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50+단체 공익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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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50+단체 공익활동 지원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9.0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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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수)부터 모집공고…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및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대상

지정공모‧자유공모를 통해 20개 내외 단체 선정, 최대 1천만 원 지원
20일(수) 오후 3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4층 모두의강당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50+단체지원사업_한국역사문화교육원 활동 모습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50+단체를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대상이 되는 50+단체는 서울시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설립 또는 인가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다.

50+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두 가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www.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6일(화)부터 3월 7일(목)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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