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Block chain)금융서비스협회(협회장 정세균)와 "中國同胞 聯合中央委員會"(중국동포 연합중앙위원회 총회장 김미정)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 중간 민간외교를 발판으로 두 단체 간 상호 교류로 이익 증진과 미래발전을 위하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고산자로 377. 한독빌딩 3층에서(2024. 9. 2. 오전 11시) 성대한 業務 協約式 [MOU]가 거행되었다.
『글로벌블록체인(Block chain)금융서비스협회(협회장 정세균)와 中國同胞 聯合中央委員會 (중국동포 연합중앙위원회 총회장 김미정)가 한, 중간 민간외교를 발판으로 업무협약 체결』
정세균 대표는 재한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수를 점유하고 있는 재 한 중국동포가 절반을 찾이한다면서 이들의 가장 어려운 경제교류 및 인적 교류시 발생하는 자금 이동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력 두 단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프로젝트를 활용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글로벌블록체인금융서비스(뱅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 재 한 중국동포 및 재 한 중국동포 근로자 지원사업
2. 재 한 중국동포 근로자의 법률, 행정, 노무, 금융 지원사업
3. 상호 인적, 물적 교류 및 경제교류 협력.
재한 중국동포연합중안회는 김미정 총회장은 10여 개의 재 한 중국동포 지역별 소 단체를 연합체로 묶어 그 세를 확장 시켰을 뿐 아니라 이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서 중앙까지 아우르는 인맥을 형성하고 정치권까지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두 단체는 이번 체결한 양해각서(MOU)로 이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각자의 부족한 역량을 찾아 교류 스왑으로 상호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김미정 총회장은 한국에 온지 10여 년 만에 흩어진 재한 중국동포들의 소 단체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세를 불리기 위하여 연합중앙위원회로 규합 동포들의 권익 보호 및 이익 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여전사로 중국동포들 간에는 명성이 자자하다.
글로벌블록체인금융서비스(뱅크)협회(협회장 정세균)는 UPC Master Cards 아시아 총판 COBIZPAYMENT Pte., Ltd.가 운용하는 Global Crypto Card사 들을 아우르는 글로벌블록체인금융서비스 협회로 UPC Master 카드를 사용하는 아시아 국가들로 구성되었다.
UPC 카드는 모 계좌로부터 3개의 Crypto UPC Master Cards가 발급되어 시공을 초월한 국가, 지역,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Global 카드로 각 나라마다 개설된 UPC Master Bank 계정으로 손쉽게 현금인출 및 결제가 가능한 공유개념이다.
이에 중국은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로 특히 우리 한민족 동포들만 하더라도 그 수가 수백만에 이른다 할 수 있어 경제적 효용 가치가 상당히 크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송금의 개념이 빠진 한통장에서 3개의 UPC Master 카드를 활용한 본인, 가족1, 가족2가 각각 결재, 인출하는 개념이다. 이때 각 카드마다 한도지정, 정지, 재등록, 폐기 등 필요사항을 스스로 지정하는 Global 카드로 전무한 다기능 카드 Flatform 이다.
양 단체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는 미래가치를 확인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로 첫 단추를 공고히 끼우고 첫발을 내 딛었다. 앞으로도 가상화폐(COIN)의 기축코인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대한민국의 강소기업의 미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