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 前의원, 구의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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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前의원, 구의원 사퇴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04.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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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돼 동대문구 업그레이드 시킬 것"

동대문구의회 오중석 前의원이 12일 구의원을 사퇴해 구의회 의원 숫자가 16명으로 줄었다.

오 前의원은 시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구의원을 사퇴한 12일 선관위를 통해 2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오중석 前의원은 휘경동·회기동을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었으며, 행정기획위원회에서 활동했었다.

아울러 구의회는 18명에서 김수규 前의원과 이번 오중석 前의원의 사퇴로 오는 6월말까지 16명의 의원이 의정활동하게 되며, 행정기획위원회 7명, 복지건설위원회 8명 등으로 운영된다.

한편 오중석 전 의원은 "동대문구의원으로서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은 혼신을 다해 노력했지만, 열악한 구 재정의 한계와 지역 내 소소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치는 등 정치인으로서의 포부를 펼치기에는 다소 협소했다"며 "서울시의원이 되어 서울의 균형발전과 동대문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리는 동대문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동대문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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