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강서구 유공기관으로 선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노계호, 이하 ‘공사’)는 지난 28일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의 표창패를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김장김치 1,380상자(4천만 원 상당)를, 올해 2월 과일 150상자 및 쌀․라면 등 식자재 60상자(총 6백만 원 상당)를 강서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노계호 강서지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강서시장의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소회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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