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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조합장(좌측 5번쩨)이 여름 농산물 산지직거래 공동구매 행사장에서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여성조직 회원들은 지난 7월 18일 오전 11시 30분, 관악농협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에서 제철을 맞은 강원도 문막농협의 미백찰옥수수와 옹진농협의 단호박 등을 공동구매 판매하며, 산지조합 계절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옥수수와 단호박의 판로 확대 및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자매조합의 우리 쌀 소비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여성조직 임원진과 회원들이 뜻을 마련하였다.이날 관악농협 여성조직 회원들은 산지직거래를 통해 제철 맞은 강원도 미백 찰옥수수(20개 들이 및 50개 들이) 총 300자루, 단호박 2.5kg 400박스를 선 주문받아 전량 재고 없이 판매했다. 아울러 이번 공동구매에는 자매결연 조합인 영주농협의 일품미로 가공한 쑥절편 및 가래떡을 자체 주문하여 판매하면서 품질 좋은 우리 쌀의 홍보와 소비촉진 운동에 기여했다.특히, 산지에서는 도시 소비자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당일 새벽에 수확하여 배송하였다. 또한, 이날 충북 음성 감곡농협(조합장 정지태) 임직원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곡 햇사레 복숭아 홍보에 나섰다. ‘달 감(甘)’자에 ‘골짜기 곡(谷)’자를 합쳐서 달콤한 골짜기라는 뜻을 지닌 감곡면은 해발 200~300m 준고랭지로 감곡 햇사레 복숭아는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서 과육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최고의 복숭아로 평가받고 있다.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은 “장마기간 집중 호우와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지난해보다 많은 농작물이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농촌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악농협 여성조직회원이 뜻을 모아 산지 농민을 돕고자 제철 수확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8 17:48

 ‘관악노인에서 몸보신 합시 닭’ 행사에 참가자들서울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동호)은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7월 15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700여 명을 초청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악노인에서 몸보신 합시 ‘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관악구복지후원회와 관악구원로회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른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영양 찹쌀밥, 수박 등의 특식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무용 및 직원 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됐다.박준희 구청장을 비롯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회장이자 관악구원로회 및 복지후원회 김윤철 회장, 신동현·이명일·백정숙·윤묘근 관악구원로회 운영위원, 자치운영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초복맞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복지관 이용어르신들김동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지난해에는 복날임에도 삼계탕이 없어서 김윤철 운영위원장님께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닭을 좀 대접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관악구원로회와 복지후원회 등과 함께 700인분을 후원해 주셨다며,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매년 삼계탕을 대접하고 싶다”면서 “오늘 식사 맛있게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서 무더운 여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은 “지난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초복날 삼계탕 행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걱정하시길래 나름대로 준비했는데 한정된 물량으로 인해 오늘 못 오신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오늘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말복에 삼계탕 행사를 한 번 더 하겠다”고 약속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서 불철주야 온 힘을 다해주시는 김동호 관장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 특히, 관악구의 그늘진 곳, 어두운 곳,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기부를 해주시며, 오늘 행사가 있기까지 많은 후원해 주셨을뿐만 아니라 말복에도 후원을 해 주신다고 하신 김윤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라, 예로부터 많은 어르신들도 초복이 되면 보양식으로 건강을 지켰다면서 오늘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6 17:34

낙성대동 엄마애요 활동지난해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언근)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든든해요! 엄마愛요’ 사업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인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지원사업을 동(洞)별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캠프를 통하여 추진하고 있다.‘든든해요! 엄마愛요’ 사업은 저소득층 부자(父子)가정을 각 동별로 20~30가정 추천받아 매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한 밑반찬 전달 및 집안 정리정돈 등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환경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대상자는 동·주민센터 협조를 통하여 동별 부자(父子)가정 중심으로 추천받아 선정·지원하고 있다. ‘든든해요! 엄마愛요’ 사업은 올해부터는 사단법인으로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원·연계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고 작년에 비해 사업을 확대하였다. ‘든든해요! 엄마愛요’ 사업과 더불어 진행하는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캠프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고 연결하는 활동으로서 ‘안부 묻기’, ‘전하기’, ‘함께하기’ 활동을 통해 고립된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등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캠프 대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바, 전년도 10개 동 캠프사업을 올해는 21개 전동캠프로 확대 운영하였다.올해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가오는 8월 ‘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악구의 21개 동(洞) 캠프장과 활동가들이 모여서 정성껏 김치를 만들고, 동(洞)별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작년 12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사)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원·연계가 더욱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신언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관악구가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관악구가 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6 17:28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7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모와 함께 놀이로 소통하는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싱글벙글 문화놀이터 ‘Oh! 감각’ 참여자를 모집한다.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올해 초 서울문화재단의 ‘2024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관악구의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발맞춰 전문성 있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하였다.싱글벙글 문화놀이터 ‘Oh! 감각’은 다양한 창의 미술 프로그램과 음악 놀이를 기반으로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내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었던 영유아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작점이자,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교육 과정은 △1~4세 영아반과 △5~7세 유아반으로 구분되며, 수업 일정은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총 15명이며, 학부모 1인 동반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 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 아동들의 작품이 담긴 사진을 센터 내에 전시하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싱글벙글교육센터 1층 다목적 강당에서 EBS 딩동댕 유치원‘뚝딱이 아빠’김종석 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훈육법과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공감 대화법을 주제로 현명한 부모로서 자녀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교육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싱글벙글교육센터 관계자는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은 영유아의 놀이를 확장시키고, 전인적 발달을 돕는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며 “두뇌와 감각을 자극하는 오감 놀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다양성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6 17:26

박준희 구청장이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 장려서을 수상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관악구는 지난 7월 12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2024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2024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는 국가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행정과 정책사례를 알리는 대회로 올해 96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37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관악구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는 참정권이 없어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는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권리를 대폭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소년 축제 ‘청아즐’ ▲청소년 참여 권리 신장 ▲지역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청소년 축제 ‘청아즐’은 ‘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여 ‘MZ세대 맞춤형 축제’에 걸맞게 매년 다채로운 콘셉트로 진행되었는데, 2023년에는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기획하여 역대 관악구 청소년 행사 중 최고 참여율과 참여 집중도를 기록했다.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면 사회에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구는 ‘모두’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모의 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실질적 참여권을 얻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6년부터 8회째 운영되는 ‘모두’는 청소년 의원 27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이외에도 구는 서울대학교와 같은 우수한 지역자원과 연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미래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6 17:24

캠페인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과 직원들관악구는 노‧사가 힘을 합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5일 출근 시간에 맞춰 구청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출근길,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노조 주관으로 ‘즐거운 출근길’을 주제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하였으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8개 문구를 선발했다. 선발된 슬로건은 △위드(with) 청렴, 내일 관악!! △청렴관악 만들GO, 부정부패 없애GO △청렴순환버스를 타면, 다함께 앉아갈 수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언제나 봄 △청년도시 관악에서, 청렴도시 관악 등이다. 이날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문구를 활용한 손팻말을 직원들이 직접 들고 청렴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출근하는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박준희 구청장과 부구청장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행복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과 ‘상·하급자가 솔선하여 준수해야 할 상호 실천 약속 행위규범’의 전단지를 나눠주며, 청렴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청렴관악 정책추진단’은 반부패·청렴 정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각 부서의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올해 새롭게 출범하였다. 지난 3월 구청장을 단장으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하였다.또한, 구는 청렴한 문화에 대한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청렴 스케치전’도 지난 10일 개최하였다. 전시회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청렴 문구 캘리그라피와 펜 스케치 등 총 60점의 작품도 선보이며, 모두가 함께 청렴에 관한 의지를 다졌다.박준희 구청장은 “조직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서로 함께 배려하며 소통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청렴관악 정책추진단’과 함께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행위규범 마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6 17:22

박준식 조합장(좌)이 1등 경품 당첨자에게 순금 황금열쇠 3돈을 전달하고 있다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하나로마트 개점 1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16일 오전 10시 ‘고객사은 경품대축제’ 행사의 경품 전달식을 실시했다.이번 경품행사는 5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1개월 간 관악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순금 3돈 황금열쇠를 비롯 2등 2명에게는 공기청정기, 3등 4명에게 압력밥솥 3명, 4등 4명에게는 한우정육세트 등 총 10명에게 6백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전달했다. 관악농협 하나로마트는 경품행사 외에도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로 노마진 특가 할인행사’,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행사’, ‘생일 축하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하나로마트 이용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황금열쇠를 수령한 1등 당첨자 고OO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항상 관악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데 이렇게 황금열쇠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하나로마트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5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사은 경품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관악농협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도시농협의 사회적역할과 판매농협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6 17:18

인헌동 2024년 초복맞이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여한 일행들 인헌동(동장 정경주)은 초복을 맞아 지난 12일 인헌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인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현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비롯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으로 시름하는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 붙이고, 인헌시장 곳곳을 누벼 공수한 신선한 삼계탕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여 정성껏 포장한 밀키트 꾸러미 90인분을 마련해 저소득층 폭염 취약가구에게 전달했다.삼계탕 밀기트를 전달받은 인헌동 한○○ 어르신은 “장마 끝 찾아온 무더위에 기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보양식까지 준비해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임현숙 인헌동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인헌동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더위에 취약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따뜻한 정을 담아 삼계탕 밀키트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낙성대새마을금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정경주 인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기꺼이 나서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낙성대새마을금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5 16:46

아동권리모니터단 발대식 중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는 모습관악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획득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상위 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의 자격 유지 기간인 4년 동안의 사업추진 성과와 인증 이후의 추진 계획(4년)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별로 다양한 전략 과제를 추진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단계 인증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재인증으로 제2기를 맞은 관악구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6개 영역 13개 중점과제 55개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4년에는 총 2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특히, 아동권리 대변인인 옴부즈퍼슨 운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 아동학대 Zero사업과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한편, 구는 2024년부터 새롭게 변경된 아동친화도시 운영 매뉴얼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추진 중이며, 지역 아동, 주민, 아동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아동친화적 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민간협의체 논의를 거쳐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권리 주체로서 존중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위 단계의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새로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매뉴얼에 맞추어 더욱 향상된 아동친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5 16:40

박민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갑)박민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갑)은 현행 8세 미만인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9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법률안, 일명 ‘누구나 아동수당법’을 대표 발의했다.저출산 해소를 위해 신생아와 영아기를 중심으로 아동수당 액수가 크게 늘어났지만, 막상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초․중․고생 양육 가정은 사각지대였다. 참고로 현행 지급 대상은 만 8세 미만이라 초등학교 2학년 생일이 지나면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다.이는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이라는 아동수당 본연의 목적과 어긋난다. 반면 많은 선진국들은 청소년기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하며, 독일은 대학생이거나 직업훈련 받을 경우 25세까지도 지급한다.박민규 의원은 “‘누구나 아동수당법’은 현재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녀 연령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녀 양육은 적어도 20여 년이 걸리기에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는 출산양육 정책에 대한 신뢰 향상으로 출산율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3년 기준 0.72명으로 OECD 최하위이며, 출산율 하락 속도도 매우 빠른 상황이다. 반면 출산 양육에 대한 직접 지원 예산은 여전히 부족하다. OECD 기준 한국의 가족분야 재정지출은 GDP의 1.5%로 OECD 평균인 2.1%보다 현저히 낮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5 16:38

공상물리적 춤 공연 장면어른들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풀어낸 현대무용극 ‘공상물리적 춤’이 오는 8월 24일 오전 11시,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공상물리적 춤’은 ‘춤’으로 이어진 아이와 어른들의 판타지를 다룬 작품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상상력을 현대무용의 몸짓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색감의 일상 소품을 활용해 만화(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 영화 장면으로 표현하는 등 무대 또한 다채롭게 구성됐다.공연을 제작한 안무가 밝넝쿨은 “육아 중 자녀와 몸으로 놀아주는 시간에 쌓인 즉흥 공연들로 ‘공상물리적 춤’이 탄생했다”고 전하며, 자녀에게는 재미와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동심을 선사할 시간으로 기대된다. ‘공상물리적 춤’은 ▲2020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 연극상 특별상’, ▲2017 한국평론가협회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고, 국제 최대 규모의 연극제인 ‘2023 헝가리 국제연극올림픽 KOLIBRI’ 한국 대표로 초청되는 등 국내외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인 만큼, ‘아이랑’ 할인 프로모션으로 가족 단위 문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이상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관람 시 정가(3만 원) 기준 6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늦여름 마지막 문화예술 바캉스’로 마련된 공연인 만큼, 특별 체험프로그램까지 마련된다. 오는 8월 13일, 현대무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전 워크숍 프로그램 ‘언어 움직임 놀이터’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악아트홀 연습실(STUDIO G)에서 2회차에 거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춤은 상대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상호작용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공동체와의 단절을 경험하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장르”라며 “본 공연이 아이와 어른 간 소통과 공감, 친화력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을 제작한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06년 창단된 어린이·청소년 현대무용단 공연단체이다. 2016년부터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로서 ‘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에 집중하여 ‘아이’라는 생명체를 마주하며 아이들의 세계로 스며드는 공연 작업을 펼쳐가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5 16:35

주상복합상가 사업 조감도지난 7월 5일 신림종합시장개발(주)에서 신청한 신림종합시장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최종 인가되어 관악구 신림동 5005-1에 위치하고 있는 신림종합시장 부지가 받아서 주거복합건축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신림종합시장(신림동 505-1)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4,059㎡ 규모의 건물로 1970년대 사용 승인을 받아 노후도가 높다. 또한 고객 편의시설이 미비하고 공실률은 47.7%로 사실상 시장의 기능을 상실했다.신림종합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23,896㎡ 규모의 주상복합시설로 본격 탈바꿈하게 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 32호와 공공업무시설 1호, 지상 2층부터 15층까지는 공동주택 14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6평에서 18평까지 다양한 평형의 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45세대 중 4세대는 입점 상인에게 우선 분양하며 공동주택 141세대와 판매시설 32호는 일반 주민에게 분양한다. 구는 신축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서면 낙후된 상권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유동인구도 증가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림종합시장 정비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준공은 2027년으로 목표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5 16:24

관악구는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올 9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인 토지 2,914필지, 건물 197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부터 유형재산뿐만 아니라 ▲용익물권 ▲지식재산 ▲유가증권 등 무형재산까지 포함해 정확한 보유 규모와 현황 데이터 정비에 나선다.특히, 올해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최초로 시행한 공유재산 총조사 불일치 자료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 장부 등을 상호 비교하여 불일치 사항을 우선 정비한 후, 정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실태조사가 정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만큼 정확한 공유재산 현황이 파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대부(사용허가) 목적 외 사용 등을 파악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계약 해지 등 재산의 적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 목적을 상실한 유휴재산 또는 누락 재산 등도 발굴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게 확보한 사업 부지를 활용하여 재산 가치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구는 민선 7, 8기 동안 공유재산을 최적으로 활용하고자 인구와 권역별 과부족시설 현황 등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공공시설의 이용 상황과 주민 수요 등을 분석해 기존 재산을 재배치하거나 시유재산과의 교환을 추진하여 공간복지를 실현한 바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정된 공간과 재원으로 공유재산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5 16:22

관악구 1인가구 안심장비, 현관문안전장치관악구는 올해도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에게 범죄와 각종 생활 속 위험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안심장비’를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관내 여성 1인가구 268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 ▲창문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3종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구민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추경을 편성하여 경찰용 호루라기를 추가한 안심장비 4종 세트를 관내 1인가구 280가구에 추가 제공했다.올해 안심장비 4종세트는 지난해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에 따라 구성이 변경했다.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 ▲외출 시에도 휴대폰으로 집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외부 침입과 문 열림을 방지할 수 있는 ‘현관문 안전장치’ ▲호루라기, 경광등 기능이 있어 위급상황 시 사용 가능한 ‘경찰용 호루라기’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범죄취약 1인가구 약 500여 가구이며, 전세환산가액 등의 기준을 폐지하여 지급 대상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특히, 구는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범죄피해를 경험한 1인가구를 우선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 신청 안내’ 게시글에서 필요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gawomen3@ga.go.kr)로 제출 또는 관악구청 여성가족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는 경찰서와 협력하여 스토킹 범죄피해자에게 ‘▲스마트초인종 ▲가정용폐쇄회로(CCTV) ▲현관문안전장치 ▲음성인식무선비상벨’ 등을 제공하는 한편, 112에 신고 접수된 범죄피해자 중 긴급 보호조치가 필요한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긴급 일시보호를 지원하는 등 구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범죄피해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생활 속 불안 해소, 안전한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수요를 반영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5 16:20

고가네 칼국수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인헌동(동장 정경주)과 고가네칼국수(대표 여원경)는 지난 7월 11일 인헌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식품(칼국수)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행사는 관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아동 등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이날 협약식을 통해 인헌동 주민센터는 식품 섭취에 취약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고가네칼국수는 칼제비 등 8,000원 상당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약속하여, 연간 총 120회(월 10회)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낙성대역 부근 인헌시장에 위치한 고가네칼국수(관악구 남부순환로248길 17)는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칼국수 전문 식당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좋은 식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가네칼국수 여원경 대표는 ‘평소 지역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경주 인헌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가네칼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발굴에 더욱 노력하고 소중한 한 끼 식사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인헌동에서는 고가네칼국수 외에도 마트, 빵, 두부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나눔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2 17:32

관악구 HAPPY FESTIVAL happy 한 책 부스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구립도서관이 낮아지는 독서율과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7월부터 책문화확산 사업 ‘관악 Let’s Go Read’를 관악구 곳곳에서 진행한다.‘관악 Let’s Go Read’의 주요 프로그램은 ▲책읽고 기부하는 ‘365 리딩 챌린지’(7~10월, 온·오프라인운영)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독서 이벤트 ‘리딩 트레블’(7~11월, 관내 학교 및 문화공간 등)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야외도서관 ‘리딩 데이’(10월, 으뜸공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숏독 챌린지, 찾아가는 아웃리치 서비스, 아웃도어 라이브러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악만의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출할 계획이다.독서가 기부로 이어지는 숏독 프로그램인 ‘관악 365 리딩 챌린지’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책을 읽고 한 줄 서평과 독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 포함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및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SNS를 이용하기 어려운 참여자는 관악구립도서관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또한, 책읽기를 인증한 주민을 선정하여 ‘챌린지상’을 수여하고 독서챌린지 참여자의 이름으로 문화기부금이 적립되어 독서를 통한 나눔의 가치 실현과 책문화 확산으로 주민들의 문화향유 행복감을 높이고자 한다.같은 기간 관내 어린이집, 초‧중‧고교와 관내 기업 그리고 카페, 독립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에서도 ‘관악 리딩 트레블’이 함께 진행된다. ‘관악 리딩 트레블’은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간과 연계하여 일상에서 책을 만나고,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통해 독서가 문화가 되는 ‘택스트힙(Text Hip)’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다가오는 10월에는 기존 도서관 공간을 확장하여, 관악구 대표 힐링공간 ‘으뜸공원’에서 야외도서관 ‘관악 리딩 데이’를 진행한다. ▲오래 앉아 책 읽기 대회 ▲북 콘서트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낭독 ▲챌린지상 수여식 등 도심 속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누구나 편하고 재밌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책을 통한 인문 경험 접근성을 확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2 17:25

서울시립미술관 협력 '정교한 손' 전시 전경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관악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협력전시 ‘SeMA Collection:정교한 손’이 7월 28일까지 진행된다.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이하 S1472)는 신림역 인근 별빛내린천 산책로에 위치해 있어 ‘문화 슬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슬세권 S1472에서 시원하게 더위도 피하고 문화예술로 힐링할 수 있다. S1472에서 진행 중인 관악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협력전시 ‘SeMA Collection:정교한 손’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 중 반복적인 손의 흔적이 화면 안에 집적되어 온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이다. 작가들만의 집요한 방식과 기법으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나 풍경,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양태를 살펴볼 수 있다.공예, 한국화, 회화 부문의 소장품 총 10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023년 ‘키아프 서울 아트페어’에서 처음으로 선정한 ‘하이라이트 작가’이자 2022년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한 정정엽을 비롯하여 국내 내로라하는 7명의 회화작가가 참여, 작가만의 독창성과 예술적 열정을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별빛내린천 산책로를 오가며 외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협력한 미디어 콘텐츠 전시 ‘시대의 공간’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S1472 외부 LED 미디어 디스플레이와 2층 미디어 글라스를 통해 이수진 작가의 ‘그 너머 공간으로의 초대’와 카입X현지 작가의 ‘카본클럭’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S1472는 지역 생활예술 전시·공연을 기반으로 구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해왔다. 프로 및 아마추어 작가의 기획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실험예술을 지원하는 문화생산지다. 다가오는 9월에는 관악형 아트페어 <예술상점>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S1472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지나치고 있는 거리를 문화예술의 향유 공간으로 환기하는 거점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의 연계 전시를 통해 일상과 예술의 연결하는 매개점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7-12 17:23

안전네트워크협의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이하 공단)이 7월 4일 재난·안전보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남권 3개 시설관리공단과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전 네트워크 협의체’의 운영 목적은 기관 간 재난·안전·보건 인프라를 구축하여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 증진에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하여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총 4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였다.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재난·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교육 및 기술협력 ▲합동교차점검 등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 공동 추진 ▲사업장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합동 캠페인 진행 등이다.천범룡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개별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각 기관의 역량을 합쳐 체계적인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 이라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2 17:17

송도호 시의원이 빛길 봉사회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7월 6일, 지역구 봉사 단체인 ‘빛길 봉사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빛길 봉사회 사무실에서 박재성 회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20, 30대 청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봉사회 소개, 선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빛을 밝혀 이로운 길을 가다’라는 뜻의 빛길 봉사회는 국내 1세대 체험단 플랫폼인 ‘강남맛집 체험단’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나누고 국내 온라인 광고업계의 잘못된 관행으로 고통받는 광고주를 구제함과 동시에 시장 정화를 위해 설립되었다.빛길 봉사회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피해 입은 광고주를 위한 ‘광고주 피해 구제센터’ 설립하여 비영리 구제 활동을 펼치고, 봉사활돔, 기부 및 정기 후원 활동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축사를 통해 “빛길 봉사회에 뜻을 함께한 청년들이 모인 만큼 모두가 가슴 속에 꿈을 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송 의원은 “청년이었던 시절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었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빛길 봉사회 회원 모두 사회 발전을 위해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7-12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