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北 오물풍선 피해 보상 접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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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北 오물풍선 피해 보상 접수받아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승인 2024.06.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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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체 예비비 활용…피해 사실 확인 후 실비 보상

서울시는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 피해 보상을 위해 피해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피해 내용 확인 후, 서울시 자체 예비비로 실비 보상할 예정이다.
시는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 및 피해 우려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 요청을 적극적으로 검토, 보상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차량·주택 파손 등에 대한 원상복구 또는 치료 비용 등을 지원한다. 피해 입은 시민은 서울시 민방위담당관(☎02-2133-4509)으로 전화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한 현장 사진, 수리 비용 증빙을 위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고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 수리비 등의 적정성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보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수거에 나서고 있다. 
류대창 서울시 민방위담당관은 “오물풍선 살포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접수한 피해 사례는 빠르게 보상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물풍선 피해 신고 및 보상 개요>

□ 신고처 : 민방위담당관(☎02-2133-4509)
□ 신고시 증빙자료 : 현장사진, 피해 비용 지출 영수증 등
□ 보상 대상 : 오물 풍선으로 인한 차량, 주택, 인명 피해
□ 보상 절차 : 신고→피해 확인 및 보상액 산정→피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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