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서울 사랑의 열매 ‘서울43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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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서울 사랑의 열매 ‘서울43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2.12.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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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비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성금 전달 등 나눔 지속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이 서울 사랑의열매 ‘서울43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됐다. 지난 9일 강서구 사옥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강서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43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이 진행됐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대방건설은 200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의료비 및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저소득층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성금 전달 등에 총 3억4천여만 원의 성금·품을 기부했다. 

대방건설 측은 “앞으로도 사회 가치 창출과 공익 기여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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