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종일 간호본부장 ‘제1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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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종일 간호본부장 ‘제1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 김상우 기자
  • 승인 2023.04.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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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간호본부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종일 간호본부장은 지난 41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1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함께 제정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바람직한 병원인을 제시하기 위해서, 매년 의료계의 발전과 병원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큰 병원 CEO와 병원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김종일 간호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 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이탈이 심한 신규 간호사의 소통문화 정착, 원내 환자의 안전문화 확산,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 등 보건산업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종일 간호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동대학원 보건대학원을 졸업했고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강서구 간호사회 회장,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부회장, 강릉 원주대 간호학과 및 제주 한라대 간호학과 겸임교수, 연세대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연세 세브란스병원 간호교육부장 및 외래응급실 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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