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27일(수) 16시 30분 유성훈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제로페이’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은 금천구청역사 내 한 빵집에서 1일 아르바이트 활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독산동 ‘맛나는 거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시연을 선보였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서울시장과 독산동 ‘맛나는 거리’ 내 상점가를 함께 돌아다니며, 가맹신청서를 배부하고 구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는 등 ‘제로페이’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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