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0건)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은 5월 2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 축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소년의 날’ 조례를 기반으로 5월 마지막 토요일 동작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본 축제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사당청소년문화의집 외)가 주관하며 청소년 축제 기획단의 기획을 통해 준비되었다.오후 12시 30분부터 예선전을 통과한 14개의 동아리의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LED 퍼포먼스 기념식,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표창 등의 순으로 기념식이 열렸고 단순관람자 등을 제외한 청소년 및 지역주민 약 7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존, 청소년 동아리의 자유로운 공연이 이루어지는 버스킹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오락기기가 있는 플레이존,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싸크루 비보잉과 래퍼 기리보이의 초청 공연, DJ축하파티가 진행되어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공연 종료 후, 우수 부스와 동아리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날 축제는 성료되었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와 청소년 맞춤형 공연 등이 폭넓게 준비되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성희경 관장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본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작구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 친화적인 행복한 동작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30 16:16

관내 고등학교 맞춤형 영양 석식 도시락·급식 식재료 구입 비용 지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수험생의 영양 및 편의를 제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구는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5월 27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석식 도시락 및 식재료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전했다.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은 학교별로 저녁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워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인근 편의점 등에서 자체 해결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설계한 저녁 한 끼를 제공한다.앞서 구는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참여 여부, 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희망 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에 구는 구비를 투입해 동작구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4000원만 내면 전문 영양사가 준비한 석식 도시락 또는 학교에서 공급하는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구는 여름방학 전까지 수도여자고등학교와 영등포고등학교 재학생 90명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맞춤형 영양 식단으로 만든 도시락을 배부한다.도시락은 1개당 9000원으로 구에서 5000원을 지원한다. 도시락 용기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에 담아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한다. 또한 저녁 급식 운영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에는 식재료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오는 9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 관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미래과(☎02-820-29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영양 식단으로 저녁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8 17:29

첫 리모델링 이후 뜻깊은 재개관 행사 추진 위해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오는 7월 1일 예정인 도서관 재개관을 축하하는 일반 이용자들의 메시지를 응모받는 중이다. 동작도서관은 1991년 5월 개관해 현재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전면적인 리모델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특징은 디지털라운지 신설, 카페테리아 및 야외테라스 신설, 어린이실 미디어체험존 신설, 강의실 추가 개설 등으로 통합적인 시설 개선 및 재구조화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동작도서관은 약 7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 예정으로, 3일간 1층 로비에서 개관 기념 강연회와 만들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의 축하 메세지는 로비에 있는 미디어월에서 영상으로 송출되어 이번 도서관 재개관의 뜻깊은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자 활용할 예정이다.동작도서관의 재개관을 위한 축하메세지를 보내고 싶다면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연미 동작도서관장은 “동작도서관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도서관에 남다른 추억이나 애정을 가진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한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이번 재개관을 축하해준다면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8

5월 25일 ‘동작구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아리 기획형·사회복지정책 연계형 등 다양…지역사회 활력 기대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나눔 문화를 이끌어 갈 지역 내 청년들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동작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 적성 등을 살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역할을 하며, 관내 거주하거나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 총 194명으로 구성됐다.구는 5월 25일 한강나들길 인근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대학교 자원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자원봉사 관련 사업 설명과 더불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첫 봉사로 노들역, 동작역, 흑석 효사정길 일대의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줍깅’ 및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앞으로 구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동아리 기획형 △사회복지정책 연계형 △기업사회공헌 연계형 △연합 테마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지역 곳곳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먼저 ‘동아리 기획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지역 현안이나 환경·사회적 이슈 등 주제를 선정하고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사회복지정책 연계형’은 효도콜센터, 집수리봉사 등 인적 자원이 필요한 지역 복지정책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하고,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 대학생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이다.‘기업사회공헌 연계형’은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연계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연합 테마형’은 올해 4회에 걸쳐 환경 정화, 빗물받이 점검, 복지나눔축제 참여, 취약계층 지원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별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해 봉사의 문턱을 낮춘다.향후 구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상황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매년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변화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8 17:26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5월 25일 동작구 지역 다문화가족 8가정, 총 10명의 참여자와 사회복지사 2명이 동행해 ‘한강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문화가족자조모임’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상호 문화 활동 활성화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다문화 역사 및 문화 탐방이라는 주제로 평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한국역사탐방 운영사무국에서 주최하는 한강탐방 프로그램으로 뚝섬 한강공원의 코스를 걸으며 한강 및 인근 자치구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후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다문화자조모임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자기 만들기, 청와대 체험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탐방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다문화자조모임 참여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러 문화나 역사를 체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 유홍수 관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이 자조모임의 여러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4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현대자동차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동작구 사회적 고립가구의 예방과 발굴을 위한 ‘동작안심울타리 사업’ 캠페인을 진행했다.5월 23일 신대방2동 나산스위트 앞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신대방2동 주민센터(동장 김경옥)에서 추진한 ‘ECO! 쓰담걷기! 신2나는 플로깅’ 행사의 코스 내 거점공간 부스로 신대방2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운영되었다.‘신2나는 플로깅’ 행사는 걷기를 통해 지역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6개 거점 △참새 어린이공원 △농심사옥 △보라매공원 입구 △보라매나산스위트 △모자원 고개 △신대방2동 주민센터 약 3.5km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동작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작안심울타리’ 활동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3

동작구는 5월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민원 응대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직원들이 힐링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힐링 프로그램·직원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한 대책 강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을 응대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5월 21일과 23일 양일간 민원 응대 공무원 45명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무지에서 벗어나 △싱잉볼 진동에 의한 사운드 힐링 명상 △전시 관람 △우드카빙·라탄·가죽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에 선호도 및 의견 수렴을 거쳐 반영했으며,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정신건강 증진 △공무원 신상정보 보호 △안전장비 제공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힘쓰고 있다.먼저 구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사 내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는 직원 심리상담센터 ‘마음 톡’을 운영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마음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무실 앞에 부착된 조직도에서 직원 사진을 삭제한 바 있다. 다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업무, 전화번호 등에 대한 정보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남겨 뒀다.이와 함께 민원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웨어러블캠, 비상벨 등 안전장비를 제공하며 신체적·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 격무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 사후관리에도 나섰다.한편, 구는 최근 이른바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상황 속에서 공직에 대한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후생복지 정책을 강화했다.무엇보다도 지난해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을 도입해 직원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응대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는 모습.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7 14:27

동작구가 5월 23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이동 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희정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김준혁 서울잇다푸드뱅크 센터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박상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 황원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무)무료 밥차·식품꾸러미 나눔 등 이동푸드마켓 행사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저소득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5월 23일 노들나루공원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행사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서울잇다 푸드뱅크가 주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후원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기부받은 식료품을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박상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 김준혁 서울잇다푸드뱅크 센터장 등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무료 밥차 △식품꾸러미 나눔 △무료 법률상담 △문화 공연 등을 진행했다.소외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을 위해 든든한 점심 식사 제공은 물론 7만 원 상당의 건강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법률 상담도 함께 실시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아울러 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는 ‘푸드마켓’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간 구는 동작푸드마켓(사당로17길 8)을 통해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기부식품을 지원하고, 각 동별로 찾아가는 ‘사랑의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식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올 하반기 푸드마켓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권역별 대형마트 5곳과 연계해 우리동네 푸드마켓을 신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저소득·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집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한 미니 푸드마켓도 설치하는 등 1동 1푸드마켓 구축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은 모든 구민들에게 든든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7 14:26

자연과학대학과 업무협약 체결…농업생명과학대학 MOU 예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청소년의 입시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직접 공부 방법 및 학교 생활 등에 대해 알려주는 ‘동작 S클래스(가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구는 5월 24일 서울대에서 동작 S클래스 운영을 위한 ‘동작구-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및 교무부학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관내 청소년의 교육비 부담은 덜어주면서 세계 수준의 대학인 서울대 재학생으로부터 공부 습관, 입시 준비 꿀팁 등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양질의 멘토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구는 예산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위한 장소 등을 지원하며 서울대는 1대1 맞춤형, 소그룹 등 학습 및 진로 상담 멘토링을 위한 재학생 약 20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강의실은 각 동주민센터와 키움센터, 청소년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구는 수업의 다양화를 위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희망 학생을 모집하고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S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청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신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해 교육의 메카 동작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7 14:25

허가받지 않고 해외 체류 시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출국하거나 국외에 계속 체재하기 위해서는 여권의 유효기간과는 별개로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25세가 되는 2000년생의 경우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허가받지 않고 출국했더라도, 국외에서 계속 체재하려면 2025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모바일앱 또는 재외공관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목적별 허가기간과 구비서류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 병역이행안내 > 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국외이주 또는 국외취업 등 일부 사유는 재외공관을 통한 신청만 가능하므로 허가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국외여행허가 대상인 병역의무자가 허가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재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되며 병무청 누리집에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또한, 여권발급 제한, 취업이나 관허업의 인·허가 제한 등의 행정제재도 받게 된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국외 출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외여행허가 없이 공항을 찾았다가 출국을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출국 전 관할 지방병무청의 허가를 받아 출국하고 허가기간 내에 반드시 귀국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