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 의원 ‘서울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 개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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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의원 ‘서울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 개정’ 환영
  • 금정아 기자
  • 승인 2024.05.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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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정성 지표 통한 모니터링 강화, ‘경제위기대책본부’ 설치 근거 마련
왕정순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왕정순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서울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이하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조례)’ 개정을 환영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왕정순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조례에 규정된 내용에 대한 서울시의 미온적인 실천 태도를 질책하고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서울시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 및 실천 의지를 제대로 담아냈다고 판단하여 상임위에서도 원안대로 가결된 것이라고 그간의 경위를 풀어냈다.

또한 지난해 서울시는 13년 만에 예산을 감액 편성할 만큼 올해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예측한 바 있다, “실제로 최근 경제 불안 상황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파악하여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 430일 시장 주재로 민생경제정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례 개정을 통해 담아낸 내용도 이 대응 과정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정량정성 지표를 통한 모니터링 강화, 위기 단계별 대응 주체 세분화 및 경제위기대책본부설치 근거 마련, 위기 상황별 탄력적 대응을 위한 경제상황점검위원회의 비상설화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3일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되었다.

왕정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조례들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서울시도 지적이나 비판으로 바꾸기보다 먼저 개선과 보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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