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미스퀸코리아] 이정아(이잎세), 한국적인 감성...배우의 끼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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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미스퀸코리아] 이정아(이잎세), 한국적인 감성...배우의 끼를 더하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8.05 21: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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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미스퀸코리아 후보 이정아

밝은 미소로 상대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배우 이정아(이잎세), 미스퀸코리아 대회에 출전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 한국 고유의 감성과 고풍적인 문화를 전파,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아(이잎세)는 헬스와 요가 자전거 타기 등산 및 식단 관리를 기본으로 자기성찰 독서 외국어 공부까지 글로벌 시대에 맞춘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가장 한국적인 전통 음식과 트렌드 지역적 특색을 홍보 연기를 통해 정, 한, 희(희로애락) 한국만이 가진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고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이정아(이잎세)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고유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 또한 어느 하나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문화, 나라만의 고유적인 형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내-외적인 요소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이 되고 그것이 종합돼 아름다움으로 탄생한다”고 말했다.

‘밝은 에너지‘와 ’건강함‘으로 ‘긍정의 기운’을 전해주는 걸크러쉬 이정아(이잎세), 인종이 다른 사람들과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빠른 시간에 친해지는 매력이 강점이다. 봉사활동도 ‘덕망’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내외적으로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이름 세 글자 ‘이정아’로 한국을 대표하는‘미’를 펼쳐보이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1인 브랜드 이정아(이잎세), 아역배우로 연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5년 배우 류수영과 ‘그램 그램’ 광고를 촬영, 2016년도에는 ‘극단 활동’도 했다. 2017년에는 미스글로브코리아 대회에 출전 한국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메가박스 영화관 광고인 미치도 모델로 매년 쉬지 않고 꾸준히 뛰고 있다.

이정아(이잎세)는 미스퀸코리아 대회에서 수상한다면 독보적인 배우의 끼를 발휘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과 비주얼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한국적으로 홍보하는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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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 2019-08-11 19:42:53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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