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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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 서울로컬뉴스 안인철 기자
  • 승인 2017.05.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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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는 5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은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65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였으며, 홍국표 의원과 이영숙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였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중간보고 받았으며, 조례안, 동의안, 규약안 등 16개의 안건을 심사하였다. 아울러 조례안 심사와 관련하여 행정기획위원회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복지건설위원회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지를 현장방문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5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원안가결)하였고, 홍국표 의원(쌍문동 꽃동네 골목가꾸기 사업 관련)과 이영숙 의원(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 관련)이 5분자유발언을 하였다.

사진출처 : 도봉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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