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시의회 더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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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시의회 더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참여
  • 금정아 기자
  • 승인 2024.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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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 실시할 것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좌)이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앞에서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좌)이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앞에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927일에 열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참여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만규 시의원을 비롯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대표의원, 김경, 강동길 상임위원장과 이상훈, 왕정순, 봉양순, 박강산, 임규호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이번 행감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의 본분인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세심하게 살피고 시의회-시당 간 긴밀한 연계와 협조를 강조하였으며,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 현황과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만균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환경 정책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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