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16일(금)~17일(토) 1박2일
- 28인승 리무진타고 남도여행
- 선착순 25명 모집
- 28인승 리무진타고 남도여행
- 선착순 25명 모집
성광일보(성동신문.광진투데이) 문화기획단이 오는 12월 16일부터 1박2일 보배의 섬, 진도를 찾아 리무진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이번 진도문화답사는 16일 군자역에서 아침 06시 30분, 왕십리역에서 07시에 탐승 후 진도를 향해 떠납니다. 문화기획단은 아침 7시 왕십리역 4번출구에서 출발하여 11시 경 진도대교에 도착하여 해상 명량케이블카를 타고 울둘목을 건너 땅끝 해남을 왕복하고 진도타워 등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이후 진도의 멋을 찾아 솔비치진도. 남도석성, 운림산방, 진도개 마을 등를 둘러보고 다음 날엔 씻김굿 공연을 관람하는 등 남도의 멋을 두루 돌아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참가안내
△출발일시 : 2022년 12월 16일(금) 06시 30분 군자역 1번출구 앞
07시 왕십리역 4번출구 앞
△참가비 : 1인 150,000원(25명 선착순 마감) 소수 정예
△일정 1: 진도대교, 명량케이블카(울둘목), 솔비치진도. 남도석성 등
△일정2: 운림산방, 씻김굿 관람 등 (일정은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신청방법 : 아래 계좌로 참가비 입금 후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 입금계좌 : 우체국 012435-02-473036 이원주
※문의 : 성광일보문화기획단 ☏ 2294-7322
⊙참가할 분은 필히 회비를 선납하여야 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