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중·월촌중학교 급식실·학생식당 증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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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중·월촌중학교 급식실·학생식당 증축 확정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5.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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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통과
채수지 서울시의원 “노후 조리환경 및 학생 급식환경 개선 가능해져”

양천구 목동중학교와 월촌중학교의 급식실과 학생식당 증축이 확정돼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의 급식환경과 급식 조리 종사자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3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돼, 목동중학교와 월촌중학교의 기존 노후화된 급식실을 개선하고 학생식당을 증축해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동중학교는 현재까지 학생식당이 없어 교실 배식을 하고 있다. 노후된 급식실과 교실 배식으로 인한 비위생적인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본관동과 별관동 사이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251.96)의 별동을 증축할 예정이다.

월촌중학교 역시 노후된 급식실과 교실 배식으로 인한 비위생적인 급식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실(1)과 학생식당(2)을 증축하고(연면적 541), 이로 인해 없어지는 교실을 현재 강당 하부 필로티 공간에 증축하게 된다.

채수지 의원은 그동안 노후된 급식실과 교실 배식으로 원활한 급식 제공이 어려웠고, 조리 종사자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다이번 사업으로 조리환경과 학생 급식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과 학생식당 증축 사업이 이제 시작하게 된 만큼 예정대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목동중학교 38784만 원, 월촌중학교 366405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오는 7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내년에 착공해 2026년에 시설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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