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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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3.12.0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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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 중심 순찰 및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성동구 행당제2동(동장 김은경)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위기가구의 조기 발견 및 지원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2024년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홍보로 지역사회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성광교회 앞에서 부스를 운영하여 홍보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업종 상점을 방문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알렸다.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덕호 위원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들이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 자체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17일에는 민·관·경 합동으로 행당역 주변 상가, 학교 주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주민센터, 행당파출소가 합동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 목적으로 변종 룸카페, 멀티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가 청소년의 탈선·범죄의 온상지로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

이날 점검에서는 청소년의 비행이 우려되는 지역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노래방 등 업주들에게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청소년보호법」 상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각종 탈선과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하도록 계도했다.

아울러 행당역 부근에서 시작하여 거리를 다니며 청소년, 주민들을 만나 변종 룸카페, 멀티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 불가함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당제2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권상근 회장은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및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식이 확산되어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경 행당제2동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소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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