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어린이회관, 12월에 전하는 랜선 선물 샌드아트 영상 공개
- 랜선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메시지
- 랜선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메시지
강동구가 연말을 맞이하여 ‘강동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12월의 선물’을 준비했다.
12월의 선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해 연말을 맞아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샌드아트로 제작한 예술체험 영상이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어린이날에 ‘강동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랜선 숨바꼭질’ 내용으로 강동어린이회관의 마스코트 동동이와 동물들이 등장하여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전해준 바 있다.
12월에 준비한 이야기는 ‘강동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겨울’ 내용으로 동동이, 눈사람, 루돌프, 산타가 등장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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