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기반 자기주도예산 실천세미나 ‘실천 더하기, 경험 나누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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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기반 자기주도예산 실천세미나 ‘실천 더하기, 경험 나누기’ 개최
  • 김상우 기자
  • 승인 2024.05.14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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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세미나에서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혜)은 지난 9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장애인단체 및 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중심기반 자기주도예산 세미나 실천 더하기, 경험 나누기를 진행하였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당사자가 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악구청의 지원으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발달장애인에게 사람중심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예산을 지원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학계현장 전문가와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김경미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신소영 팀장의 성인발달장애인의 자기주도예산 실천과 의미를 주제로 발표가 있은 후 김경미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경미 교수는 자기주도성을 위한 개인예산제도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전하며 장애인을 객체가 아닌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주체로 바라보는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팀장은 장애인당사자가 우리 지역 안에서 삶의 주인이 되어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주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 현장의 유연한 지원과 다양한 노력들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황성혜 복지관 관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람중심 실천들과 자기주도예산의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이 자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발달장애인의 더 좋은 삶을 위해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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