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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까지 동작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최우수상 100만 원 등 상금 총 300만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의 정책과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4 동작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동작의 다양한 매력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해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59초 동작_59초 안에 동작구의 매력을 보여줄게!’로 구의 주요 정책, 아름다운 역사·문화·자연경관 등 동작을 소재로 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브이로그, 뮤직비디오, 광고,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작품 장르의 제한은 없으며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단, 타 공모전에 출품했거나 이미 웹상에 공개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응모 영상은 59초 이내의 세로형 콘텐츠로 9:16 화면비율과 해상도 1080×1920 픽셀 이상의 규격으로 제작된 mp4, mov, avi 등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동작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개인(팀) 당 최대 3편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동영상 파일과 함께 6월 28일 밤 12시까지 전자우편(greenpine@dongjak.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수상작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시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최우수상(1편 100만원), 우수상(3편 각 40만원), 장려상(8편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당선작은 동작구청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작구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30 16:53

주민등록 등·초본 등 발급 비율 가장 높은 서류 대상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의 편의 및 비대면 민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 수요가 많은 8종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구는 관련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수수료 징수조례’ 개정안을 5월 30일 공포·시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에 수수료 면제 대상인 △주민등록 등·초본 2종 △가족관계증명서 4종 △제적부 2종 등 총 8종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 중 발급 비율이 지난해 기준 75%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류다.그동안 거주지 인근 또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해당 서류를 발급받는 경우 한 건당 200원~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는데, 이제 전액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현재 구는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 10곳, 노량진역(9호선), 숭실대입구역, 동작세무서,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총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구는 구청에 위치한 무인발급기 중 1대를 주민 접근성이 좋은 노량진역 4번 출구로 이전 설치해 운영 시간 및 장소를 확대했다. 연중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키패드 및 점자라벨, 음성지원, 저시력인용 화면 확대 등이 가능하다.  관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자세한 위치 및 이용 안내는 동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종합민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구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이번에 개정된 조례에 따라 정보 공개 청구 시 내야 하는 수수료도 대폭 인하한다.기존에 청구인이 음성녹취파일, 폐쇄회로(CC)TV 등 비디오 및 오디오 전자파일을 복제하는 경우 700MB 1건에 5000원을 지급해야 했는데, 앞으로는 1GB당 8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민원서류 8종에 대한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면제로 주민의 부담을 덜고 행정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작구가 구민의 편의 및 비대면 민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 수요가 많은 8종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30 16:20

구는 우기가 시작되기 전 관내 침수방지시설 3종 설치 및 주요 하수시설 정비 등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침수방지시설 3종 예시.차수판·역류방지용 밸브·개폐형 방범창 등우기 전 15개동 전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관내 침수방지시설 3종 설치 및 주 요 하수시설 정비 등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만전을 기한다.먼저 구는 관내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및 상가 주민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역류방지용 밸브 △차수 겸용 개폐형 방범창 등 침수방지시설 3종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건물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거나 역류되는 것을 예방하고 저지대인 경우 재난 시 방범창을 열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침수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 및 건물 상태 등에 따라 해당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침수방지시설 관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치수과(☎02-820-992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올해 구비, 시비 등 총 90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구 전역의 공공 하수관로 6.9km에 대한 개량 공사 등을 이행해 6월 중순경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및 정비 대상은 △간선도로 시흥대로 638~668-3 구간 293m △이면도로 등 주택가 노량진로 114 일대 427m △흑석한강로 2 일대 480m △흑석로 97일대 218m 등이다.특히 노후 및 불량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도로 함몰, 지반 침하 등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하고 상습 침수 피해를 사전에 해소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난 4월 관내 침수 취약 지역의 하수관로 61km와 빗물받이 1만 7000곳을 중심으로 준설차 및 트럭, 인력, 장비 등을 투입해 쌓여 있는 각종 토사,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마쳤다. 6월까지 15개동 전역에 걸쳐 하수관로 총 305km 및 빗물받이 총 2만 3723곳을 대상으로 퇴적물 제거 및 불법 덮개 수거 작업을 이어나가며 이를 통해 하수 역류로 인한 재해 및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재난 관리와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30 16:19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교수 초청 강연 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6월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장승배기로10길 42) 4층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9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동작하라! 2050 탄소중립’을 부제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특강, 환경보전 그림 수상작 전시 등 어린이, 대학생을 비롯한 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기념식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에 기여한 구민·환경단체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또한 5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시상한다.이어지는 특강은 기후경제학자인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전 세계적인 현안인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 변화 및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아울러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이외에도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선사해 환경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당일에 현장으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환경과(☎02-820-9860)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 도시 동작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30 16:18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은 5월 2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 축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소년의 날’ 조례를 기반으로 5월 마지막 토요일 동작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본 축제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사당청소년문화의집 외)가 주관하며 청소년 축제 기획단의 기획을 통해 준비되었다.오후 12시 30분부터 예선전을 통과한 14개의 동아리의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LED 퍼포먼스 기념식,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표창 등의 순으로 기념식이 열렸고 단순관람자 등을 제외한 청소년 및 지역주민 약 7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존, 청소년 동아리의 자유로운 공연이 이루어지는 버스킹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오락기기가 있는 플레이존,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싸크루 비보잉과 래퍼 기리보이의 초청 공연, DJ축하파티가 진행되어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공연 종료 후, 우수 부스와 동아리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날 축제는 성료되었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와 청소년 맞춤형 공연 등이 폭넓게 준비되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성희경 관장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본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작구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 친화적인 행복한 동작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30 16:16

관내 고등학교 맞춤형 영양 석식 도시락·급식 식재료 구입 비용 지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수험생의 영양 및 편의를 제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구는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5월 27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석식 도시락 및 식재료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전했다.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은 학교별로 저녁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워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인근 편의점 등에서 자체 해결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설계한 저녁 한 끼를 제공한다.앞서 구는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참여 여부, 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희망 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에 구는 구비를 투입해 동작구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4000원만 내면 전문 영양사가 준비한 석식 도시락 또는 학교에서 공급하는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구는 여름방학 전까지 수도여자고등학교와 영등포고등학교 재학생 90명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맞춤형 영양 식단으로 만든 도시락을 배부한다.도시락은 1개당 9000원으로 구에서 5000원을 지원한다. 도시락 용기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에 담아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한다. 또한 저녁 급식 운영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에는 식재료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오는 9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 관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미래과(☎02-820-29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영양 식단으로 저녁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8 17:29

첫 리모델링 이후 뜻깊은 재개관 행사 추진 위해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오는 7월 1일 예정인 도서관 재개관을 축하하는 일반 이용자들의 메시지를 응모받는 중이다. 동작도서관은 1991년 5월 개관해 현재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전면적인 리모델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특징은 디지털라운지 신설, 카페테리아 및 야외테라스 신설, 어린이실 미디어체험존 신설, 강의실 추가 개설 등으로 통합적인 시설 개선 및 재구조화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동작도서관은 약 7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 예정으로, 3일간 1층 로비에서 개관 기념 강연회와 만들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의 축하 메세지는 로비에 있는 미디어월에서 영상으로 송출되어 이번 도서관 재개관의 뜻깊은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자 활용할 예정이다.동작도서관의 재개관을 위한 축하메세지를 보내고 싶다면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연미 동작도서관장은 “동작도서관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도서관에 남다른 추억이나 애정을 가진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한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이번 재개관을 축하해준다면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8

5월 25일 ‘동작구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아리 기획형·사회복지정책 연계형 등 다양…지역사회 활력 기대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나눔 문화를 이끌어 갈 지역 내 청년들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동작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 적성 등을 살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역할을 하며, 관내 거주하거나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 총 194명으로 구성됐다.구는 5월 25일 한강나들길 인근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대학교 자원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자원봉사 관련 사업 설명과 더불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첫 봉사로 노들역, 동작역, 흑석 효사정길 일대의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줍깅’ 및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앞으로 구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동아리 기획형 △사회복지정책 연계형 △기업사회공헌 연계형 △연합 테마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지역 곳곳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먼저 ‘동아리 기획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지역 현안이나 환경·사회적 이슈 등 주제를 선정하고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사회복지정책 연계형’은 효도콜센터, 집수리봉사 등 인적 자원이 필요한 지역 복지정책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하고,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 대학생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이다.‘기업사회공헌 연계형’은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연계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연합 테마형’은 올해 4회에 걸쳐 환경 정화, 빗물받이 점검, 복지나눔축제 참여, 취약계층 지원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별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해 봉사의 문턱을 낮춘다.향후 구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상황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매년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변화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8 17:26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5월 25일 동작구 지역 다문화가족 8가정, 총 10명의 참여자와 사회복지사 2명이 동행해 ‘한강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문화가족자조모임’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상호 문화 활동 활성화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다문화 역사 및 문화 탐방이라는 주제로 평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한국역사탐방 운영사무국에서 주최하는 한강탐방 프로그램으로 뚝섬 한강공원의 코스를 걸으며 한강 및 인근 자치구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후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다문화자조모임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자기 만들기, 청와대 체험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탐방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다문화자조모임 참여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러 문화나 역사를 체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 유홍수 관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이 자조모임의 여러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4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현대자동차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동작구 사회적 고립가구의 예방과 발굴을 위한 ‘동작안심울타리 사업’ 캠페인을 진행했다.5월 23일 신대방2동 나산스위트 앞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신대방2동 주민센터(동장 김경옥)에서 추진한 ‘ECO! 쓰담걷기! 신2나는 플로깅’ 행사의 코스 내 거점공간 부스로 신대방2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운영되었다.‘신2나는 플로깅’ 행사는 걷기를 통해 지역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6개 거점 △참새 어린이공원 △농심사옥 △보라매공원 입구 △보라매나산스위트 △모자원 고개 △신대방2동 주민센터 약 3.5km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동작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작안심울타리’ 활동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5-28 17:23

동작구는 5월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민원 응대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직원들이 힐링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힐링 프로그램·직원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한 대책 강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을 응대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5월 21일과 23일 양일간 민원 응대 공무원 45명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무지에서 벗어나 △싱잉볼 진동에 의한 사운드 힐링 명상 △전시 관람 △우드카빙·라탄·가죽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에 선호도 및 의견 수렴을 거쳐 반영했으며,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정신건강 증진 △공무원 신상정보 보호 △안전장비 제공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힘쓰고 있다.먼저 구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사 내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는 직원 심리상담센터 ‘마음 톡’을 운영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마음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무실 앞에 부착된 조직도에서 직원 사진을 삭제한 바 있다. 다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업무, 전화번호 등에 대한 정보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남겨 뒀다.이와 함께 민원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웨어러블캠, 비상벨 등 안전장비를 제공하며 신체적·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 격무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 사후관리에도 나섰다.한편, 구는 최근 이른바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상황 속에서 공직에 대한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후생복지 정책을 강화했다.무엇보다도 지난해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을 도입해 직원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응대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는 모습.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5-2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