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 중대 재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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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 중대 재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서
  • 김상우 기자
  • 승인 2024.05.2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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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발맞춰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노력
전문가가 어린이집 별 위험요인 파악 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살피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살피고 있다

관악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돌입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약을 맺은 민간 전문기관의 소속 전문가가 5~6개월의 기간 동안 사업장에 4~5회 이상 방문, 어린이집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가 조언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은 구는 최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발맞춰, 관내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자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악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가 모두 참여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경영자 리더십과 근로자 참여 중대재해 관련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 대체, 통제 등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리체계 설정 근로자 안전보건정보 공개와 참여 절차 마련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요소 확보 지속적 개선, 체계 점검 절차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이번 컨설팅 사업 외에도 관악구 자체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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