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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란교/논설위원필자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산업도시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 대여섯 명의 고객님과 저녁 식사를 할 때였다. 갑자기 업체 대표님 한 분이 ‘좌삼우주’를 외치셨다. 건배사도 아니고, 난생처음 들어보는 구호인지라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그때 그 대표님은 왼손에 쌈을 준비하고 오른손에 술잔을 들라는 것이라 설명해주었다. 그날 회식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안주가 먹고 싶거나 술을 마시고 싶을 때면 너 나 없이 수시로 ‘좌삼우주’를 외쳤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더치페이(각자 내기) 보다 훨씬 더 공평한 방법인 듯하다.직장 따라 울산으로 이사를 와서 생활하는 대다수의 타지 사람들은 이렇게 알뜰살뜰 공평한 방법으로 회식을 즐기고 있었다. 누구 하나 손해 본다는 느낌이 없으니 공평하다 할 것이다. 좌삼우주는 결국 각향각지(各鄕各地)의 사람들이 모여서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모임을 지탱하는 중요한 활력소가 되었고, 팔도사투리도 화합의 용광로 속으로 녹아내리게 하였다.푸짐하고 넉넉하게 준비한 안주용 고기나 회를 공평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으니 배부름 또한 비슷할 것이다. 안주 한 점, 술 한 잔 그리고 마음 한 조각이 자기 입맛에 맞게 각양각색의 채소와 함께 쌈으로 올려지면 두루두루 각자의 입맛에 잘 어울릴 것이다. 공평함에 무엇 하나 빠질 게 없고 볼멘소리는 단 한 마디도 들려오지 않는다. 출생지와 생각,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다툼이나 오해를 줄여가고 믿음을 더 강하게 하는 모티브가 바로 좌삼우주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덤으로 하고 싶은 말도 한사람에게 쏠림이나 지나침이 없고, 골고루 발언 기회가 주어진다면 錦上添花인 것이다. 참석자 모두가 기분이 좋으면 그만 아닌가.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가 모두를 지향하는 다수의 ‘너’와 모남 없이 어우러질 때 둥글고 아름다운 ‘우리’라는 공동체가 탄생하는 것이리라. 각자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날이면 날마다 너 죽고 나 살자고 막무가내로 편 가르기와 다툼만을 일삼는 무지막지한 세력들을 보면서 달콤한 맛은 더해지고 우아한 우정은 깊어지고 쓸데없는 오해는 멀어지게 하는 좌삼우주를 세삼 곱씹어 본다.더치페이는 자기가 주문한 음식값을 각자 결제하므로 주문한 음식의 가격에 따라 결제할 금액이 모두 다르다. 그러나 좌삼우주는 참석한 사람들이 전체 비용을 모두 공평하게 나누어 분담한다. 더치페이와 좌삼우주는 그런 점에서 사뭇 다른 듯하다.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월급을 받아가며 생활하는 평범한 급여생활자,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할 때면 어느 한 사람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고 공평 분담을 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신의 옷자락을 붙잡고 신의 계시를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맛있는 말보다는 헐뜯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말들을 쏟아낸다면, 행복한 하루인가 불행한 하루인가. 쓰레기 같은 천한 인연과 현금 같은 귀한 인연이 어디 따로 있겠는가. 너 한 입 나 한 입 우리 한 입은 한 팀을 이루고 한 가족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일 것인데, 왜 이리 가르고 내팽개치러 아등바등 인가.사자의 갈기를 갈기갈기 찢어 놓을 용기 있는 자 누구인가. 내 자식이 잘못해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어도 내 자식 나무랄 생각은 하지 않고 되려 꾸중한 선생님을 혼내려 드는 무모한 사람들, 그들은 정말 사자와 맞서본 적이 있을까? 어린 양만을 골라 공격하는 하이에나가 아닌가. 그들의 부모는 누구인가? 누가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가? 가르친 게 아니고 저 혼자 컸다고 우기려 들지는 말자. 혼자 쓰는 굽은 잣대로 대다수가 사용하는 곧은 잣대를 어찌 재단(裁斷)하려 한단 말인가.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모두가 불행한 것은 아니다. 내가 불행하지 않다고 모두가 행복한 것 또한 아니다.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아무나 행복할 수는 없다.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여정 자체도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저마다 만들어 가는 행복은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니 공동체는 구성원 각자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하고, 그들의 사회적 역할도 공정하게 인정해주어야 한다. 따뜻한 마음과 바른 뜻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정당하고 공평한 대우를 받는 그런 사회여야 한다.‘나는 버려도 되는데 너는 버리면 안 된다’는 이상한 논법은 이제 버려야 할 유물 아니던가.

뉴스 | 성광일보 | 2023-09-07 16:28

광진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안내광진구가 혼자 사는 청년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20~30대 청년들은 학업과 구직, 바쁜 직장생활로 불규칙하게 생활하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건강에 소홀하기 쉽다. 특히, 혼자 생활하면서 간편식 위주로 끼니를 때워 면역력이 저하되곤 한다.이에 구는,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2차 추경예산을 확보, 올해 연말까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검사(비만도, 혈압)부터 간‧신장 기능, 당뇨, 빈혈, B형 간염, 갑상선 기능검사와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다양하다. 면역력이 떨어진 청년 사이에서 발현되기 쉬운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중증 질환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검진 후 이상 소견자에겐 전문의 1:1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대사증후군센터건강관리를 연계하고 정기적인 건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희망자는 평일 오전 9~11시 광진구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오면 당일 검사받을 수 있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9-07 14:18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현)은 아동의 놀 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응봉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아동 권리 공모전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서울응봉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통해 놀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아동의 시각에서 네컷만화, 포스터, 빈칸채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권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에게 놀이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아동에게 놀이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 동네 어른, 친구들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등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권리 보장에 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시간이 되었다.서울응봉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동 권리 작품은 9월부터 온·오프라인 작품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아동의 놀이할 권리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옥수종합사회복지관 권기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울응봉초등학교 작품서울응봉초등학교 ZOOM 교육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7 14:12

성동구는 오는 9월 12일 소월아트홀에서 성동구립시니어합창단이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년 8월 창단된 구립 시니어합창단은 김흥언 지휘자의 리드 아래 1년간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준비하였다. 이번 공연은 「시니어가 부르는 바로크와 현대음악」이라는 부제로 이은영 반주자의 피아노 선율에 맞춘 멋진 합창으로 구민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Ave Verum Corpus kv.618’, 비발디의 ‘GLORIA RV589’ 등을 시니어합창단과 기악앙상블이 함께 연주하여 바로크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부에서는 ‘Clap Your Hands’,‘Cantar’ 등 성동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찬조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로 ‘산유화’, ‘새타령’,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등 시니어합창단의 청아한 음색으로 마음속 힐링을 선사하고자 한다.성동구립시니어합창단 김흥언 지휘자는 “합창의 간절함, 그리움, 소중함을 모두 담아 이 공연을 준비하였다. 1년 만에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단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잠시나마 구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이 따뜻하게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7 10:18

성동구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주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이달 7일부터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구는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정기검사와 수시검사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중·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 40여 곳을 대상으로, 매월 점검 업소를 선정해 진행한다. 연말까지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최소 1회 이상 진행하게 되어 주민들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된다.수시검사는 주민들이 횟집이나 초밥집 등 특정 식당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진행된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접수되면 성동구보건소 수거반이 대상 업소를 방문해 수산물을 수거해 전문기관에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방사능 검사는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기관에 위탁하며, 결과는 6일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는 성동구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성동구는 검사 결과뿐 아니라 방사능 관련 정부 기관 안내, 수산물 방사능 검사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검사 결과의 손쉬운 확인을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도입하고, 수산물 식품접객업소에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필요시 전량 수거 조치하고 해당 수산물의 유통을 최대한 막아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또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사항을 특별 점검하는 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도 철저히 한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표시 사항에 대하여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7 10:16

성동구 용답동 더행복드림복지센터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갈비탕을 대접한다. 사진은 급신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한 색소폰 공연 모습성동구 용답동 소재 더행복드림복지센터(센터장 박재춘)가 매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더행복드림복지센터는 2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지난해 말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마련한 갈비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매월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급식 장소가 넓지 않아 어르신들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안전요원들이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무료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더행복드림복지센터 박재춘 센터장은 “매월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끈한 갈비탕 한 그릇을 푸짐하게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지원해 주시는 봉사자들이 있어 항상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문철수 용답동장은 “지역 내 복지서비스 자원들을 발굴하여 주민 스스로 ‘살기좋은 용답동 만들기’ 사업을 탄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7 10:15

 광진구가 오는 13일,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광진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주고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박람회는 50개 기업이 참여하여 진행한다. 15개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기업은 현황 게시대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참여한다.취업준비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면접에 필요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메이크업,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행사 당일에 청년취업사관학교 광진캠퍼스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기업 취업특강도 마련했다. 공기업 취업사이트 전속강사인 박규현 강사를 초청하여 공기업 취업 준비전략과 취업성공 비법을 배울 수 있다.이외에도 ▲광진구 상공회 ▲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 기술교육원 ▲청년취업사관학교 광진캠퍼스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사)열린옷장 등이 참여해 일자리 발굴과 컨설팅 진행을 진행하며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박람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 희망자는 11일까지 광진구 일자리센터(02-450-1419)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9-07 10:11

무위의 풍경展한지에 옻칠을 하고 금분으로 독특한 형상을 만들어 내는 이형곤 작가는 2023년 9월 6일(수) ~ 9월 22일(금)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의 장은선갤러리에서 '무위의 풍경' 이라는 주제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자연 순리에 맞게 삶을 행하고 작위적이지 않고 순수함을 유지하려는 개인적 철학과 사상이 묵직한 옻칠의 배경에 녹아져 있으며, 때로는 옻칠로 구성된 굵은 점, 선, 면은 전체 화면의 느낌을 지배하는 핵심 주제가 되기도 한다. 2~3가지의 절제된 색채로 그림 속 이야기를 풀어내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진한 황토색 옻칠의 진지함에 평온을 불러일으킨다.한지 바탕에 옻칠을 재료로 하는 작가의 작업은 옻칠이 항구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다른 물질과의 가합성이 모든 것의 변화를 수용하려는 우주의 속성과 닮은듯하고 옻칠이 주는 은근한 깊이와 무게감에 매료되어 옻칠화를 고집한다.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에 대한 외부 대상에 대한 고찰과 탐구로 시작한 작업은 “무위의 풍경 (Ⅱ)” 에 이르러서는 다시 자기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 성찰과 명상에서 오는 각성의 순간들을 이미지로 표현했다.좌측부터 이형곤 작가, 장은선 관장진중한 색감의 옻칠 위에 금분으로 새겨진 이미지 구성은 서로 상반된 색의 대비가 넓은 인생 스펙트럼을 함축적으로 이야기하며, 다채로운 금빛 조각들은 평소에 생각하고 설계되었던 문양들이 작품 안에서 예술로 승화 되었다. 단순해 보이는 금빛 형상들은 보는 관점에 따라 우주가 될 수 있고, 원초적 인간의 삶을 예술로 표현한 순간 포착이기도 한다. 또한 작품 중심에서 빛나는 금빛은 각자의 인생이 주체적으로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심성까지 느껴볼 수 있는 '무위의 풍경' 작품은 휴식과 긍정의 숨겨진 메시지로 가득하다.'무위의 풍경'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인 이형곤 작가는 "재능 있고 성실한 작가가 제대로 평가받고, 독창성 있는 작업을 해온 작가들이 미술계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전시의 기회를 주는 장은선갤러리의 운영 취지에 맞게 관람객이 즐겁고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작품으로 출품하였다."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29회와 해외전 및 아트페어, 주요단체전등 200여회를 진행 한 중견작가로 (사)한국미협 강화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영국 START Art Global Ltd 소속작가, 윤슬전업작가회 회원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무위의 풍경Ⅱ-106 한지에 옻칠, 금분 130.3x97cm, 2023무위의 풍경 Ⅱ-66 한지에 옻칠, 금분 100x80.3cm, 2023무위의 풍경II-105, 130.3x97cm, 한지에 옻칠 금분, 2023무위의 풍경 Ⅱ-77 한지에 옻칠, 금분 162.2x130.3cm, 2023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7 10:07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이 5일(화) 제32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중 ‘서울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자치구 사업과 중복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예비군법 제14조의3(예비군의 육성 및 지원 책임)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관할 구역의 예비군을 육성·지원하도록 함에 따라 지난 8월 서울시는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 조례안」을 제출한 바 있다.예비군 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먼 거리의 훈련장까지 여러 차례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 경우 및 접근성이 낮은 훈련장에 입소하는 경우 등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예비군 수송버스 임차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조례안의 주요 내용이다.이날 상임위 안건심사에서 구미경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조례안과 동일한 내용이 시행중이거나 입법 진행 중인 자치구가 16개 자치구에 달하여 해당 입법으로 향후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교통비를 이중 지원할 수 있어 자치구 조례 유무에 따른 자치구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우려가 있다”며, “시구간 예산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시행 전 25개 자치구와 긴밀한 협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구 의원은 “향후 시에서의 조례 입법시 자치구와의 사업 중첩에 대한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친 후 신중하게 조례안을 마련하여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5:02

광진구가 광진경찰서와 함께 구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이상 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고자 5일 광진경찰서에서 ‘2023년 광진구 지역치안협의회’가 개최됐다.회의에는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박창지 광진경찰서장, 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민·관·경의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 범죄 사전 예방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안건은 ▲광진구와 광진경찰서의 CCTV 통합관제센터 협업 강화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 시 협업체계 구축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 등이다.김경호 구청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강력 범죄로 구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필요한 곳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광진경찰서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의견을 나누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오른쪽)과 박창지 광진경찰서장(왼쪽)광진구 지역치안협의회 단체 사진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9-06 15:00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주)헥토-서울남부혈액원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은 협약식에서 이재용 서울남부혈액원장(왼쪽), 권영규 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가운데), 김성현 ㈜헥토 대표(오른쪽).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주)헥토(대표 김성현)와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이재용)과 함께 삼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화),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생명·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 기관이 앞장서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로 마련됐다.지난 4일 서울 역삼동 (주)헥토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권영규 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과 김성현 (주)헥토 대표, 이재용 서울남부혈액원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나눔 확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통해 범국민적이고 자발적인 헌혈문화 확산, △물적 나눔 실천으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기타 지역사회 발전 과제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이다.김성현 (주)헥토 대표는 “헥토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단체헌혈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중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인도주의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헥토는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동참하며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약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별 밑반찬 지원,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4:58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8월 31일(목)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2 회의실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접수된 수시과제에 대한 심사 및 수행업체에 대한 심의·선정에 참여하였다.서울시의회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서울시 의원의 정책역량 강화 및 입법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원하는 정책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과제를 선정하고 그 연구용역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 검토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미경 의원은 이날 개최된 제10차 회의에서 2023년도 수시 접수 연구용역 과제 4건에 대한 과제 제안서 서류심사 및 수행업체와의 대면 심사 등에 참여하였다.회의에는 구 의원을 포함해 5명의 심의위원들과 법제담당관,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구 의원은 “시의회에서 요청하는 연구 용역들은 세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각의 연구 활동들이 내실있게 운영되어 향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실효성이 있고 활용도 높은 연구용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4:55

사근동 사근장학회가 학업 우수 대학생 6명에게 올해 상반기 장학금을 수여했다.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사근동 사근장학회(회장 조순자)가 지난달 26일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사근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2011년 6월에 설립된 사근장학회는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관내 거주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근동에서 3년 이상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이 지급 대상이다.지난해까지 12년간 총 1억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6명에게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전한다.조순자 사근장학회장은 "예전에는 고등학생들을 주로 후원했는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 되면서 이제는 대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면서 "지역 사랑의 마음을 키우면서 더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시는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사근동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장학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차영수 사근동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힘써주시는 장학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4:53

성동구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오는 7일 제2회 활동공유회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를 개최한다.이번 활동공유회는 신중년의 재능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공통의 관심사와 재능을 가진 성동50플러스센터의 22개 커뮤니티 모임과 50+ 봉사단, 창업 지원공간 입주단체 등 30여 팀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7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등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준비하였다.체험부스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VR/AR/3D펜 체험, 수경재배 체험, 미니정원(테라리움)만들기, 핸드드립커피체험 등과 함께 시낭송영상 녹화 및 연극배우와 함께하는 대본리딩 체험,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체질별 건강관리법 배우기,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등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또한 커뮤니티별로 직접 기르거나(버섯), 만들고(수제비누, 티코스터), 가르치고 있는(스마트인지놀이, 책놀이지도) 것들을 판매·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행사의 흥을 돋우는 훌라댄스, 색소폰, 전자드럼, 혼성합창 공연도 선보인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4:50

공간 리뉴얼로 마련된 초등 고학년 상시 체험존‘나도 어린이 잭슨폴락’ 체험 모습성동구가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내 창의예술놀터에서 한 달간 진행한 여름방학 다채로운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창의예술놀터에서는 공간 리뉴얼로 창의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맞춤식 드로잉, 북아트, 민화 등 기술이 아닌 예술감각을 키워보는 상시 체험 ▲4컷만화! 초등일상 인생네컷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외예술체험 '테라스 창의예술랜드' 등을 진행했다.특히, 테라스 창의예술랜드는 시원한 야외 예술체험으로, 추상표현주의 선두주자인 잭슨폴락의 드로핑, 액션페인팅 체험을 선보이며 '나도 어린이 잭슨폴락', '썬캐쳐와 비눗방울로 바라본 하늘', 나만의 우산 '쿨아트' 등 시원한 체험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체험해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운영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방학 중 상시로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0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