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복지관, 3년 연속 느린학습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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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복지관, 3년 연속 느린학습아동 지원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승인 2024.05.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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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승희)에서는 복권위원회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사업 ‘위드up’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진행된 위드up은 지역 내 초등학생 중 경계선지능 및 느린학습아동 10명에게 1:1 맞춤형 학습지도 지원과 사회적응프로그램 및 사례관리를 통해 학습 부진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지난 3월부터 인지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해 아동별 주 2회 교육지도사와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놀이체육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2분기부터는 부모교육, 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안정적인 느린학습 아동의 성장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흑석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동작구 내 경계선지능아동 및 느린학습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일원이 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망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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