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지하철 5호선 강일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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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지하철 5호선 강일역 현장 점검
  • 강다영 기자
  • 승인 2021.03.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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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월) 오전 7시 30분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출근시간대 현장점검을 위해 강일역을 방문했다.
29일(월) 오전 7시 30분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출근시간대 현장점검을 위해 강일역을 방문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9일 오전 7시 30분, 3월 27일 개통한 강일역 현장을 방문해 강일역에서 승차하고 강동구청역에 하차하여 출근시간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 8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이 개통된 데 이어 2단계 구간인 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이 추가로 3월 27일(토) 개통됐다. 이로써 상일동역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7.7km 구간을 잇는 5호선 연장노선의 전 구간 5개 역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일역 개통으로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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