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날, 서양호 서울특별시 중구청장이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 3곳(서울역 광장, 약수동주민센터 앞, 서울시청 광장)을 방문해 새해부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2020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도 종무식을 대신하여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 3곳을 들러 근무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민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