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취약대상 확인점검에 나선 서울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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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취약대상 확인점검에 나선 서울소방재난본부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1.07.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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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과장, 성동소방서장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서순탁)과 성동소방서장(강동만)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 청계천관리처를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고립사고 등 취약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상황관리센터 풍수해 통합관제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현황 확인 ▲ 청계천 내 주요시설 현황 확인 ▲ 청계천 내 위험지역 확인 등 이다.

성동소방서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과 강동만 성동소방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관리처를 방문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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