 8개월을 단축할 수 있었다”며 “동작구의 각종 개발사업은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추진되어 도시 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1 20:09

“모든 분야 지도 바꿔 구민 자부심 느끼는 도시 만들 것”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3년도 예산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역대 최대 규모인 8001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2022년 본예산 7394억원보다 607억원(8.2%)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 7881억원 △특별회계 120억원이다.분야별 편성된 예산규모는 △사회복지 4326억원(54.1%) △국토‧지역개발 136억원(1.7%) △교통‧환경 625억원(7.8%) △경제 68억원(0.9%) △교육 141억원(1.8%) △문화‧관광 131억원(1.6%) △안전‧보건 298억원(3.7%) 등이다.구는 분야별로 구정 목표를 뒷받침할 7대 전략과제를 정하고 ‘구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의 가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힘이 되는 복지분야는 전체 예산의 54.1%인 4326억원으로 기초연금, 영아수당 등으로 전년보다 396억원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집 영‧유아 간식비 증액(월 1만3천원→월 2만원)으로 14억 7천만원 △임신‧출산 관련 지원금 23억 1천만원 △어르신전용콜센터 출범 4천 9백만원 신규 편성 등 영유아‧아동‧청년‧여성‧어르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고품격 도시를 위한 국토‧지역 개발 분야는 29% 증가된 136억원이다. 구는 자치구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마스터플랜 정책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초 조사 3억 △동작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5억원을 새롭게 반영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주택정비사업 컨설팅으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해 사업 속도를 앞당길 전망이다.편리한 생활을 위한 교통‧환경 분야는 39억원 증액된 625억원이다.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바닥 신호등 신설 7억원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 신호 신설 1억 4천만원 등을 신규 편성했으며 전기차충전시설 확대, 소음 없는 거리 조성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분야는 전년대비 60% 증가된 68억원이다.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600억원으로 확대하고 1천억 규모의 상시 특별융자보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분야 예산은 141억원이다.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이전경비 10억원 △영어 특화 도서관 조성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미래 교육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과 미래 교육사업 총 5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풍요로운 역사‧문화 분야는 23억 증액한 131억원으로 △동 대표 축제 개최 3억 6천만원 △동별 예술 공연장 조성 등 문화인프라 확충에 2억 6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든든한 안전 분야 예산은 총 298억원으로 30억원 증액됐다. 특히, 풍수해와 폭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감염병 대응 예산을 178억원로 확대했다.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배회, 침입 등 사건 발생 선별 기능을 도입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3년 연초부터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구민이 자부심을 가지는 동작을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2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