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1/1부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12종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전액 면제
- 발급 건수당 200~500원 상당의 수수료 부담 덜어
-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확대, 코로나19 감염 예방 선제적 대응
-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에 따른 업무효율성 높여
- 구청사, 세무서, 지하철역, 병원, 동주민센터에서 총 24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 2022년도 무인민원발급기 5대 추가 설치
- 발급 건수당 200~500원 상당의 수수료 부담 덜어
-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확대, 코로나19 감염 예방 선제적 대응
-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에 따른 업무효율성 높여
- 구청사, 세무서, 지하철역, 병원, 동주민센터에서 총 24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 2022년도 무인민원발급기 5대 추가 설치
서울 성북구가 2022년 1월 1일 부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12종’에 대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민은 발급 건수당 200~500원 상당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행정은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확대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에 따른 업무효율성을 높여 양질의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현재 성북구는 구청사, 세무서, 지하철역, 병원, 동주민센터에서 총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신규로 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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