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봉지·양파망도 폐비닐로 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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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봉지·양파망도 폐비닐로 분리배출”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6.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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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 확대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 음식점 등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분리배출해 자원화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도 확대된다. 제품 포장재(과자봉지, 커피봉지 등), 일반 비닐봉투 및 완충재, 스티커 붙은 비닐, 페트라벨, 양파망 등 모든 비닐이 분리배출 대상이다. 기존 종량제봉투에 배출했던 보온·보냉팩뿐만 아니라 특수마대(PP마대)에 배출했던 비닐·플라스틱 노끈도 포함된다. , 마트 식품 포장용 랩은 기존처럼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한다.

폐비닐이 작거나 이물질이 묻어도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내용물을 비워서 분리배출하면 된다. 음식물로 심하게 오염된 폐비닐은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 제거 후 분리배출해야 한다.

시는 편의점, 음식점 등 상업시설을 폐비닐 분리배출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분리배출 관리를 강화한다. 폐비닐 다량 배출 업소에는 50L 또는 30L 폐비닐 전용봉투 750만 매(업소당 30)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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