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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선정)은 지난 3월 30일, 2024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WELCOME TO 동청문 유니버스’를 개최했다.이번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문화예술, 봉사, 특화) 총 28개의 자치조직이 참석하여 2024년 활동 시작을 알렸다.1부에서는 기관과 자치기구 연합활동의 세계관 소개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실시간 퀴즈 시스템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청소년들 간 교류활동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지도자 소개와 자치기구 별 활동다짐을 발표하고 인준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총 28개의 청소년 자치기구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 의제 제안, 문화예술 공연 및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활동 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낼 예정이다.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고유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작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은 기관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07 16:27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미허용차량이 진입하자 단말기에서 경광등이 점멸하며 출차 안내문이 발송되는 모습“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신고해도 과태료만 부과될 뿐 차량을 즉시 이동시킬 수는 없었어요. 당장 그 자리에 주차해야 하는 장애인들은 발만 동동 구르기 일쑤였는데, 주차장에 스마트관제시스템이 설치된 이후부터는 주차위반 차량이 확연히 줄어 언제든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관악구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A 씨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도입된 스마트관제시스템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행법상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주차 공간이 넓고 입구와 가깝다는 등의 이유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으로 인한 불법주차 신고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지난해 관악구에 신고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건수는 3,248건이며, 이 중 1,991대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되었다.관악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과 올바른 주차 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장애인 주차구역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 확대 운영 중이다. 구는 현재 관악구청, 관악구민 종합체육센터 등 관내 5개 공공기관 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에 스마트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스마트관제시스템이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관제 시스템으로 주차장 진입 차량의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발급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한다. 장애인 주차 표지 미발급 차량으로 조회되면 경광등 점멸, 안내문 방송 등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관내 공공기관 주차장에 순차적으로 설치하여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스마트관제시스템은 불법주차 차량을 97% 계도하는 효과를 보였다.스마트관제시스템은 음성 안내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지만, 구는 장애인을 배려한 주차 문화 확립을 위해 그동안 충분한 계도 기간을 두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여 자진 이동하지 않은 차량에는 실제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스마트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에 활용하여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사물인터넷 기기를 설치하여 어르신의 움직임, 온도, 습도 등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종 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스마트 지킴이’ 앱과 아동 정보가 담긴 비콘을 활용하여 근거리 아동 위치를 확인하고 실종 의심 시 관악구 관제센터로 자동 신고가 접수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34

옥상방수공사 전후 비교 사진관악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나선다.구는 노후된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은 총 141개 공동주택(아파트 119개소, 연립 22개소)으로 구는 화재, 풍수해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입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의 설치, 보수 비용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과 경로당 등 부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사업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각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2천 5백만 원까지다.뿐만 아니라,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구는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비원, 미화원의 휴게(근무) 시설의 개선 비용과 냉난방기 사용 전기료를 일부 지원한다.앞으로도 구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공용전기료의 부담을 줄여 노동자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주체가 오는 4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관악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38개 단지에 3억여 원을 지원하여 공용시설물‧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폐쇄회로(CCTV) 교체공사,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52개 사업을 시행,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4-05 18:31

우리마을 건강상담실 모습관악구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방문간호사에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내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건강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21개 동주민센터 건강상담실에서 운영되며, 검사 항목은 ▲건강조사표에 따른 건강평가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 관련 위험 요인 파악 ▲치매 및 우울 검사 ▲정신 건강상담 등으로 세심하고 촘촘한 건강 상태 파악이 가능하다.또한,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건강 상태 및 건강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만이거나 만성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 및 영양 상담이 가능한 대사증후군 사업에 연계하고, 스트레스나 우울, 알콜의존 등 마음 상태의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내과 진료 등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른 사업에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정보가 부족해서 건강서비스 수혜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사업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연계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문제가 원스톱으로 해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세 이상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29

관악구는 올해 처음으로 ‘관악 예술로 RE-Design,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작가와 공간을 모집하며 일상 공간을 문화 예술 갤러리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민선 8기 협치 과제로 주민이 제안한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사업은 관내의 다양한 스팟을 발굴하여 갤러리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가와 공간을 연계해 일상 속 갤러리를 구현하고자 추진되었다.자격 조건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는 미술 작가와 60㎡ 이상 규모의 공간을 가진 관내 카페, 음식점 등의 사업장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먼저 작가 선정은 개별적으로 제출된 작품의 예술성·창의성, 시사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 위원회에서 심의 후 최종 24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의 작품들은 공간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작가 작품과 공간을 매칭할 계획이다.선정된 작가의 작품 전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공간 1개소당 작가 2인의 작품을 2개월씩 3회에 나누어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된 작가와 공간 사업장에는 각각 50만 원씩 지원하며, 방문자를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특히, 연말에는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참여 작가의 작품을 관악구청 2층 갤러리 관악에 특별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4월 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npnghr14@ga.go.kr)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4-05 18:27

전통혼례 진행 장면관악구는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낙성대로3길 45, 낙성대공원 내)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통야외소극장은 관악구민뿐만 아니라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스스로 체험하게 하는 관악구의 대표적 관광명소이며, ▲전통혼례 ▲전통놀이 체험 및 예절교육 등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전통야외소극장의 전통혼례식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흥겨운 풍물소리가 울려 퍼진다. 전통혼례는 전문교육을 받은 집례와 집사가 진행하고 마당은 혼례식장, 본채 한옥은 폐백실과 신부대기실이 된다. 전통놀이 체험 및 예절교육의 프로그램은 ▲인사, 식사, 인성교육을 다루는 생활예절 ▲놀이기구를 체험해보는 전통놀이 ▲배려, 참을성 등 올바른 행동 습관을 길러주는 다도예절 ▲선비가 되어 문방사우를 다뤄보는 서예교실 등 총 4가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원하는 2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중 원하는 시간대로 신청·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관악구민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주소지가 관외인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전통혼례, 예절교육 체험신청은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문의는 ☎02-885-5975(관악문화원/ 6145(예절원)로 하면 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22

왕정순 시의원왕정순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관악2)은 지난 2일 유산 및 사산 여성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시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왕정순 의원은 “임신한 여성에게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지원금은 현재 임신 확정 시 지원되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100만 원이 전부”라며, “이 범위에서 유산이나 사산 관련 비용도 지출이 가능하다지만 유산이나 사산이 시기나 기간을 특정하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그 비용은 현실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최근 관련 법령과 조례 개정을 통해 유산 또는 사산 후 심리 지원이나 교육, 예방 정보 지원 등 일부 보완이 이뤄지고 있으나,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이를 낳겠다는 용기를 다시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정신적 회복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원까지도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에는 서울시로 하여금 유산 또는 사산한 임산부의 회복과 위로를 위해 소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금의 형태로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지급기준, 신청 절차, 지급 및 환수의 방법 등을 포함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왕정순 의원은, “아무쪼록 이번 조례안이 유산이나 사산한 여성과 그 가족에게 보다 적극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초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실제 유산 및 사산 경험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08

박준희 구청장이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악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윤동노)는 舊보라매치안센터 2층에 사무실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7일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동노 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 박준희 구청장, 임춘수 관악구의장, 시·구의원, 신윤재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장, 최충성 당곡지구대장, 자율방범대 각 지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관악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996년 출범하여 관내 22개 지대, 약 400여 명의 대원들이 방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악구의 각종 축제, 행사 시 교통 통제 등 다양한 곳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다.윤동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연합대가 중심이 되어 각 동 자율방범대간 결속력을 강화해, 관악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방범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강력범죄에 대응하여 큰 역할을 해주신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을 위해 활동하고 계신 자율방범대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이었다.”며,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구’ 구축에 꼭 필요한 자원인 관악구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공간에서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05

관악구청 청사 전경플랫폼 종사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노동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을 의미하며, ▲가사서비스 노동자 ▲배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 등이 대표적이다.관악구는 택배기사,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복지 개선에 나선다.관악구 전체 인구 중 1인가구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61.9%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이자, 배달서비스 접속 건수도 2022년 7월 기준으로 관악구 신림동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이다.지역 특성상 원룸 밀집지역이 많다 보니 1인가구 비율이 높아 배달서비스 이용자와 플랫폼 종사자가 점점 더 밀집하고 있는 반면,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천8백여만 원을 확보했고, 구비도 추가로 확보하여 올해 플랫폼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먼저 구는 플랫폼 종사자라면 근무 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배달 수요가 가장 높고 플랫폼 종사자의 왕래가 가장 많은 신림동 지역에 ▲냉난방기 ▲정수기 ▲스마트폰 충전기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중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구는 플랫폼 종사자의 ▲접근성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4월 중 공사를 시작하여 6월 쉼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또한,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한 이륜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반기 1회 정도 쉼터 또는 관내 정비업체 등에서 제공하고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배부한다.구는 올해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사업 추진으로 날씨 등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플랫폼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배달기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8:02

관악구 친환경 텃밭에서 농사준비를 하고 있는 도시농부들관악구는 ▲강감찬 텃밭 ▲낙성대 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 텃밭 ▲충효 텃밭 ▲삼성동 관악 도시농업공원 등 6개소의 친환경 텃밭 총 1,134구획(1구획 약 8㎡)을 지난 3월 22일 개장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참여자 모집기간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관악산을 바라보며 텃밭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주민 총 5,013명이 신청하였으며, 무작위추첨을 통해 5: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당첨자가 결정되었다.구는 개장일에 텃밭 이용자를 위하여 호미, 씨앗, 비료를 제공했으며 전문 강사가 방문, 현장에서 초보 농부를 위한 기초 농사교육도 병행하여 농사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손쉽게 텃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다.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관악도시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無 농법’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텃밭으로,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관악 친환경 도시텃밭이 가족의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심신의 건강과 삶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7:56

관악공단-강남수요양병원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이하 공단)이 지난 3월 29일 직원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인 강남수요양병원, 위튼장튼병원 등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과 강남수요양병원은 의료복지 및 편익 향상 도모 약속하였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단 임직원 및 임직원 직계 가족 진료 시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상급병원 외래진료 구급차 1회 무료 지원 ▲질병 진단과 치료 의뢰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또한, 장튼위튼병원과 협약을 통해 진료 이용 및 재활치료를 위한 제반 편의 향상 약속하였으며, 주요내용은 ▲공단 임직원 및 임직원 직계 가족 진료 시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질병 진단과 치료 의뢰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서비스 제공 ▲건강 강좌 및 병원 소식 등 진료 정보 공유 등이다.천범룡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또한 건강증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공단은 건강한 관악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7:51

도로 열선 작동으로 쌓인 눈이 녹고 있는 모습관악구는 올해 시비보조금 1,780백만 원을 확보해 이면도로 제설취약구간 5개소, 총 연장 1,490m의 도로 열선을 오는 8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구는 지난 2021년부터 마을버스 노선이 포함된 급경사 도로와 통학로 등을 대상으로 열선을 우선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설치한 도로 열선은 28곳으로 총 연장 7,106m에 달한다.도로 열선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설치된 열선이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해 눈을 녹이는 원리로, 폭설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적은 인력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 겨울에도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올해 추가로 설치할 구간은 ▲관악로5길 일대(490m, 1차로) ▲구암중고 사잇길(80m, 2차로) ▲쑥고개로22길 일대(280m, 1차로) ▲대학14길 일대(200m, 1차로) ▲남현길 일대(360m, 1차로)이다.해당 구간은 급경사 도로로 주택이 밀집하고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다.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초동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한파를 동반한 폭설 시에는 제설 작업에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이 구간들에 열선이 설치가 완료되면 다가올 겨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4-05 17:35

강감찬 생가 터 안내판관악구는 새봄을 맞아 귀주대첩의 영웅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볼 수 있는 마을관광 도보투어 코스 ‘강감찬 10리길’을 본격 운영한다.관악구는 2015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강감찬 장군을 알리고자 강감찬 장군을 테마로 하는 마을관광 도보투어 코스인 ‘강감찬 10리길’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강감찬 10리길’은 강감찬 생가터, 안국사, 강감찬 전시관 등 낙성대공원 일대 강감찬 장군 관련 주요 명소를 이은 관악구만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코스다.마을관광 도보투어 사전 신청 시 마을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해당 코스의 주요 지점별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소개한다. ‘강감찬 10리길’ 코스의 시작 지점인 강감찬 생가터에서 듣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부터 안국사 경내를 거닐며 듣는 귀주대첩 역사 이야기까지 마을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강감찬 장군을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또한 낙성대공원 일대에는 전통놀이 체험마당, 고려 장군복 체험, 강감찬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 중에 있어 마을관광 도보투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투어 종료 후에는 ‘강감찬 10리길’ 코스 인근에 위치한 관악구 대표상권 샤로수길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거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마을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관광 도보투어는 5인 이상 단체의 경우 신청 가능하며 대상 연령 등을 고려해 코스와 소요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다.신청 희망일 기준 일주일 전까지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02-879-5604)로 유선 접수하면 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문화관광체육과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관악구가 가진 매력을 재발견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써의 관악구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4-05 17:33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컨설팅 전문 동아리 ‘티움’과 함께 관내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상반기 무상 경영 컨설팅을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티움’은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무상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조성에 힘쓰는 사회공헌 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문화를 선도한다.관악구와 ‘티움’은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116업체 이상 무상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에는 9개 업체와 행운동 일대 상권의 니즈를 파악, 효과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였다.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MBTI 테스트를 활용한 홍보나 업체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인테리어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상반기에는 행운동 생활상권 센터와 함께 서울대 사거리 주변에 위치해 있는 업체들을 선정하고, 업체와 생활상권을 위해 ▲현황 분석 ▲상권 답사 ▲브랜딩과 홍보 전략 제시 등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관내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모색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4-05 17:31

창작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책자 표지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창작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를 출판하고 이를 기념하여 오는 4월 18일 17시,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복은말, 신비한 돌배’는 도서관에 상주한 전문작가와 시민이 참여한 창작동화집으로 서림동, 서원동, 난향동 등 관악구 지명, 지역을 소재로 5편의 이야기를 담았다.이번 행사에는 ‘내가 사는 동네가 동화가 되다’를 주제로 스토리 창작에 참여한 동네기록단과 삽화 드로잉을 맡은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여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의 창작 열정과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에게 보여주고자 문학·웹툰 창작 시리즈를 준비했다. ▲창작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미스터리 역사 소설 ‘여우의 계절’ ▲관악문화재단 뮤직 웹툰 ‘비더스타 시즌3’ 등을 통해 관악 창작활동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재단은 ‘창작만개’ 사업에 참여한 차무진 작가의 ‘여우의 계절’, 카카오페이지 공개 3일 만에 50만 뷰를 달성한 웹툰 작가 키몽의 ‘비더스타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4-0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