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이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설 보완 및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 야외공원 구간인 열린숲, 호수원은 이용이 가능하나 온실 보완을 위해 4월30일까지 지중해관의 관람은 불가하다. 야외공원 곳곳에는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각양각색의 튤립이 화려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식물원이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설 보완 및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 야외공원 구간인 열린숲, 호수원은 이용이 가능하나 온실 보완을 위해 4월30일까지 지중해관의 관람은 불가하다. 야외공원 곳곳에는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각양각색의 튤립이 화려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