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약하는 야구 명문 중학교 ‘양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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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약하는 야구 명문 중학교 ‘양천중학교’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6.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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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마포서서울JC배 U15 야구대회’ 우승
한일 교류전 출전 자격 획득…“올해 목표는 전국대회 우승”

양천중학교가 ‘2024 서울특별시 U15 춘계리그 야구대회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MVP를 차지한 안태욱 선수 ⓒ양천중학교
대회 MVP를 차지한 안태욱 선수 ⓒ양천중학교

 

양천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3일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9회 마포서서울JCU15 야구대회결승전에서 건대부속중학교를 5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오는 8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한일 교류전에 출전하게 됐다.

양천중 야구부가 우승을 거둔 마포서서울JCU15 야구대회는 서울시 소속 중학 최강 야구팀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청소년 야구대회다. 마포서서울JC(회장 이영하)는 한국교토청년회의소와 함께 올해로 9회째 열린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을 교토 대회 선발팀으로 파견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MVP는 뛰어난 기량의 안태욱 선수(양천중3)에게 돌아갔으며, 김민율 선수(양천중3)가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양천중 노영시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이순규 양천중 교장은 공로상을 수상하며 우승에 이어 양천중학교가 주요 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윤규 회장은 올해 대회는 서울시 학생 야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해외 교류전 및 전지훈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희식 양천중 야구부장은 올해 목표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며 쉬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 이달 2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71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천중은 올해 전력상 전국대회 우승까지 무난하게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부장은 이를 위해 선수들의 체력과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선수들은 물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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