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자원봉사센터가 15일 오전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24명과 14개 기관이 기부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물품 후원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자원봉사센터는 △텀블러 및 보온병 △양말 △생리대 △의류 △기저귀 △담요 등 6가지 품목을 총 1,310개 모집해 인천 물류센터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자원봉사센터가 15일 오전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24명과 14개 기관이 기부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물품 후원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자원봉사센터는 △텀블러 및 보온병 △양말 △생리대 △의류 △기저귀 △담요 등 6가지 품목을 총 1,310개 모집해 인천 물류센터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