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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민선8기 100일 맞아 커피차로 직원들 격려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광진구가 8일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민선8기 소통 100일, 변화와 미래 발전’을 주제로 구민과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8기 비전으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 광진’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2주에 한 번씩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매주 금요일 ‘구청장과 만남의 날’, 15개 동 현장에서 열린 ‘동 민원보고회’ 등 취임 100일 동안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왔다.뚜벅이 현장 행보 중 절실히 느낀 주민 숙원 키워드 ‘발전’에 대해서는 광진구 도시계획 지도를 확 바꾸는 ‘도시 발전’뿐만 아니라, 주민과 직원들의 ‘자기 발전’도 꼼꼼히 챙겼다. 주민에게는 일 잘하는 상머슴, 직원에겐 좋은 친구로 다가가며 정확한 업무 분석과 추진력으로 노련한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8기 100일에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주민과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하며 소통과 발전의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10월 7일 아차산 숲속도서관 개관식과 독서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대학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며 주민과 청년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12일에는 ‘민선8기 소통 100일, 변화와 미래 발전’을 주제로 구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보여줄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5일 민선8기 100일 맞아 커피차로 직원들 격려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13일에는 김 구청장이 찾동 방문간호사와 함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챙기고,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집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도우며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다. 18일 심야에는 지역의 자율방범대와 함께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일일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이 되어 주민의 귀갓길을 지킨다.20일에는 ‘민선8기 신규사업 정책제안 특별공모전 시상식’에서 주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구청장이 신성골목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보다 현실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전통시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오늘 아침 커피랑 샌드위치 공짜?” “100일 기념 좋은 친구가 쏩니다!”5일 민선8기 100일 맞아 커피차로 직원들 격려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5일 아침에는 재잘재잘 직원들의 수다와 웃음소리가 광진구청 은행나무길을 가득 채웠다. 만난 지 100일 된 ‘좋은 친구’ 김 구청장이 커피차 앞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직원들과의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다.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 더욱 친절해지고,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김 구청장의 생각이다.커피차 이벤트에 참여한 광진구 직원은 “청장님이 지나가다가도 직원들에게 말 걸고 나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시니, 업무를 할 때도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지는 걸 느낀다”라며 “커피차 또 쏘시면 좋겠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구민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는 김 구청장은 “취임 100일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전하는 광진을 보여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단순히 임기 내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10년, 20년 후 광진의 미래를 내다보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10-05 19:25

박진 장관, 세계한인의 날 기념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 참석 축하 1박진 외교부장관(서울 강남을 국회의원)은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6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참석해 전세계 한인회장들과 만나서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각 지역 한인대표들의 노력을 격려하였다.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사회의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대한민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박진 장관, 세계한인의 날 기념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 참석 축하 2행사에는 유럽, 중남미 등 전세계 각 지역 한인지역 회장과 대륙별 한인연합회 임원 등 약 400여명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석했다.박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헌신해 오신 한인회장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현재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는데 있어 75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박진 장관, 세계한인의 날 기념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 참석 축하 3또한 박 장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재외동포청 신설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외교부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재외동포의 거주국내 지휘 향상과 모국과의 끈끈한 연계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진 장관, 세계한인의 날 기념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 참석 축하 4한편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0-05 18:56

상상하는대로 리플릿관악구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를 오는 10월 9일과 10월 16일 일요일 2회에 걸쳐 관악구 봉천로 사거리에서 원당초교입구 교차로까지 양방향 300m 구간에서 운영한다.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는 ‘구민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대로(大路)’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장, 중앙공원 등 도심 속 소통 공간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구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한 단절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시문화 창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치를 통해 마련되었다.‘상상하는 대로’는 ‘뽐내는 대로’, ‘즐기는 대로’, ‘쉬는 대로’ 세 가지 콘셉트로 구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 ▲생활공예 및 친환경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놀이동산과 거리예술놀이터 ▲마을박람회 ▲인문학 쉼터와 북 토크 및 독서동아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청정하고, 안전한 삶터 조성의 구정 기조 속에서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삶의 여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에 대한 도시철학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상상하는대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준비 등을 위해 관악경찰서 협조하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에 걸쳐 행사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실무를 담당한 민관 실행추진반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는 바람과 함께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교통통제에 따른 다소간의 불편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8:15

치매는 노년을 맞이하는 이들의 가장 큰 두려움 중에 하나다. 하지만 적절히 치료할 경우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어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관악구는 치매를 앓고 있거나 걱정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관악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먼저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고위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하여 필요한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또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로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치료’,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그리고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등으로 치매 환자가 흥미를 느끼며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치매 가족들도 돌본다. ‘행복동행’, ‘늘봄’, ‘희망메신저‘, ’가족교실‘ 등 자조모임과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 간의 정서를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등 치매 가족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매월 치매 공공 후견인들과의 회의를 통해 치매 극복의 다양한 사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치매 극복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치매극복 자원봉사 모임 ‘사랑이음’도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치매환자들에게 전하고 있다.특히 9월 21일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30일까지 ‘2022년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함께 실천하여 지역사회가 치매 극복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극복의 의지를 다지며 환자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10-05 18:00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는 10월 4일부터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침수가구 집수리는 지난 8월 삶의 터전이 망가진 침수피해 인정 4,816세대를 대상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에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배 및 장판 교체, 방수 시공, 싱크대, 세면대, 양변기 수리 등 침수로 인한 집수리에 따른 관련 비용이 대상이다.수리비 지급은 영수증, 결제내역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확인하여 지급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지급할 계획이며, 이미 수리 완료된 가구에도 영수증 등 증빙자료 확인 후 실비 지급이 가능하다.지원대상 중 임대인, 임차인이 공동으로 집수리를 한 경우에는 수리비 부담 비율대료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0월 28일까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심사 확인 후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이재민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했으며 간편한 신청을 위해 구비서류 간소화를 추진해 보다 빠른 구민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이미 구는 추석 명절 전 주택 침수피해 인정 세대에 250만 원을 지급했다. 기존 주택침수 복구비 200만 원에 구 자체 재원을 마련해 ‘재난극복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 것이다.또한, 침수피해 주택 소유주 1,918명에 대하여도 최대 250만 원까지 ‘생활안정 지원금’ 약 27억 원 지급을 마무리했다. 침수피해 가구 생활 안정을 위해 구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생활안정 지원금’은 미접수 피해 주택 소유주를 위해 오는 10월 말일까지 접수를 재연장했다.한편, 구는 지하주택 물막이판, 옥내역지변 등 침수방지시설 지원 추가예산 총 8억 원 확보, 피해지역 중심 빗물받이 18,717개소 재점검과 긴급 준설, 실질적인 재산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유도 등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관악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기록적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7:56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안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환경부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이륜자동차의 매연 배출량은 일반 자동차의 5배에나 달하며,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의 주범인 탄화수소와 질소산화물도 최대 1만 배 이상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거에는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차만 정기검사 대상이었으나 2021년부터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차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었고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만 원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지자체에서는 통상적으로 정기검사 안내문 등을 주소지로 발송하지만 이륜차 소유주가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검사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정기검사 안내 모바일 서비스를 2021년 10월부터 실시했다. 모바일 서비스는 정기검사 대상자에게 이륜차 등록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 카카오톡 메시지를 2회 발송하여 검사 신청 기간, 검사 기관 및 정기검사 연장 방법 등을 안내해 기간 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정기검사 수검률은 높아졌고 검사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처분 건이 25% 이상 크게 감소하였다. 또 독촉장, 고지서 등을 발급하는 건수도 적어져 등기 비용 절약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종이 출력물 또한 감소되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모바일 서비스는 이륜자동차 등록 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한 소유주에게만 메시지가 발송되므로, 서비스를 받으려면 휴대폰 번호가 정확하게 등록되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7:51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용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컬러 오브 아프리카 with 관악늘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컬러 오브 아프리카 with 관악늘봄’은 관악문화재단 후원브랜드 ‘관악늘봄’과 아프리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신미식이 함께 기획한 문화행사로, 지역 내 후원 및 나눔 문화 확산과 아프리카 문화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이 행사는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색(色)을 담은 사진전과 아프리카 작가들의 그림 경매, 시민을 위한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0점으로 마련된 사진전 작품 판매는 추가 제작 기부 요청까지 이어져 완판을 넘은 호응을 이끌었으며, 그림 경매 역시 기대 금액 이상의 후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이어 기타리스트 장태화와 포크록밴드 여행스케치의 무대까지 이어졌다. 본 공연은 자유 관람으로 이루어져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모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서로 다른 관객들이 따듯한 나눔과 예술 안에서 함께 공감하였다는 점에서 지역문화와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관악늘봄의 비전 실현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관악구 샤로수길의 로컬 카페 ‘카페 산다’의 커피 나눔 행사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밝혀냈다. 기부에 참여하는 시민작품 판매 및 자선경매, 현장 기부로 모인 후원금은 관악늘봄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악기 기증을 위해 사용되며, 추후에 신미식 사진작가가 직접 악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후원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악기 전달 후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마련될 예정이다.신미식 사진작가는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관악문화재단과 함께하게 기쁘다. 함께 한 사람들에게 후원의 결과가 잘 전달됐을 때 진정한 후원의 의미를 알 수 있다”라며 향후 이어질 후원 후기 공유의 자리에 대한 설렘을 밝히기도 하였다.한편,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7월, 신미식 작가와 함께 진행한 ‘나눔이 주는 행복’ 특강에서 ‘관악늘봄’의 제1호 정기후원자가 탄생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며 다시한번 신미식 작가와 함께 본 행사를 기획했다. 제1호 정기후원자 박용일씨는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나눔 활동과 그 의미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7:45

‘2022 관악 북페스티벌 B.I.G’ 안내 포스터관악문화재단 관악구립도서관은 ‘2022 관악 북페스티벌 B.I.G’을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개최한다.축제는 공연, 전시, 포럼, 낭독회, 부스 운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하여 도서관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자는 의미를 담아 ‘Book in Gwanak, begin Gwanak’슬로건으로 진행된다.공연으로는 ▲‘아무튼, 노래’ 이슬아 작가, ‘양눈잡이’ 이훤 작가의 북콘서트 ▲‘칼부림’ 고일권 작가, ‘종말의 아이들’ 정명섭 작가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등이며, 강연으로는 ▲독립책방 ‘브로드컬리’ 조퇴계 편집장과 함께하는 책방 포럼이 있다.이 외에도 ▲사용하던 책과 물건을 어린이가 직접 판매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지역 독서동아리가 진행하는 야외 낭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물 전시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독립 출판물을 공짜로 빌려주는‘독서관’ ▲호두과자를 굽는 북카페‘선유서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근대문학을 만나볼 수 있는 ‘새고서림’ 등의 여러 특색을 가진 53개 독립책방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2022 관악 북페스티벌 B.I.G>을 통해 지역 주민이 책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7:37

관악구는 봉천로 사거리에서 원당초교입구 교차로까지 양방향 구간에서 개최하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함께 ‘제7회 관악마을박람회’를 오는 10월 9일 개최한다.‘마음을 담아! 마을을 담아!’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본 행사는 2014년 ‘제1회 관악마을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민·관 협력하에 진행해 왔으며, 침수 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관심을 생활에서 이웃과 문화로 전환하여 마을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올해는 특히 10월 9일과 10월 16일 일요일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을박람회에서는 ‘2022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들의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체험 부스는 키링 만들기, 원예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며, 전시 부스는 공모사업 활동 사진과 성과물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마을박람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마을축제의 장으로 지역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10-05 17:29

청소년육성회 관악지구회 관악경찰서 및 구청 등 관계기관과 학교폭력근절 캠페인 실시관악경찰서와 한국청소년육성회 관악지구회는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0분부터 원신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 정태호 국회의원, 구의원, 관악경찰서 맹훈재 경찰서장, 송태수 여청과장, SPO팀장, 학교전담경찰관, 한국청소년육성회 관악지구회 성기호 회장, 신명균 사무국장, 녹색어머니회장 안보영, 원신초등학교 정미자 교장, 학생부장, 어린이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방학이 끝나고 개학해서 전면등교로 학교폭력 발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 학교, 구청, 협력단체 등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자들은 어깨띠와 ‘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 ‘STOP 학교폭력’, ‘청소년의 밝은미래 관악경찰이 함께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제작한 마스크, 목걸이, 손수건, 포돌이 연필 등 홍보물 500여 개를 나눠주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홍보했다. 성기호 한국청소년협회 관악구지구회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7:22

효꾸러기 나눔행사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강원학사(관악구 난곡로30길 61)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달 27일, 난곡동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 효(孝) 꾸러미를 전달했다. 효 꾸러미는 수제 약식과 쌀칩, 대봉 곳감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손인주 원장, 이병영 학사운영국장, 난곡동주민센터 윤승현 동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강원학사생들의 바른 인성함양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난곡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하였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있다.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난곡동 주민센터 외에 신림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 인재를 육성하고 강원도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도민 행복 증진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으로,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사업, 미래인재 육성사업 및 대학생 주거 복지서비스 등 인재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10-05 17:17

2019년 진행된 관악문해한마당 행사관악구는 10월 6일 오전 9시 30분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2022년 관악 문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관악 문해한마당’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배움의 길을 찾지 못해 평생 한글을 모르고 살아오다 뒤늦게 배움에 눈을 뜬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다.관악구 성인문해교육 12개 기관과 어르신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문해교육의 성과를 정리하며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이며, 과거시험, 작품전시, 체험부스로 나누어 운영한다. 과거시험은 조선시대 장원 급제를 인용한 문해교육 평가시험으로 초등 예비, 초등 1~3단계, 중학 과정 등 학습 단계별로 나누어 성인문해교육 시험에 응시한다.문해학습자 작품전은 학습자들의 사연이 담긴 시화와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여 기관별 수업 모습 및 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올해 관악구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시화부문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 1점 등 서울시 전체 40개 수상 작품 중 5개의 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체험부스에서는 룰렛 돌리기와 포토존 등 학습자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습자들의 배움을 응원하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행사 참여자는 관악구평생학습관, 복지관, 경로당 등 관내 문해교육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로, 51세부터 93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로 구성되어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제 문해교육은 단순히 문자를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을 넘어 시대와 교감하며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성인문해교육이 단순히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학습자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학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10-0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