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생애 첫 투표 청소년 유권자 대상 공식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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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생애 첫 투표 청소년 유권자 대상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5.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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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후보, 생애 첫 투표 유권자 대상 무학여고 앞 하굣길 인사로 본격 선거운동
- 정 후보, 만 18세 이상의 국민(2004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 교복 입은 시민 만나 영광
생애 첫 투표자들에게 인사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일, 아침 7시부터 상왕십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또한 이번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는 청소년 유권자들을 향한 선거운동을 위해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무학여고 앞 하굣길 인사를 진행하며 성동구의 미래를 밝혀 줄 청소년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첫 공식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정원오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 무학여고 앞을 찾게 된 배경은 2019년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선거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지고, 작년 말에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이 개정되어 정당 가입 연령이 만 16세 이상으로, 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 이상으로 조정된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6.1 지방선거에서는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후보로도 출마할 수 있고, 2004년 6월 2일까지 출생한 성동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하거나 출마 가능하다.

정 후보는 지난 40여년간 성동구의 주요 3대 숙원사업이었던 삼표 레미콘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 굵직굵직한 주요 과제들도 모두 해결하여 성동구민들로부터 서울시에서 대표적으로 ‘일 잘하는 구청장’ 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연구원이 21년 4월에 발표한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민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지난 18년 지방선거에서도 69.46% 득표율로 서울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만큼 이번 지방선거의 3선 당선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권을 갖고 있는 고2에 해당되는 2004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에게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투표를 호소하는 활동에 학교를 마치고 나온 학생들은 함께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등의 호응을 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기도 했다.

정원오 후보는 “교복 입은 시민인 청소년과 청년들은 성동구를 발전시킬 미래의 힘이며, 청년·청소년이 앞으로 클래스가 다른 성동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며 구민이기도 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정원오 후보는 다가오는 21일(토) 17시, 주말 왕십리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사진촬영 요청에 응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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