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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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
  • 서대문자치신문
  • 승인 2024.05.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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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5월 8일부로 시행됐다. 구는 도시화 및 인구밀집에 따른 지하공간 활용 증가로 지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안전위원회 설치와 운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 △공동조사 대행 및 비용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안전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지반침하 중점관리대상의 지정·해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 지하안전 기술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관내 17개 지하시설물관리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구에 대한 공동조사(GPR탐사) 위탁 시 소요 비용 분담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조례 시행일을 기점으로 지하안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하공동조사 위·수탁 및 조사비용 분담 등을 위해 지하시설물관리기관(부서)들과의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하 개발에 있어 체계적 지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시행으로 지반침하 관리를 체계화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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