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한층 더 가까워진 ‘미래 첨단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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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한층 더 가까워진 ‘미래 첨단교실’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5.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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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두 번째 ‘Y교육박람회 2024’ 성료

양천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지자체 중 최초로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2024’를 성황 속에 개최했다.

올해는 기존 관람형 박람회의 틀을 깨는 캠퍼스형 박람회를 적용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4차 산업 로봇존에서 아이들의 체험을 지켜보고 있다. ⓒ양천구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4차 산업 로봇존에서 아이들의 체험을 지켜보고 있다. ⓒ양천구

 

이번 박람회의 메인 주제는 학교 밖 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6개 섹션에서 대한민국의 교육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4개의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작년에 이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법과 꿈의 실현을 모색하는 Y-교육포럼 및 오픈클래스(스타멘토, 진로토크콘서트, 진짜공부 Y-티처스), 맞춤형 입시 상담을 통한 진로·진학 박람회, 최신 미래 기술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래교육박람회와 전 세대를 망라해 배움과 나눔의 장이 된 평생학습축제 등이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청소년 경진대회(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는 행사 마지막 날 대미를 장식했으며, 미취학 아동 및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키즈플레이존과 천체관측 교실, 영화 상영 등에는 사전 예약자가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나타냈다.

교육박람회의 인기 콘텐츠이자 가장 주목받은 곳은 미래 첨단교실을 마주할 수 있는 미래교육박람회였다. 구는 미래교실 구현을 위해 양천공원 잔디광장에 가로 11m, 높이 6m 규모의 부스테이너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AI로봇 교사가 수업을 시연하는 ‘Y디지털 클래스를 운영했다.

4차 산업 체험부스 존에서는 로봇, VR/AR, 인공지능, 메이커스 등 4개 섹션 25개 부스가 운영됐다. 음성인식 제어 로봇 체험, 대시로봇 축구경기,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AI자율주행 로봇인 알티노 체험, GPT 영상 만들기 등 미래교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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