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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광진, 송파 등 3개 지역 구청장 후보들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광진투데이는 더물어민주당 김선갑 후보와 국민의힘 김경호 후보에게 각각 서면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는 시간관계로 답변서 작성의 어려운을 호소하여 부득이 기사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본지는 양당후보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부득이 기사로 대체함을 양해 바랍니다.   - 편집자 주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5. 18일(수)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는 성동, 송파구청장 후보 등과 전달식 가져- 성동,광진, 송파구청장 국민의 힘 후보 지하철2호선 지하화 기금 조성 M.O.U 협약- 건의서 전달후에는 선거사무실 건물 옥상으로 이동 지상구간 소음 상태 등 현장 직접 확인김경호 국민의 힘 광진구청장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격려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께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건의문을 강맹훈 성동구청장 후보,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와 함께 전달 하였다.이 자리에는 6.1선거에 출마하는 3개구청 국민의 힘 후보는 물론 시.구의원 후보들도 참석하여 오랜 시민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하였다.이에 앞서 3명의 국민의 힘 구청장 후보는 지하철 2호선 지하화 기금 조성 및 지하화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긴밀히 공조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건의문을 전달 받은 오세훈 후보는 2년전 본인의 공약이기도 하다면서 구민들께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지상구간 구청장 등과 힘을 합쳐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 선거사무실 건물 옥상으로 이동하여 1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지상구간의 소음 상태 등 직접 현장을 확인 하였다.지하철 2호선은 1980년에 개통하였으나,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하여 한양대역부터 잠실역까지 10.42km구간이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었으며, 이로 인한 시민들이 소음공해는 견디기 힘들 정도이며, 도시미관 저해와 지역발전을 막는 큰 장애물로 지상구간 지하화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건의문 지하철 2호선은 1980년에 개통하였으나,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하여 한양대역부터 잠실역까지 10.42km구간이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도심지를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지상구간으로 인하여 시민들이 겪는 소음공해는 견디기 힘들 정도이며, 도시미관 저해와 지역발전의 큰 장애물로 지상구간 지하화는 지상철 통과지역에서 생활화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지하화공법 등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기술적인 면에서나 지하화로 인한 지역개발 이익 등 경제성면에서도 지하화의 당위성이 확보 되었으므로, 지상구간이 통과하는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3개구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기금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오세훈 시장님께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의 확실한 추진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광진구청장 후보  김 경 호 (인)                                    송파구청장 후보  서 강 석 (인)                                    성동구청장 후보  강 맹 훈 (인)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귀하   지하철2호선 지하화기금조성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이 통과하는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3개구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의 지하화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하화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긴밀히 공조할 것을 협약한다. 기금마련에 대한 세부사항은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한다.                                           2022. 5. 18                       성동구청장 후보  강 맹 훈 (인)                      광진구청장 후보  김 경 호 (인)                       송파구청장 후보  서 강 석 (인)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1:20

유세현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김선갑 후보Q : 재선에 도전한 동기는?A :민선7기 광진구청장의 역할을 수행한 지난 4년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90년대부터 생활정치를 이어온 광진을 위해, 주민과 지혜를 모으고 더 살기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민선7기 광진은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곡의료복합단지를 완공하며 지역 변화의 토대를 마련했고, KT부지 개발도 본격화시켰다.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던 어린이대공원 인근 최고고도지구 폐지를 현실화했고 지하철2호선 지하화도 본격적인 추진단계로 접어들었다. 4년간 약 5,888억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광진의 재정도 튼튼하게 잡아갔고,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한 광진을 만들어왔다. 이런 노력과 결실이 구민에게 전달 되었는지, 지난해 한국갤럽의 구정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92.2%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민선7기 광진에 대한 구민의 평가이자,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수치일 것이다. 이런 광진의 변화를 지속하기 위한 적임자는 누구보다 광진을 잘 알고, 신뢰의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저 김선갑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자치 시대에 기초 행정 단위에서는 해당 지역에 특성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할 때 그 의미가 있다. 오직 광진에서만 지방의원 시절부터 구민과 함께해왔기에 그 어떤 후보보다 광진의 특성과 정서를 잘 알고, 구민의 바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만들어 낸 광진의 변화를 지속하기 위한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이기에 첫 도전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한번 구민을 위한 정치에 도전장을 던졌다.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Q : 구청장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A : 구청장은 구민을 대표해서 많은 현안에 대한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이다. 이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경청의 리더십이다. 어떤 사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최적의 대응책을 찾는 일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개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내린 결정을 넘어설 수는 없다. 저는 항상 “지혜는 다다익선”이라는 말을 강조한다. 2020년 코로나19로 모든 구민이 큰 위협에 직면했을때도 제가 가장 먼저 추진한 일은 지역의 전문가와 오피니언리더, 구민들의 지혜를 모아 최상의 대응책을 도출하는 일이었다.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광진구는 선도적인 대응을 이어갈 수 있었다. 구청장 혼자서 단독으로 결정했다면 이루어낼 수 없는 일이었다. 민선7기 1호 결재가 바로 아이디어 뱅크였다. 구민의 아이디어로 광진 구정을 변화하는 시발점이기도 했다. 민선8기에도 이런 경청의 리더십, 참여의 행정을 더 강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더 많은 구민이 지혜를 모을수록 광진의 변화는 더 커질 수 있다.Q : 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 역시 구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역가치의 향상이다. 광진은 아직까지 지역발전의 편차가 큰 편이다. 종상향이나 상업지역 확대 등 중요 정책사안들의 경우 서울시와 협력이 중요하지만, 시장의 성향과 상관없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민선7기 경험에서처럼 합리적으로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요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민선8기에선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을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현해 나가겠다.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종상향과 재개발 재건축은 당연히 우선 추진사항이다. 구의역 KT부지,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일대, 광장동 친환경 체육공원, 아차산 일대 등도 구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다.한 가지 더 시급한 사항은 지역경제다. 코로나19로 2년이 넘는 시간 지역경제가 큰 고통을 받았다. 이제 길었던 감염병의 터널을 벗어나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광진구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무이자·무보증 특별융자는 민선8기에서도 지속할 것이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호응이 좋았던 광진사랑상품권도 지속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추가되는 각종 지원 정책(성년 지원금, 전역 지원금 등)에도 광진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것이다.Q : 당선이 된다면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겠는가?A : 복지 분야는 구 예산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분야이다. 이런 복지분야 예산이 광진구 특성에 맞춰 꼭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선7기 막바지에 광진형 복지기준선을 마련하는 작업을 선행해왔다. 민선8기에서는 이렇게 마련된 복지기준선을 복지사업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꼭 필요한 계층과 대상에게 예산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1인 가구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것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는 광진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인 이슈다. 특히 광진은 1인 가구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지역이다.  (2022.4 기준 48.9%) 그런데 이런 1인 가구도 세대별 계층별로 필요한 것들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각종 1인 가구에 맞춰 적절한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한가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저출산이다. 기초행정단위에서는 사실 저출산 대응책을 전면적으로 잡아갈 순 없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형태로 저출산 문제에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출산율이 낮아지는 큰 이유는 집값, 생활비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만만치 않는 각종 현실적인 장벽들 때문이다. 출산가구 피부에 와닿는 직접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출산가구에 전월세 대출이자를 연간 15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동산으로 고민이 많은 출산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 또한 관내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서 출산가정에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 이제는 각 기초행정단위에서도 이런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세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김선갑 후보Q : 평소 존경하는 인물은?A : 김대중 대통령이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추진력,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던 그분의 정치철학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Q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 정치인으로서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생활정치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지속하자는 것이었다. 그런 노력이 이어져서 서울시의원 8년을 역임하면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8년 연속으로 수상할 수 있다. 민선7기 광진구청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도 이런 노력은 지속되었고, 구청장으로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고, 민선7기 공약이행률은 97%를 기록했다. 정치인을 믿고 표를 주는 유권자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신념으로 이룬 결실이다. 단점이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좀 더 자주 웃으면 좋겠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특히 지난 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민과 걱정이 많았고,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보니 웃음을 보이기 어려운 시간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웃음이나 유머가 부족해서 좀 무섭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이제 코로나19의 터널이 끝나가는 만큼 민선8기에는 구민들과 함께 웃을 일이 많아지도록 만들어가고, 웃음이 많은 구청장이 되고자 한다.Q :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 김선갑입니다. 지난 4년동안 구정에 협조해주신 구민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민선7기 광진은 실용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구민 중심의 행정으로 내실을 튼튼하게 갖추고 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민이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선7기 후반인 지난 2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모든 구민이 힘겨웠습니다. 광진구는 코로나 초기부터 상황발생에 따라 방역체계를 보강·변화시켜 왔습니다. 그 결과 광진구는 선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했고, 길었던 코로나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의 회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구민과 함께 광진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온 지난 4년은 제 생에 가장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첫 도전의 마음으로 구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겠습니다. 코로나19로 온 구민이 힘들었던 시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함께 감염병을 이겨낸 것처럼, 언제나 구민 곁에서 든든한 구청장으로 머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1:13

강맹훈(왼쪽 첫번째) 성동구청장 후보가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Q: 출마 동기는?A: 지난 문재인 정부 5년간 상식과 원칙은 무너지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에 많은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특히 잘못된 '부동산 정책', '소득주도성장', 시장과 싸우는 '주택정책' 등 포퓰리즘 정책으로 수 많은 청년,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저임금 근로자들이 고통받았습니다. 정치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희망과 비전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30년간 도시공학 전문가로 일하며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한양대에서 석·박사를 진행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동과 함께하며 지속성 있는 도시 발전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성동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삼아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여 반드시 성동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는 민생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과 함께 명품도시 성동을 만들겠습니다.강맹훈 성동구청장 후보Q: 구청장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A: 수평적인 자세와 소통, 그리고 실행력입니다.Q: 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삼표레미콘 부지활용 방안 △왕십리 역사주변 상권활성화와 교통정체문제 △지역 우수인재 지원 등 많은 현안이 있습니다. 이는 구청에 들어가면 우선순위를 매겨 처리하겠습니다.Q: 당선이 된다면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겠는가?A: 위 세가지를 토대로, 미래 세대의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터전을 조성하여, 통과도로와 거점 시설을 확보하고 TF팀을 꾸려 '역세권 개발 특별법, 도시개발법'을 기초로 업무·상업·문화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아울러,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진로상담이 가능한 '교육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신임 교육감과 함께 명문고를 유치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Q: 평소 존경하는 인물은?A: '뉴딜(New Deal)' 정책으로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한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대통령입니다.Q: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30년 경력의 서울시 도시주택 행정가로서 청렴한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건축계획, 도시재생, 주택건축정책 등 다양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업무와 소통의 경험으로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가장 일 잘하는 후보입니다.Q: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지난 8년 동안 지속된 답답함, 불만, 많은 숙제로 남은 도시의 현안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려주실 때입니다. 저는 말하는 구청장이 아닌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문제를 만드는 구청장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준비된 서울 전문가 오세훈 시장 후보, 국민이 뽑은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내일의 도시, 위대한 성동'을 확실하게 한발 한발 내딛겠습니다.6월 1일 지방선거에 제가 오늘 말씀드렸던 저의 공약들을 차분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저 강맹훈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슬로건: [내일의 도시, 위대한 성동]자율 사물 인터넷, AI 인공지능 로봇, 신소재 등 창의적 전문기술과 융복합 기술이 주요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성동구를 산학연구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를 실현해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도시, 내일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2호선 지상철 고가구간 지하화 추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적극 추진, 중랑천 천수문화공간 조성, 중랑 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 2단계 조기 실현 등 성동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도시활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또한 성동을 뉴욕의 소호와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산호세처럼 명품도시, 위대한 성동을 만들겠습니다.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는 강맹훈 후보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건의문  지하철 2호선은 1980년에 개통하였으나,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하여 한양대역부터 잠실역까지 10.42km구간이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도심지를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지상구간으로 인하여 시민들이 겪는 소음공해는 견디기 힘들 정도이며, 도시미관 저해와 지역발전의 큰 장애물로 지상구간 지하화는 지상철 통과지역에서 생활화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지하화공법 등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기술적인 면에서나 지하화로 인한 지역개발 이익 등 경제성면에서도 지하화의 당위성이 확보 되었으므로, 지상구간이 통과하는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3개구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기금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오세훈 시장님께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의 확실한 추진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성동구청장 후보  강 맹 훈 (인)  광진구청장 후보  김 경 호 (인)  송파구청장 후보  서 강 석 (인)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귀하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1:06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Q: 출마 동기는?A: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성동구민들께서 69.5% 득표율로 당선시켜주셨습니다. 서울시 25명 구청장 가운데 최고득표율로 저를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저는 짧게는 지난 4년간, 길게는 지난 8년 동안 정말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일해 왔습니다.  그렇게 구민들과 함께 저와 직원들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수십년 간 성동이 염원해 온 숙원사업들을 구민들과 함께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4년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① 삼표레미콘 철거, 40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②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확장 사업 완료, 0%의 가능성에서 시작해 23만 명의 주민서명운동 등을 통해 마침내 달성한 ③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의 숙원사업 해결이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 '마스크 대란' 당시 전국 최초 전 구민께 마스크를 지원해 드리고, 가장 먼저 성동구민께 코로나19 백신을   맞춰드리기 위해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유치·운영하는 등 성동구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적 대응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구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시 출마했습니다. 구민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전력을 쏟아 성동을 '클래스가 다른 성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듯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Q: 구청장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첫째는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A: 저는 민선 7기 구청장으로 구민들에게 구청장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고, 문자와 SNS 소통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항상 듣고, 반드시 답을 드려왔습니다. 성동구의 발전은 성동구민들의 의견과 바람의 토대 위해서만 그 의미가 빛을 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 잘하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결은 구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한 소통이 비결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둘째는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리더쉽이 중요합니다.약 30만 구민들의 삶터와 일터, 쉼터를 책임지는 구청장은 때로는 구민들 간의 갈등과 수많은 민원을 항상 경험하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한 구민의 말씀과 지적도 맞고, 다른 구민의 말씀과 지적도 맞다고 생각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중요한 기준은 전체 구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의 CNN과 BBC, 영국의 가디언지와 같은 언론에서 주목받은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도 처음에는 반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성동구 전체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인가, 필요한 시설인가를 기준으로 균형감각을 갖고 판단한 결과가 지금의 성과를 만들었습니다.셋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성동구의 비전과 목표를 향한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멈추지 않는 혁신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선의 기회를 구민께 구하기 때문에 세가지를 말씀드립니다.(웃음) 민선 7기 편리한 기술의 혜택을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누려야한다는 스마트포용도시 비전을 내걸었습니다. 해외의 수많은 도시계획가, 지방정부들이 스마트포용도시 비전과 성과를 벤치마킹하려고 성동구를 찾아주셨습니다. 스마트포용도시는 이제 지속가능도시, ESG라는 진화된 비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으로서 비전과 목표는 항해를 할때의 나침반이기에 때로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을 잃지않고 잡고 있는 리더쉽이 결국은 혁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중 유세하는 정원오 후보Q: 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성동구 전체의 현안이 있고, 17개동의 중요한 현안을 조금 구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동구는 이미 구민들이 이사가는 지역에서 모두 다 이사오고 싶은 성동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성동에 살아요' 가 모두가 아는 캐치프레이즈가 될 정도로 구민들이 갖고계신 성동구에 대한 자부심은 높아졌습니다. 이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선거 출마하기 전에 '성동구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 으로 발표했습니다. 저의 핵심공약으로 발표한 '4대 도약+4대 중심 공약'은 성동구 전체 도약을 위한 계획이자, 중요한 현안입니다. 3선이 된다면 성동구 전체로는 이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 될 것입니다. 17개동의 현안은 모두 담아 360개의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물론 교육, 복지, 안전 등 분야별 공약과 어르신, 청년 등 대상맞춤형 공약도 모두 저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cwonoh) 에 올려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Q: 당선이 된다면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겠는가?A: 저는 그동안 모든 공약을 1호 공약처럼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습니다.(웃음)  기초지자체의 행정은 주민들의 삶터, 일터, 쉼터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서 강조한 것처럼 '클래스가 다른 성동'을 위한 4대 도약+4대 중심 프로젝트 성동구의 미래전략이며, 성장전략입니다. 이 성장전략은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성동구민들이 그동안   갖고 계셨던 지역의 염원과 바람을 제가 문자, SNS, 대면만남 등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수십 차례 논의와 숙의를 거쳐 만들어낸 것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왕십리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조성으로 경제도약, 소월아트홀 부지 일대 스마트 新행정타운 조성으로 행정도약, 서울숲 일대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랜드마크 문화복합시설 조성으로 문화도약, 덕수고 부지 일대 미래교육타운 조성으로 교육도약과 교육·의료·상업기능 탄탄한 명품주거중심 금호·옥수, 서울 대표 광역중심 왕십리-청량리를 잇는 연결중심 마장, 수변 품은 쾌적한 주거 실현되는 성동의 환경중심 송정·용답, 환경·문화·산업이 융합하는 성동의 지속가능 성장동력 응봉·성수 로 구성됩니다. 중장기적인 미래전략 외에도 성동구는 지난 4년간 스마트쉼터, 스마트 횡단보도와 같은 생활밀착 행정서비스에서 전국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구청장 휴대폰 번호 공개,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직접 소통 등으로 민원과 문의에는 반드시 답을 하는 24시간 365일 구민소통 행정은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Q: 평소 존경하는 인물은?A: 존경하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입니다. 조선시대의 행정의 달인이자 목민심서를 통해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이라는 행정가의 철학을 집대성하셨기에 지금의 기초지방정부의 구청장들이 항상 가슴속에 새길 내용을 제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생적 문제의식' 과 '상인의 현실감각'이라는 유명한 말씀을 기억합니다. 구청장 역시 바로 구민들의 삶터, 쉼터, 일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꼭 기억해야 되는 균형 감각을 표현한 말씀입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균형감각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항상 존경해 왔습니다. 정원오 후보 집중유세에 왕십리역 광장에 모여든 인파Q: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저의 장점은 적어도 성동구에서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왔던 지역일꾼이라는 것이 구청장으로서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사람 정원오로서의 저의 장점은 스스로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그 약속을 지킬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꼼꼼한 집중력과 집요함입니다. 사실 장점과 단점은 맞닿아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 저의 단점은 역시 꼼꼼하고 집요하기에 스스로에도 엄격하고 기준이 높아 구민들은 혜택을 보시니 좋으실 수 있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피곤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민들께서 기회를 주셔서 3선이 된다면 그런 점을 좀 고쳐서 같이 일하는 사람도 좀 덜 피곤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Q: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현 성동구청장 후보 정원오입니다. 지난 8년간 저를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성동구의 굵직굵직한 3대 숙원부터 코로나 위기 대응을 전국 최고로 잘했다는 과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팀을 16강을 진출시키고도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라는 유명한 말을 하며, 결국은 대표팀을 4강진출까지 만들었던 걸 기억하실겁니다. 구민께서 18년 지방선거에서 69.46%라는 서울시 최고득표율을 만들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저도 정말 쉼 없이 일하고 달려왔습니다. 성동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항상 전국 최고로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동의 발전을 위해 여전히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픕니다. 최고의 구청장 평가도 좋지만 성동구를 서울시 최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구청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서울시 넘버 원 성동, 클래스가 다른 성동을 만들겠습니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0:58

노천(老泉) 김흥국우리는 그동안 50여 차례의 용대기 연재를 통해서 우리의 일만 년 상고역사를 밝혀 보았다. 그리고 약 4700년 전, 배달국의 치우천황과 화하족의 황제 헌원의 70여 차례 치른 전쟁을 재조명해서 망원경을 당겨보듯이 역사를 주름 접어 당시를 구성해 보았으며, 이상의 과정에서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였고 여직껏 전래 되어 온 당시의 유산과 유물을 나름 귀납적 방법과 통상적 이해를 바탕으로 증명해보았다.오늘은 수천 년 전래 된 당시의 문화유산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한편으로는 전통의 미래를 위해 후손들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간추려 보자.첫 번째로 치우천황^용이란 등식이다. 이러한 등식은 용문양은 평화를 수호하는 벽사부적의 원조로 출발하였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본말이 전도되어 붉은 악마라는 도깨비의 원조로 변질된 것이다.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보면, 배달국의 치우천황이 별세하고 천하의 주인이 사라지자 세상은 다시 어지러워졌고, 사방에서 전쟁이 발발했다. 이때 가장 큰 세력을 가진 황제 헌원은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의 수렁에서 한가지 꾀를 냈다. 그 방법으로 마치 치우가 살아있는 것처럼 소문을 내고 가짜 치우를 만들고 치우 상징인 용의 형상을 사방에 퍼뜨린 것이다. 그러자 세상은 다시 고요해지고 평화가 찾아왔다.그 후부터 치우의 용 디자인은 평화의 수호문양이 되어 천지사방의 전쟁터와 부정한 곳과 악을 막는 액막이로 사용되어 액땜의 벽사부적으로 탄생한 것이다. 결국, 치우천황은 평화의 화신으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고대 국가들은 천지일월의 자연신과 함께 치우천황을 전쟁의 군신(軍神)으로 모셨으며 특히 한고조 유방은 중요한 전쟁에는 치우사당에 승전의 제를 올렸으며, 특히 천민 출신인 명태조 주원장은 자신의 천한 핏줄을 높이는 방법으로 스스로 용의 후신으로 자처하면서 초상화를 용의 특징과 맞게 그려서 흉측한 인물화를 남겨 스스로 용격화했다.그렇게 시작한 중국 제왕가의 치우 사랑의 용문양은 승리와 권위의 아이콘이 되어 수천 년을 이어져 오면서 용 문양의 벽사부적은 액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더 강하게 더 험하게 그려져 마침내는 본래의 용 모양에서 벗어나 도깨비나 악마처럼 무섭게 무섭게 표현되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러 중화족들은 치우^용이란 등식에 자존심이 상했기에 이를 부정하는 방법으로 도철이란 이름으로 치우 문양을 도깨비의 원조로 명명한 것이다.이런 구분의 속셈에는 용문양을 자신 들의 떳떳한 고유 전통상징으로 만들고 싶었던 의도된 연출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중국 최초의 龍 발견지는 동이족의 본거지이며 치우천황의 출생지인 고조선의 홍산문명에서 발견되었고 그들도 이곳을 천하제일용 발굴지로 인정하였다. 그리고 이를 수습하는 방안으로 동북공정이란 역사공정을 통해 만리장성 밖은 오랑캐라 별개로 취급하던 중화족은 치우천황을 그들의 시조 조상으로 모시고 고조선의 역사도 자신의 역사라고 우기며 합법화하는 가공역사를 쓰고 있다. 하루속히 바로 잡아야 할 역사공정이다.이렇게 시작한 용문양의 벽사 액땜은 우리의 역사유물 속에도 고스란히 남아 외부 기운이 들락날락하는 대문이나 손잡이 기둥 지붕의 망루 등에서 부정한 것의 접근을 차단하는 목적으로 설치되어 벽사용 부적과 부작이 된 것이다.이렇게 출발이 도깨비가 아니었기에 우리는 치우의 후손으로 치우 탄신날인 오월 오일 단오절에 치우 부적으로 일 년 액땜을 하였다. 그래서 이날은 우리 민족의 삼대 명절이다. 하지만 중국은 단오절이 없다. 충신 굴원을 기리는 행사만 있을 뿐이다.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우리의 붉은 악마나 도철이나 도깨비는 용 디자인에서 출발한 치우천황의 벽사부적이나 부작의 다양한 모습이란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치우천황은 우리의 중시조 조상으로 그분의 영웅적 삶은 천지일월의 자연신과 더불어 중국인들도 군신으로 모신, 평화의 수호신임을 분명히 새기고, 도깨비나 악마로 천시하는 것은 조상에 대한 불경죄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다음 시간에는 둘째로 치우깃발^용대기란 등식을 증명해서 오늘날 기세배, 기접놀이 등의 근원을 밝혀 보자.

뉴스 | 성광일보 | 2022-05-26 10:45

아침의 첫 햇살이 17층 아파트의 하얀 벽에 깔렸다.거기서 이제 막 반사된 햇살이 잠자리 날개 같이 펼쳐진 분홍색 커텐 사이로 번져든다.그럴 때 민준호는 그 잠자리 날개 같은 커텐을 옆으로 밀어 붙이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갖다 주는 찻잔을 받아 차를 마신다.찻잔에는 아지랑이 같은 김이 피어오르고 그 김을 비집고 햇살이 쏟아져 든다.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미세한 눈물방울로 변해 준호의 시야를 흐리게 한다. 그러나 곧 이어 포근한 햇살이 아픈 서러움과 아린 상처를  감사며 부비고 어루만져서는 준호를 편안하게 해 준다.맑고 밝은 햇살은 찻잔에도 가득 찬다.준호가 찻잔에 번져드는 햇살을 보고 있노라니 살아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언듯언듯 머리 속을 스쳐간다.민준호와 남혜옥은 당고모의 중매로 부부가 되었다.부부가 된 두 사람은 오십 년을 한결같이 연애하는 듯 삶을 살아왔다.준호가 박봉의 교사라 생활이 빠듯했고 거기다가 3남매의 교육비를 조달하는 것만으로도 힘겨웠다. 그랬어도 아내인 혜옥은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다.그런 궁색한 생활을 하면서도  혜옥은 말했다.“참고 노력하면서 사노라면  쨍하고 햇뜰 날이 오겠지요. 힘내세요. 나도 노력할 게요."준호는 그런 말을 하는 아내를 바라보다가 말했다.“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뭔가요?”“시간이 날 때마다 하는 거예요. 구슬을 꿰서 구슬백 회사에 갖다 주면 아이들 용돈은 돼요.”“눈에 핏발이 섰네.”“너무 오래하면 그래요. 좀 쉬었다 하면 없어져요.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준호는 아내를 유심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렸다“유치원 근무만 해도 힘들  텐데,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아!” “무리하는 건 당신이지.  종일 학생들에게 시달리다가 퇴근하기 무섭게 밥 한 술 뜨면 야간 학교 강의하러 가기 바쁘지, 그 뿐이 아니잖아요. 일요일이고 공휴일 없이 막노동판에 까지 나가시니 오죽 고달프시게요.” “나야 뭐 몸에 배였으니까.”  준호는 간혹 이 같은 생활을 하면서 도대체 삶이 이런 것인가 하는 절박함을 느낄 때도 많았다.“아, 참 내 정신 봐라. 저녁 때가 됐는데.”혜옥은  쌀 뒤지에서 쌀을 바가지에 담은 후 담은 쌀에서 한 줌의 쌀을 집어 <저축미>통에다 넣고는 쌀을 씻어 저녁 밥을 짓는다. '티끎 모아 태산'이 되듯 한 줌의 쌀이 언젠가는 사글세 방에서 전세방을 얻는데 도움 되리라는 신념에서 였다이렇게 까지 해서라도 살림을 늘여야만 생활이 펴질 것이란 생각에서였다.절약하기는 준호도 마찬가지였다.교통비를 줄이기 위해 두 번 타야할 버스도 한 번 타고는 나머지는 걸어서 다니는 일은 다반사였다. 그래서 절약한 돈은 날마다 통장으로 들어갔다.혜옥은 직장 일이 끝나 틈만 나면 구슬 꿰기, 편지 봉투 만들기에 손재고 있는 날이 없었다.   신문지 한 장, 빈병 하나라도 주워 모았다가 고물상에 팔았다. 이를 눈여겨 본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 년에 다니는 두 아이가 어느 날 학교에 갔다 오면서 빈병이며, 남이 버린 물건들을 들고 들어왔다.혜옥은 두 아이의  행동을 보고 놀라 그런 것 주워오지 말라고 야단을 쳤다.두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쳐다보다가 들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며 앙-하고 두 아이가 함께 울었다.“엄마도 주어왔잖아!”  얼굴을 비비며 울어대는 두 아이의 얼굴엔 눈물과 땀과 땟국물이 번벅 되어 흘러내렸다.          <다음호에 계속> <작가 조진태> ·'71년 이원수 추천 아동문학등단..서울시민신문현상문예 <염원>당선 ·''76년 우적(雨滴) 월간문학발표로  소설가 등단 활동. 한국아동문학상. 중대소설문학상. ·'방송통신대수필문학상과 소설문학상 수상. 국민훈장 수여, ·'소설집:<견습기>,<옥상의정원,<석화>.<비목> 외 다수 ·'동화짐:<제비와 망원경,<갯마을에 뜨는 해>.<수줍음이 많은 아이>외 다수. ·'수필집:<세월의소리>.<오동잎 잎새마다>.<인생은 꽃으로 향기로> ·'교육저서<오늘의 충효교육>.<내마음의 글밭> 외 논문. 전기집 등 다수. ·'형재 <옥출문학촌 촌장>, 1만5천 평의 농원도 경영 중.  

뉴스 | 성광일보 | 2022-05-26 10:35

김욱동-꿈의 문“재식아! 재식아!”땀에 흠뻑 절어 쉰내 나는 가방을, 청청한 감나무 그늘 차광막이 시원하게 늘어진 대청 한구석에 던지며 마당을 휘둘러보았다. 조금 전까지 귀 따갑게 울던 매미들이 낯선 사람이 나타나자, 잠시 쉬며 뜸을 들이는가 싶더니 이내, 제각기 다른 음색으로 이곳저곳에서 울어댄다. 뒤꼍과 안방, 부엌에도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소 막 곁 헛간 대들보 높이 멍석을 매달아 둔 시렁에 묶여 있던 낚싯대를 끄집어내었다. 그동안 아무도 손대지 않은 흔적으로 켜켜이 앉은 거미줄을 꼼꼼하게 걷어 내고는 끝대부터 한마디씩 세워 갔다. 낚싯대라고 부르기에는 조악한, 대나무 민 장대를 꿰맞춘 허름한 2간대 하나와, 2간 반대 하나에, 받침대 두 개가 고작이었다.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대학생이 된 올해,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같은 과 동아리들을 비롯하여 여기저기서 부르는 단체들의 유혹을 피해, 가창 외갓집을 찾아 대구행 완행열차를 탔다.  플랫폼에서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부터는 외갓집이 있는, 달성군 가창면 삼산동 마을에서 우록동 방향 중간쯤 거리에 있는 작은 저수지와 저수지를 에워싼 마름모꼴 방죽 생각으로 꽉 차 있었다. 삼산동 마을에서는 차가 다닐 수 있는 큰길이 양 갈래로 나뉘는데 왼쪽으로 난 고갯길을 넘어 몇 차례 아슬아슬한 골짜기를 지나면 청도군 이서면에 도달한다.최근에는 산을 관통하는 굴이 뚫려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가 되었지만, 해발 398m밖에 되지 않는 낮은 산길인데도 길이 험해 과거에는 고개를 넘던 버스 등이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잦았던 곳으로, 삼산 마을 사람들은 '팔송재'라고 부르는 팔조령이다. 옛길 고갯마루에는 작은 휴게소가 있는데 청도 출신 시인 이호우 님의 「팔조령」이란 시비가 있다.그리고 삼산동에서 우측으로 난 길을 가면 유명한 '녹동서원'이 있는 우록동이 있다. 우록동 버스 종점 인근에 있는 남지장사란 절이 있었고, 가는 길에는 작은 소류지가 그림 같이 자리 잡고 있다.녹동서원이 유명한 것은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의 우 선봉장으로 1592년 4월 13일 부산포에 내린 '사가랴'(당시 22세)라는 일본 장군이 동래, 밀양 등을 거처 영남 선비 골을 지나면서 조국인 일본과는 비교도 안 되게 학식과 덕망이 높은 조선 선비들을 포로로 잡았던 연유인데, 이런 선비의 나라를 적국으로 삼기보다 조국으로 삼자는 생각에, 부산 상륙 7일만인 4월 20일 조선에 투항했다.그 후 임진왜란뿐만 아니라, 정유재란, 병자호란 때도 조선군으로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웠고, 화약과 조총 기술을 조선에 전하며 새 조국에 대한 충성과 사랑을 실천했다.선조 임금은 장군의 충정을 높이 사 김씨 성과, 충선 이란 이름, 우록이라는 삶의 터를 하사하였는데 그분이 우록 김씨의 시조가 되었고, 김충선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하는 곳이 녹동서원이다. 어릴 때는 혼자 외갓집을 보내는 게 마음이 놓이지 않으셨던지 위로 다섯 터울의 누나와 함께하는 여행이 아니면, 어림도 없었던 일이었다.가끔 뇌리에 떠오르는 외가는 무어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지친 마음과 몸을 언제나 선선히 받아주는 푸근한 고향 같은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비록 깡 촌에 살았지만, 흰 두루마기 차림에 중 갓을 쓴 기골이 장대해 보이는 외할아버지 사진이 마루 정면에 낡고 커다란 액자 한가운데 자리 잡고서 누렇게 마멸되어가며 연륜을 보태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반기고 있었다.맨 처음 외가에 간 것은 초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 때였다.그해 중학교에 입학한 누나와 함께 부산역에서 이른 아침 기차를 탔다.지금은 ktx로 4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나, 그때 하루 몇 차례 없는 완행기차는 부산역에서 대구역까지 4시간이 넘게 소요되었다.요즘처럼 지정 좌석이란 호사스러운 개념이 도입되지도, 적용되지도 않는 완행열차는 몇 차례 비집고 들어가는 난리를 치르고서야 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다음호에 계속>

뉴스 | 성광일보 | 2022-05-26 10:28

최학용긴 겨울잠에서 아직도 잠든 듯 고요했던 날들, 얼음장 밑으로 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를 듣는다. 청계천을 걷는데 아지랑이가 스멀스멀 눈앞에 어른거린다. 물 흐르는 소리도 더 요란해졌다. 봄의 소리다. 지구 위 모든 이들이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동안 바위 위 새들의 날갯짓은 활발해진 듯했다. 봄이 오고 있었구나! 나뭇가지 위를 보니 나뭇잎도 파란색을 보였다.자연 앞에 숙연해지는 나 자신을 본다. 겨울 동안 나는 무엇을 했었나?코로나에 겁먹고 움츠리고 지났던 날들이 많았다. 알량한 믿음도 멀어지고 친구들도 친척들도 다 멀어졌다. 추위 속에서도 자연은 우리를 봄이란 포근함 속으로 초대했구나. 이런 일이 일상에서의 감사가 아닌가?이런 마음이 통했던지 '엄마 우리 전철 타고 야외에 나갈까요?'하는 아들의 전화다. 남편도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운길산에 장어 먹으러 갈까? 하며 응수했다. 지난주 동네 장어집에서 운길산 얘기를 했었다.아들네 네 식구가 차를 우리 집에 세우고 전철로 떠났다. 마침 쾌청한 날씨. 봄기운이 살랑거리는 바람도 뺨에 스치는 감촉이 싱그러웠다. 기분 좋은 날이다.손녀 둘이도 이런 동행은 처음이라 마음이 많이 들떠있었다. 내 마음도 그랬다.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 것이야. 우리는 마주 보는 자리에서 서로 보며 빙그레 웃었다. 늘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쉬운 정이 결핍된 우리였었다. 만나면 좋은 사이 오늘 아쉬움을 달래자.전철에 좌석도 여유가 있었고 차창으로 들어오는 봄볕이 따사로워 등을 덥혀 주었고 기분은 계속 좋아졌다.손녀 둘이는 간간이 사진도 찍으며 흥분을 가라앉히려 애쓸 정도로 들떠 있었다. 언제 이렇게 공부를 떠나 야외로 나간 적이 있었던가? 그러는 사이 많이 성숙해진 손녀들이 대견하다.아들 고3 때였다. 공부에 지친 머리 식혀 준다고 동구릉에 데리고 간 적이 있었다. 책가방을 무겁게 지고 갔던 아들은 내내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책과 함께하다 돌아왔던 생각이 떠오른다.운길산역에 도착, 장어집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목적지에 닿았다. 큰 홀엔 벌써 많은 사람의 장어 굽는 냄새가 진동했다. 어리둥절할 정도의 많은 사람, 서툴지만 인파에 휩쓸려 장어구이를 먹었다. 나는 장어구이보다 석쇠에 구워 먹는 가래떡이 더 별미였다. 석쇠에 굽는 흰 가래떡 얼마 만인가?어릴 적 시골에서의 설 전날 풍경이 떠올랐다.양조장 집 딸임을 잊지 않고 나에게 복분자 술 한잔을 건네는 남편, 복분자 술이 이렇게 입에 착 감기는 맛인 줄 오늘 처음 경험했다, 남편과 아들에게는 내가 한 잔씩 권했다. 정말 기분 좋은 날이다. 넓은 마당의 가득한 봄볕에 볼을 스치는 감촉이 좋았다. 시골 오일장이 서고 있었다. 어릴 적 장에서의 추억이 떠오른다. 손녀 둘이는 신기한 듯 장 구경에 분주했다. 나도 5일 시골 장 구경한지가 얼마 만인가? 고향에서의 오일장이 머리를 스쳐 간다. 비가 오던 날의 질척거리던 장날 풍경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비가 오는 날 장화 없이는 못 산다'라던 말이 있을 정도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장 바닥은 정말 질척거리는 진흙탕이었다. 초등학교 때 비가 오던 날의 장날 풍경이다. 오늘같이 맑은 날의 장날은 손님이 법석일 것 같은 기억이다.은행도 냉이도 그리고 직접 굽는 과자도 샀다. 어릴 적 5일 장에 갔던 생각이 났다. 손녀 둘이는 신기한 듯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빴다.과자를 손에 들고 콧노래를 부른다. 여기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연꽃 축제에 오던 곳을 찾아 걸었다. 두물머리까지 이르렀다. 강변엔 4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가 이곳의 위용을 자랑하는 듯 서 있었다. 많은 인파가 여유로운 봄을 즐기고 있었다. 한 시간 반쯤 걸었다. 장어의 힘인지? 우린 씩씩했다. 3층 카페에 올라갔다. 내려다보이는 경치도 좋았지만,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할 생각에 더욱 기분이 좋았다. 커피 맛이 이렇게 좋을 수가? 시골 할머니가 캔 냉이 나물 해 먹을 생각에 군침이 돌았다. 공부에 시달리던 두 손녀 입시 경쟁 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왔다는 생각에 늘 안쓰럽던 마음이 한결 편한 하루였다. 나는 냉이로 구수한 된장국을 끓였다. 며느리는 냉이를 날로 김에 싸서 초고추장을 찍어 맛있게 먹었단다. 냉이 한가지 가지고도 어떻게 먹느냐? 가 세대 차이를 보임이 재미있었다. 냉이의 향기가 입가에 군침을 돌게 한다. 공부에 시달리던 두 손녀 입시 경쟁 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왔다는 생각에 늘 안쓰럽던 마음이 한결 편한 하루였다. 동네에 와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집에 도착을 알려왔다. 이어서 핸드폰에 뜨는 명화(?) 한편. 둘째 손녀가 우리는 알지도 못한 사이에 여섯 식구의 오늘 하루를 영상에 담아서 보냈다. 감격의 순간들 무슨 재주인가!! 놀랍다 우리 손녀딸들 아자! 행복한 하루였다.

뉴스 | 성광일보 | 2022-05-26 10:21

정소원인문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려오는 한편, 아직까지는 인문학이 도외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은 최종적으로 사람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기에 인문학과 같이 발전되어야 한다. 결국, 사람에게 공감을 부르는 기술이어야 진정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4차 산업 혁명을 현명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문학으로 순수 감성을 고양하여 신기술과 함께 4차산업혁명에서 새롭게 도래할 시대에서의 '진정한 혁신'을 맞이할 수 있다. 기존에 인문학을 배제한 기술혁신은 인간소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해 인간의 삶을 발전시켰다고 보기에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인간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기술로 발전시킴으로써 진정한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인문학은 뉴노멀 시대의 기술 혁신에 있어서 가장 필요시되는 창의력과 통찰력을 이끌어내며 인간의 삶과 기술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인문학이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기능을 잘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는 페이스북의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과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스페이스X 의 화성 우주선 기술이 해당한다. 창업자 마크저크버그는 '왜?' 이 기술이 필요한가에 대한 부분을 사고할 수 있는 것이 창의적인 부분임을 밝히고, 이처럼 인문학적 창의성의 세계가 지향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세운 일론머스크는 수많은 인문학 책을 통해 인간이 지구에서의 삶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현재 있는 자원과 장소를 뛰어넘는 창의력과 기술을 융합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렇듯 여러 대기업이 인문학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따라서 뉴노멀 시대의 진정한 기술적 혁신은 인문학의 '왜?'와 같은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정상'을 찾음으로써 이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인문학이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기능을 잘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는 애플사의 기술혁신이 있다.  애플은 '인간의 삶을 이해한 디자인'을 선보여 단순 상품이 아닌 진정한 기술혁신으로 자리잡은 대표적 사례다. 실제로 애플의 결과물인 아이팟을 살펴보면, 사용자가 기계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직관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인간의 삶을 이해한 통찰력'이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인문학의 기능은 최근 들어 뉴노멀 시대에서 중요해진 인터페이스 동작 방식에서도 필수적이다.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터페이스야말로 현재 인문학의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기능'이 '새로운 정상'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사례이다.인문학이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기능을 잘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는 애플사의 기술혁신이 있다. 애플은 '인간의 삶을 이해한 디자인'을 선보여 단순 상품이 아닌 진정한 기술혁신으로 자리잡은 대표적 사례다. 실제로 애플의 결과물인 아이팟을 살펴보면, 사용자가 기계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직관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인간의 삶을 이해한 통찰력'이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인문학의 기능은 최근 들어 뉴노멀 시대에서 중요해진 인터페이스 동작 방식에서도 필수적이다.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터페이스야말로 현재 인문학의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기능'이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사례이다.따라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여 '창의력'과 '통찰력'을 기술적 혁신에 접목시켰을 때 진정한 혁신을 맞이할 수 있을 것기에 인문학의 중요성만 단지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게 실제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smartsowon@naver.com>

뉴스 | 정소원 기자 | 2022-05-26 10:14

강혜경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영상 매체를 접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들을 방송 시장에 내놓는다. 또한, 영상의 질이 높아질수록 감당해야 하는 고액의 제작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PPL을 적절히 사용하며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작품의 현실감, 현장감을 향상한다. 이는 시청자들이 작품에 만족함과 동시에 특정 제품에도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면서 광고주와 제작사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PPL은 Product Placement의 줄임말로, 각종 영상에 광고사의 제품과 상표, 로고 등을 등장시켜 무의식적으로 관객에게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영화 제작을 위한 소품 관련 용어였지만 영화 속에 등장한 브랜드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얻고 해당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PPL이 사용된 대표적인 예시는 1982년에 개봉한 영화인 <E.T>이다. ET를 유인하기 위해서 주인공은 허쉬 초콜릿을 사용했고 초콜릿의 주황색 봉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쉬는 광고에 ET 캐릭터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였고 영화가 흥행하면서 허쉬까지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한 PPL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1998년에 개봉한 영화인 <트루먼 쇼>는 미디어에 의해 통제되는 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에는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간접광고가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극의 맥락에 맞지 않게 연출되기도 한다. 트루먼의 집에서 부부싸움이 한창 일어나고 있을 때 트루먼의 아내는 광고 설명을 해야 할 시간이 되자 감독의 큐 사인에 따라 코코아 간접광고문구로 답을 했다. 코믹하게 보일 수 있는 장면일지라도 영화 속 흐름과 관계없는 이질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영화 속 간접광고는 다른 장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트루먼의 인생을 통제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말 손은 간접광고를 내보내야 할 시간이 되자 맥주를 내밀며 맥주 광고에 관련된 대사를 한다. 이처럼 어색한 간접광고는 트루먼이 본인의 인생이 쇼라는 것을 눈치채게 했다.영화에 등장한 어색한 간접광고는 현대 사회의 미디어에도 찾을 수 있다. 드라마나 예능 등 각종 미디어에서 출연진들은 제작 지원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거나 홍보문구를 읽기도 한다. 이러한 광고는 미디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도 하지만 극의 흐름과 관계없이 등장할 때도 있어 몰입을 방해하기도 한다. 게다가 간접광고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최근 9일 MBC 예능 <놀면 뭐 하니?>는 간접광고 문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 제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방영분에서 출연자들은 간접광고주 상품인 ‘롤러블TV’의 특징과 장점, 기능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해당 브랜드 관련 캠페인 송 뮤직비디오 영상의 직접적인 노출이 있었기 때문이다.이렇듯 우리는 수많은 PPL에 노출되어 있다. 필자도 드라마나 영화, 예능을 시청하면서 굳이 없어도 될 광고가 등장하면서 극의 분위기나 흐름이 깨져 몰입도가 떨어진 경험이 있다. 반면,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품은 궁금증이 생겨 검색해보고 구매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한 것도 있다. 최근에는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광고 때문에 대놓고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터키즈 온 더 블록>는 영상을 게시할 때마다 광고 제품을 직접 소개한다. 오히려 이런 방법의 홍보와 솔직한 제품 후기는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관심을 유도해 제품 판매까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서 광고주와 방송사는 시청률과 제품 판매를 향상시키고 시청자들도 자신이 구매한 상품에 만족감을 얻는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의 PPL, 우리는 시청자(소비자)가 될 수도 있고 광고주, 제작사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적절하게 상품을 홍보하고 합리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뉴스 | 성광일보 | 2022-05-26 10:10

성동구 금호2-3가동은 금호중앙교회(담임목사: 안광국)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금호중앙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들을 위해 교인들과 함께 성금을 모았다.안광국 금호중앙교회 목사는 성금 1천 만원으로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가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주민센터와 회의를 실시했다.특히 신금호역 주변상권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교인들로부터 알게 되며, 신금호역 주변 요식업체를 직접 찾아다닌 교회측은 식당, 정육점, 떡집 등 맛집 6개소를 엄선하여 협약을 맺었다.이에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와 요식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5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마련되었다. 또한 교회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현금처럼 지불할 수 있도록 하여 1천 만원 상당의 기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방돈석 금호2-3가동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으로 몸은 고단하고 마음은 지쳐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교회가 한 발 먼저 보듬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상품권과 물품은 외식 한번 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저소득 가정이 다 같이 모여 즐겁게 식사 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0:07

아동·청소년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마음아, 안녕!”캠페인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감염병의 위협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속에서 코로나 블루를 느꼈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마음아, 안녕!’ 캠페인을 전개했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심리활동가들이 서울시 관내 20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집단 심리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선정된 300가구에게 소정의 학습·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홍두화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코로나로 인해 돌봄 상황이 열악한 아이들의 정서적 어려움은 다른 학생들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것을 연구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십자가 사회의 울타리 역할을 수행 한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한편,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처치, △수상, △산악, △구호 △어린이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신청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재난안전교육’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10:05

성동구가 이달 23일부터 마을버스 안전관리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성동구에 운영 중인 7개 업체 13개 노선, 총 60대의 마을버스 전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여부,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 천장, 바닥 등 파손여부 △소화기, 비상망치 비치여부, 청소상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불가능한 사항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하게 할 예정이며, 중대한 지적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차량 방역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비치 등 각각의 준수사항이 이행되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09:59

성동구가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주차장을 새로 조성,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시범운영한다.금호동1가 10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일명 ‘성동 소확행’ 주차장은 경차 2대면을 포함한 총 5면의 주차장으로 조성되어 있다.주차장은 총 695,168㎡, 약 21만여 평으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대현산배수지공원 입구에 위치, 소규모의 공간이지만 부지선정에서부터 최종 조성되기까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콘크리트로 복개된 대현산배수지에 다양한 생활체육‧휴식 공간과 녹지공간이 마련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잔디광장, 다목적경기장, 조깅트랙 등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다.주광장과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 파고라, 피크닉테이블 등의 다양한 시설이 즐비한 만큼 공원을 찾는 주민들도 많아 주차장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은 곳이었다.반면 인근에는 대규모 주차장이 부재하고, 성동구와 중구에 걸쳐 있는 공원은 시 소유의 시설로 주차장 조성 부지 선정 또한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구는 2020년 6월 금호로 172 부지를 매입하고 상수도사업본부의 협의와 부지사용 승낙 및 도시공원위원회 상정 용역과 협의를 거쳤다. 4회에 걸쳐 도시공원위원회 상정 및 조건부 동의를 통해 지난해 연말 기존 건축물 철거 및 가시설 공사를 실시, 올해 2월부터 지반 및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실시했다. 약 50일에 거쳐 공사를 완료하며, 주민들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주차장이 만들어졌다.구는 내달 12일까지 시범운영(무료개방)을 거쳐 보완시설물을 추가하고 13일 정식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지난해 11월 옥수유수지에 47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마장동축산물시장과 성수동 뚝섬유수지에 총 46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있는 구는 앞으로도 편리한 주차시설 등 구민 수요에 맞는 교통정책을 적극 펼치겠다는 방침이다.성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주차장을 이렇게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이번 주차공간이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소확행 주차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차장 운영개요 ◯ 시범운영: 2022. 5. 25. ~ 6. 12. 정식운영(6.13) ◯ 운영기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 운영방법: 시간주차 ◯ 이용요금: 5분 150원, 1시간 1,800원(정식운영부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09:56

창업지원공간 가온누리Ⅰ광진구가 세종대학교와 함께 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에 성공적인 사례를 선보이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캠퍼스타운’이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 주변을 활기찬 거리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구와 세종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약 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 대학-지역 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공간 4개소(가온누리Ⅰ·Ⅱ, 오피스쉐어, 쉐어하우스)를 조성하였으며, 올해 1개소를 추가해 총 5개소 55개실을 운영한다.이곳에서는 매년 선발·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세종 스타트업 5단계 교육을 통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발된 창업팀에 주거공간(쉐어하우스)도 제공한다.2021년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으로 추진된 주민쉼터 개선현재까지 총 42개 창업팀이 선발되었으며, 그 중 ▲모바일 쿠폰 서비스업 ▲비대면 인테리어업 ▲맞춤형 부엌가구 제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연 매출 20억 이상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인 청년창업 실적을 냈다.이를 반영하듯 올해 입주기업을 선발하는 창업경진대회에는 16팀 모집에 148팀이 지원해 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창업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연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학생이 지역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은 올해 광진구 공공벽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대학에 인접한 골목의 낙후된 옹벽을 개선한다.또한, 능동로 거리문화 공연 사업, 학생의 지역 관심도 제고를 위한 지역연계 수업 등도 운영한다. 학생과 상인 간의 협업 메뉴 개발로 대학 주변 상인들의 호응을 받았던 ‘세종소반’ 사업도 외식업뿐만 아니라 미용실, 사진관 등 비외식업 분야로 확장해 추진한다.이 외에도 대학 담장을 없애고 대학의 공간을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광진광장-세종대학교 능동로 구간 정비 계획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진광장에 진입계단 신설, 외벽 LED 조명 디자인, 주변 보행로 정비 등을 진행한 바 있다.지난 18일에는 지역 상인회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를 열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광진구는 세종대와 함께 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의 종합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09:51

광진숲나루 전망대 전경광진구가 광진숲나루 전망대(광장동 401-14)를 오는 6월 2일 처음으로 개방한다.광진숲나루 전망대는 천호대로 상부 녹지공간에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지난 2018년 9월 착공하여 2019년 11월 준공되었다.기존에는 2020년 4월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잠정 연기됐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광진숲나루 전망대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전망대 부지는 1970년대 중반 천호대로가 개설되면서 아차산과 단절되었다가 2020년 천호대로를 확장하면서 지하차도와 상부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아차산의 녹지축과 연결되었다. 이에 구는 과거 천호대로로 단절되었던 아차산 자락이 복원되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자 전망대를 조성했다.전망대는 나은중 작가의 ‘자라나는 숲(Growing Forest)’이라는 작품으로, 서울시가 작품계획안을 공모하여 공공미술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조형물은 가로 20m, 세로 9.8m, 높이 23.3m로 구성됐다. 관객들이 작품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참여하고 감상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지상 17m(6층 높이)에 전망층을 조성하여 한강과 아차산 등 광진구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망대 주변에는 구조기둥 16개, 스킨기둥 189개가 설치됐다.기둥은 울창한 숲을 표현하고, 기둥 상부의 전망대는 나무 위 집 같은 공간을 의미한다. 하부 공간에는 덩굴식물을 식재해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광진숲나루 전망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일몰 후에도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도록 반딧불조명 95개와 기둥을 밝히는 바닥투사등 45개 등 총 205개의 야간 조명도 설치했으며, 야간조명은 밤 10시까지 켜져있다.특히, 반딧불조명은 해가 지면 숲속에서 날아오르는 반딧불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광진구는 광진숲나루 전망대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광진숲나루 전망대 밤 전경광진숲나루 전망대 전경광진숲나루 전망대 전경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6 09:49

박중화 서울시의원 후보(성동제1선거구 : 옥수동, 금호동)Q: 서울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A: 여러분의 심부름꾼 성동구토박이 박중화 후보 인사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야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변합없이 서울시의회 후보로서 성동구민 여러분을 섬기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저는 주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서울시의원일 때나 아닐 때에도 변함없는 일꾼이 되어 주민의 현안과 애환을 함께 해왔습니다.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의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동네에 다양한 숙원사업에 노력의 성과를 가져왔습니다.저는 이번 6·1지방선거에 변함없이 성동 지역 주민의 지도와 성원으로 서울시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아울러 더 많은 지지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Q: 서울시의원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A: 서울시의원은 서울 시민들을 대변하여 서울시의 정책과 예산 등에 관하여 감시하고 감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었는지, 각종 사업들에 편성된 예산들은 적정하고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등을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감사하기 위해서는 시의원이 먼저 청렴결백해야만 합니다. 청렴이 전제 되어야만 시민들과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떳떳해질 수 있을것입니다.Q: 관할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저는 성동 토박이 시의원 후보로 지역 현안이 무엇이며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이를 적극 반영하도록 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우리지역의 경제, 부동산정책, 교통정책 자녀의 안전과 같은 사안에 민감한 이유는 이곳이 바로 저와 미래세대들이 평생을 함께 할 고향이기 때문입니다.금호·옥수동 주민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가치가 높은 금호·옥수에 희망을 불어 넣는 후보로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할 후보로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부탁드립니다.Q: 당선된다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 있다면 몇가지만 소개를 부탁한다.A: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몇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 △물가안정에 주력 △금남시장 재개발 용적율 해제, 50층 주상복합건설 △금남시장 주변 전면적 상업지를 조성할 것입니다.안전하고 편리한 자녀의 교육을 위해 △금호초, 옥정중학교 시설 및 우레탄 설치 △24시간 어린이 돌봄운영센터 설치 △유·소년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다음으로 청년의 꿈과 어르신의 안정을 위해 △청년 노인퇴직자 일자리 창출과 휴식공간 확보 △청년주택 건립을 위한 부지와 예산확보 △스마트 인재 양성을 위한 노트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늘어나는 교통난 해결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 주차장 신설,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신설 △금남시장 주차장 확보를 통한 편리한 장보기 △교통체증 지역의 교통도우미 상시화도 실행하고자 합니다.그리고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편익을 위한 모든시설을 확충 △노인복지센터 건립, 복지 종사자 인원 증설 △문화생활(아트홀 건립), 청소년 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장애인재활, 놀이시설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코로나 극복과 일상의 회복을 위한 자영업자 코로나 보상 철저 이행, 생활체육센터 건립 추진, 심리상담 지원사업 확대, 코로나 효율적 보상과 치료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코로나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그리고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호산~매봉산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확대추진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작은 나눔터를 조성하고 뱐려견 놀이터와 반려동물 돌봄 센터도 추진할 계획입니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있는 박중화 후보Q: 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사랑하고 존경하는 옥수·금호지역 주민 여러분!그동안 코로나19로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도 이제는 그 끝을 향하고 있으며 조만간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이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따듯한 삶을 위해 새로운 금호·옥수지역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더 좋은 성동 살기 좋은 옥수, 금호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겠습니다.옥수·금호지역을 위해 힘차게 일하고 싶습니다.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도록 저에게 투표 해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실망시키지 않는 시의원되도록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5 17:59

정지권 서울시의원 후보(성동제4선거구 : 성수동, 응봉동)Q: 성수·응봉동에서 서울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A: 제가 지금도 살고 있는 성동구에서 청춘을 보내고 결혼을 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딸을 얻었고,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한 저에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기에 앞으로 성수·응봉동을 서울시의 중심으로, 미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지역의 기·승·전을 제대로 알고 있는 정지권이 나섰습니다.성동구의 미래는 성수·응봉동이 어떤 발전을 이루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성수 레미콘공장 이전 부지, 서울숲 공원, 응봉산과 중랑천 하천 부지 등 이곳을 어떻게 미래지향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모습으로 바꿀 것인지가 핵심이고 지금은 그 시작점에 와 있습니다. 저는 주민들과 항상 같이 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기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서울시를 감시하고 감사하면서 맷집도 키웠습니다. 앞서 언급한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사업들을 잘 풀어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Q: 서울시의원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A: 서울시의원은 서울 시민들을 대변하여 서울시의 정책과 예산 등에 관하여 감시하고 감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었는지, 각종 사업들에 편성된 예산들은 적정하고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등을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감사하기 위해서는  시의원이 먼저 청렴결백해야만 합니다. 청렴이 전제 되어야만 시민들과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떳떳해질 수 있을것입니다.Q: 관할지역의 현안은 무엇이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성수·응봉동 현안 과제는 앞서 출마 이유에서도 언급했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 신속 추진, 성수 레미콘 공장 부지 활용 방안, 서울숲 공원과 응봉산을 연계한 주민 문화시설 설치, 중랑천 하천 부지의 활용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신속히 추진해야 될 사업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입니다. 올해 1개 구역이라도 첫 삽을 뜰수 있게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지역 현안 사업들과 별개로 성수·응봉동을 미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공약을 수립했습니다.첫째로 성수경전철 신설 노선 설치 추진입니다. 현재 추진중인 면목선 면서역에서 화양사거리~영동대교 남단 사거리~2호선 삼성역을 잇는 노선입니다. 경전철이 설치되면 성동구 교통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성수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입니다. 성수오페라하우스는 서울숲 한강변쪽 중랑천과 만나는 삼각지 지역에 건립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오페라하우스가 건립되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못지않은 명소가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셋째로는 키즈카페 설치입니다.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키즈카페를 성수동 지역에 설치해서 지역 맘들에게 육아와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넷째로는 파크골프장 설치입니다. 지역에 노인분들은 많은데 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랑천 하천 부지를 이용하여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면 지역 노인분들 여가 활동과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로 성수공고 부지에 명품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건립하려고 합니다. 성수공고는 2024년도에 폐교가 될 예정입니다. 이곳에 도서관과 스터디카페가 설치되면 성수·응봉동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약속한 공약은 앞으로 4년간 반드시 실천하도록 할 것입니다. 주민여러분 꼭 믿어 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 중 핵심사항 몇가지만 소개하신다면...A: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삼표레미콘공장 철거 및 이전입니다. 지난 4년내내 이 문제를 관철 시키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얼굴을 붉히는 일도 많았습니다. 다음은 지역 교통과 관련된 주민 애로사항 해결입니다. 성수사거리 좌회전 가능토록 한 것, 성수역 하부도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해서 지역 주민 편의를 개선한 것, 성수역사내 환경을 개선한 것, 응봉초 등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한 것 등등이고 서울시민들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발의한 조례중  지자체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매장 안전대책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도록 하였고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하여 서울시 관할 공원에 반려견놀이터를 설치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조례를 다수 제·개정 하였습니다.현장을 찾아 민원해결에 문제해결에 나사고 있는 정지원Q: 재선이 된다면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겠는가?A: 제11대 서울시의원에 재선 된다면 성수·응봉동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공약들을 추진한다면 성수·응봉동은 현재의 가치보다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다음은 성동구 지역내 교통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주차 문제, 지하철 하부도로(동호대로) 교통 개선책 마련, 지상 지하철 소음 문제 등입니다.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면 지역 가치도 당연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Q: 평소 존경하는 인물은?A: 김대중 전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의 발전과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서민들 편에서 온갖 고초와 생명의 위협을 견디면서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신에게 고초를 안겼던 정적들을 용서하고 동·서의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IMF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등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데 초석을 다진 정치인이자 대통령입니다. Q: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성동에 살아요”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 이후로 성동구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도약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3~4년은 성동구가 어떻게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의 발판이 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성동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고 가치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후보의 면면과 공약을 세밀히 검토해 주시고 누가 성동구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인지 선택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 서울시의원 정지권은 성동구와 성수·응봉동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제가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할 것을 약속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2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