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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캐릭터와 역사교육 체험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용양봉저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과 현실융합공간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을 구축하고 12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은 용양봉저정을 대상으로 ▲공간 경험 ▲역사교육 ▲아바타를 통한 체험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역사문화 공간인 용양봉저정과 서울시 대표 조망명소인 용양봉저정공원 내 위치한 전망대, 쉼터, 연못 등을 360VR로 제작하여 가상세계를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  배다리와 한강대교를 같이 배치해 조선 시대와 현대 시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내 아바타가 정조부터 유길준에 이르는 위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 당시 역사적 사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이용자들의 재미를 위해 공원 내 연못에서의 낚시게임과 가상 천문대를 통한 12궁 별자리 경험도 제공한다. 또, 낚시게임을 하거나 천문대·전망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가 적립되고 적립이 완료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 ‘동작역사여행’((http://metaverse.dongjak.go.kr) 으로 접속해 별도의 앱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향후 구는 사육신묘와 현충원 등 주요 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운영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메타버스는 교육과 홍보에 최적화된 도구”라며 “앞으로도 구정 홍보와 어린이 역사교육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14 19:30

공공자전거 이수지역센터 휴게실내년까지 열악한 110개 휴게공간 재충전 가능한 공간으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300여곳에 달하는 현장 환경을 전수 조사한 후 열악한 휴게공간이 많다고 보고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장애인콜택시, 자전거관리센터 등 시민접점에서 일하는 청소, 운전, 관리 직원의 휴게장소가 열악한 곳을 찾아 개선함으로써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직접적인 시민 편의 제공 및 안전을 지키는 직원을 존중, 배려해야 편의와 안전 향상이 가능하다고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현재까지 시설개선이 이루어진 현장은 △서울 지하도상가 19곳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11곳 △공공자전거 따릉이 자전거관리센터 8곳 등 46개소이며, 연말까지 18개소를 더하여 총 64개소가 새로운 환경으로 거듭날 예정이다.휴게공간 개선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춰 △옷장 등 집기류 구비 △장판 및 바닥재 교체 △냉난방기 및 샤워실 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휴게공간이 없는 곳은 사업장 내 유휴공간 활용이나 인근 장소 임대를 통해 새로 만들어 근로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선 과정에서 실제 공간을 이용할 직원의 의견을 먼저 들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올해 한국영 이사장 취임 직후인 7월부터 공단 현장 306곳을 전수 조사해 개선이 필요한 92개소와 신규 조성이 필요한 18개소 등 총 110곳을 선정했고,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최전선의 현장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라라며 “약자 동행의 관점에서 모든 사업과 환경을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바꿔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4 19:28

서울시 카톡 챗봇 서비스 범위 확대…시민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 개시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이제 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의, 불편사항 같은 일반민원도 서울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챗봇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행정정보 550종 및 현장민원접수 54종)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120상담분야는 △교통(불법주정차, 자동차 등록관리, 따릉이 등) △행정(증명서류 및 여권 발급, 세금 납부 등) △복지(생애주기별 지원정보) △환경(미세먼지, 주거환경, 쓰레기 수거 등) △경제(사업자 등록,일자리, 서울사랑상품권 등) △문화(문화행사 검색, 축제 등) △안전(시설물 및 생활안전, 재난대응요령) △주택(도로 및 보도, 부동산정보 등) 등이다.서울톡 입력창에 ‘민원 신청’을 입력,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을 선택해 휴대폰 번호와 이름을 확인 후 내용을 입력하면 즉시 민원으로 등록되고 처리결과도 볼 수 있다. 시는 ‘챗봇 의견 남기기’에 익명으로 남긴 챗봇으로도 민원을 처리해달라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용해 건의·불편 민원 신청 서비스를 개설했다.일반민원 신청화면에서 사용자의 휴대폰번호와 이름을 확인하고 내용을 입력하면 120민원시스템을 거쳐 서울시 응답소 민원으로 등록되고 민원 처리한 결과도 알려준다.휴대폰번호 인증방법은 현장민원 신청과 동일하다. 휴대폰번호를 최초 1회만 사용자 인증하면 이후부터 별도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자동 입력되어 편리하다.서울톡 민원 서비스 확대를 통해 건의 및 불편사항과 같은 일반민원을 보다 신속·용이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톡은 2020년 2월 1일 오픈 이후 가입자수가 현재 35만명에 이르며, 코로나 검사·치료, 공공서비스 예약, 현장민원 신청 등 각종 문의에 실시간 자동 답변을 제공해 120상담전화의 22.5%를 대신 처리하는 등 비대면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톡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별도 민원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 없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서울시정 상담과 민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며 “2023년에는 생애주기별 복지정보중에서 임신·출산·육아 및 중장년 복지정보를 중점적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4 19:25

지난 11월 실시된 관내 도로시설물 전수조사 모습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관내 도로시설물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보행권은 일상생활 영위 및 사회 참여를 위해 보장되어야 하는 중요한 권리로,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이에 구는 지난 11월 휠체어, 실버카 등 보조기를 이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관내 보도·도로의 불편사항을 조사했다.그 결과, 장애인 안전시설물 설치기준에 맞지 않거나 오래된 유도블록과 횡단보도 턱이 높아 장애인들이 통행하기 어려운 장소가 곳곳에서 발견됐다.구는 내년부터 정비대상 총 274개소 중 시각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주변 보도 62개소를 우선 정비한다.노후·파손된 곳을 정비하고 횡단보도 진행 방향과 점자블록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등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횡단보도 전체 경계석 턱과 보도·차도의 높이가 없도록 부분 턱 낮춤, 단차 제거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도로시설물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도로환경을 개선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13 16:36

재난안전기금 확보·취약시설 정기 안전 점검 등에서 최고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2022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5개 항목, 31개 지표에 걸쳐 실시됐다. 구는 매년 재난안전기금을 확보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이수율을 100% 달성해 왔다.특히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공사장, 경로당 및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 지표는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추진한 결과 만점을 받았다.또한 평소 재난 대응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및 개선 실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노력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및 공동활용시스템 활용 △재난대비훈련 실시 실적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구축해 건축물 안전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센터 설립을 위한 컨설팅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선제적으로 재난관리 정책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안전과를 재난 컨트롤 타워로 만들어 재난,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13 16:34

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이 씨젠의료재단과 스마트 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총 5곳 운영…내년 2곳 추가 조성하기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동작구 스마트 쉼터’를 확대 설치한다.현재 숭실대입구역, 성대시장, 남성역, 상도역, 신대방삼거리역 등 5곳에 스마트 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구는 12월 7일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중 2곳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동작구 스마트 쉼터’는 가로 4.5m, 폭 2m 스마트 버스쉘터에 공기청정기와 스마트 자동 냉·난방 기능을 갖춰 날씨 변화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문에 발열체크 화상카메라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고 내부에 자외선(UV)살균 기능도 더했다.또한 주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해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판, 스마트폰 유·무선 충전기능 의자, 공공와이파이, 자동 조명, 동작구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비상벨 등도 설치했다.운영 시간은 대중교통 운행시간에 맞춰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다.한편, 구는 고농도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미세먼지 안심스마트 쉼터’도 흑석역 4번출구, 이수역 12번 출구, 이수힐스테이트 앞에 운영 중이다. 공기순환 및 정화가 동시에 가능 ‘야외쉼터’라는 점이 특징이다.(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경우 미세먼지를 자동 정화하고 내장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해당지역 미세먼지 정보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씨젠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구민들이 일상에서 스마트시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11 19:09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12월 10일 동작구 아동친화도시 운영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동작구청 관계자,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동작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동작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동작구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구성되었으며, 초․중학생과 멘토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발표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주도적 참여의 장으로, 놀이여가, 주거환경, 교통, 안전, 교육 분야의 총 5건 정책이 제안됐다. 주요 정책제안 내용은 △아동과 반려견이 공존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 △아동 맞춤형 놀이터 조성 및 문화정보시스템 구축 △동작구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 환경 조성 △청소년 전용도서 공간 조성 및 스마트도서관 활성화 등이 발표됐다. 정책 제안에 대한 동작구청 아동여성과 과장의 이야기를 듣고, 한 해 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위원들에게 활동증명서를, 우수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라매청소년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실제적인 정책 주체로서 다양한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1 19:08

이희원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면담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개발사업 학교용지․학교시설 교육청에 무상 공급할 경우 중앙투자심사 적용 제외 개선안 나와“주민 숙원사업인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 법령 개정 통해 해결될 것”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12월 8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면담을 가졌으며, 지난 10여 년간 흑석동 학생과 학부모가 그토록 원했던 고등학교 문제가 신설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동안 이희원 의원은 동작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흑석동 내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동작구청 관계자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흑석동 고등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 이전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신설하는 방향도 모색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다. 이전에 교육청과 동작구청은 관악구 삼성고등학교의 흑석동 이전을 추진하다가 삼성고 학부모들과 지역주민의 거센 반대로 난항을 겪은 바 있으며, 대책을 모색하던 중이었다. 이 의원은 교육청과 함께 삼성고 이전이 아닌 신설로 방향성을 잡고 대안을 검토했으며, 최근 관계법령의 개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학교용지법)’ 제4조의2 제1항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은 개발사업을 하는 경우에 공영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와 함께 학교시설도 무상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나, 중앙투자심사 절차를 밟는 것은 동일하게 적용됐다. 그러나 이제 앞으로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이 학교용지와 학교시설을 교육청에 무상 공급할 경우에는 중앙투자심사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제3조제3항 신설을 통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그동안 수도권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던 학교 신설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됐다. 이희원 의원은 “그동안 동작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이 눈앞으로 다가와서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흑석동은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었기에, 동작구 내에서 교육 사각지대로 여겨졌다. 법령 개정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연 교육감과의 면담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이 의원은 교육청의 향후 추진계획까지 챙겼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을 마무리 짓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에 긴밀한 협조를 구함과 동시에 주도적으로 사안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11 19:07

동작연극협회 소속 연극인들의 서울연극 지부페스티벌 공연 리허설 장면서울연극협회 산하 동작지부(지부장 김은경)가 제3회 서울연극 지부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한다. 공연작은 ‘특별한 저녁식사(오혜원 작/이현웅 연출)’.  이 작품은 ‘창작그룹 월요일’이 지난 11월 24일 동작 지역에서 공연하여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별한 저녁식사’는 작은 딸의 결혼을 위해 행복한 가족 코스프레를 해야 하는 식구들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곱씹고 현대의 소통 부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출연진은 이애경(해설), 박상석(아버지), 김은경(어머니), 이현웅(큰아들 건우), 김기령(큰딸 선미), 황수경(작은딸 선우), 장선혁(선우의 결혼 상대자 장진호) 등이다. 스텝으로는 민진(기획 및 소품), 오영석(홍보 및 진행), 그리고 김희정 (음향 및 조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12월 15일 오후 6시 대학로 민송아트홀 2관이며 전석 무료이다.서울연극 지부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로 서울연극협회 산하 20개 지부가 연극예술 활성화 및 지역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올해는 8개 지부가 참석하고 있으며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연한다.  한편, 동작연극협회(지부장 김은경, 중앙대 미래교육원 연기예술과 교수)는 2013년 설립되었으며 연극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작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창조하고 이를 주민복지와 연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1 19:05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복지관 3층 유휴공간을 동작구 거주 1인가구를 위한 공간 ‘씽글벙글 동작사랑방’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말 기준 동작구 내 1인가구는 전체 인구의 45.7%로 2018년 41.4% 대비 4.3%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구 차원의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지원과 더불어 대방복지관에서도 지역 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수립했고 서울시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리모델링비를 지원받았다. 공간 구성과 더불어 올해는 현대자동차 지정기탁사업 공모선정을 통해 ‘너나들이’ 사업을 추진했고, 동작구민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원을 위한 식생활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토요일마다 ‘의식주 체험형 주말특강’으로 스타일링 & 이미지메이킹, 간편 영양식 만들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상식, 재테크 등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태구 관장은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복지관의 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씽글벙글 동작사랑방은 복지관 운영시간(월-금 09:00~20:00, 토 09:00~16:00)에 맞춰 상시 개방한다.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가지거나 주민 소그룹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가구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1 19:05

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A.C.T 10기 2022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상 수상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사)YES21청소년재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선정) 소속 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A.C.T가 지난 12월 3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2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에서 서울특별시립활동진흥센터소장상 으뜸상을 수상했다.‘2022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다. 서울지역 참여기구 위원들이 연간 개발한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A.C.T는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동작구의 변화를 위해 정책을 세우고,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행복한 청소년참여기구이다. 정기회의, 캠페인, 기획행사, 워크숍, 연합교류활동, 청소년정책간담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하고 개선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체적 참여활동을 도모하는 활동을 한다. 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10기 방수연 부위원장은 “동작구 청소년을 대표해서 청소년 정책을 발표하고, 상을 받은 것이 의미 있었고 뿌듯하다. 희망총회에 처음 참여해서 많이 떨려 실수를 했던 점이 속상했지만 뜻깊은 자리에서 목소리 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년에는 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신은지 담당자는 “지난 1년간 동작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발굴한 정책을 타 자치구 청소년위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훌륭하게 해낸 위원들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청소년도 민주시민으로서 존중받고, 지속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길 바라며,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1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