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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슬러의 상하이 타워세계 1위 건축설계사 겐슬러가 한국 톱티어 건축사 디에이건축과 컨소시움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를 설계한다.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는 20일 마감한 설계사 현상공모 응모결과,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한국종합건축)-겐슬러’ 컨소시엄이 단독응모했다고 20일 밝혔다.성수4지구는 6월 조합원 대상 디자인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7월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의 설계사 선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 참여한 겐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여개국에 지사를 둔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의 건축설계사다. 중국의 상하이 타워,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등 전세계 유명 건축물을 설계했다.겐슬러의 전문 분야는 초고층 빌딩, 복합 비즈니스 센터, 친환경 건물의 설계와 내부 인테리어다. 상업 건축물 뿐 아니라 미국 필라델피아 리버워크 등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건축에서도 랜드마크를 남기고 있다. 겐슬러의 국내 주거건축 설계 진출은 성수4지구가 최초다.컨소시엄을 이끄는 디에이건축은 창립 20년만에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 사무소로 급성장한 회사다. 현재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단지 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등 트렌디한 디자인 감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설계사무소로 떠오르고 있다.겐슬러의 리버워크특히 이번 성수4지구 설계 수주까지 성공할 경우 이미 수주한 압구정 2,4구역을 포함, 한강의 하이엔드 주거벨트 설계 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국종합건축은 제2판교 테크노밸리 설계로 제28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금상을 수상한 역량있는 건축사다.이번 공모에서 성수4지구는 해외사가 이름만 빌려주는 등 형식상의 참여를 배제하기 위해, 해외사의 참여지분까지 명기하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기본 설계에서부터 시작하여 건축심의가 끝날 때까지 해외사가 협업해야 하는 것을 응모요건으로 삼았다.또한 정형화된 성냥갑 형태에서 벗어나 한강변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구현하고 초고층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유수 도시의 초고층 설계 경험이 있는 해외 설계사와의 합작을 권장했다.이처럼 까다로운 설계공모 요건을 내세워서인지, 업계는 4~5월 두차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10여개의 국내 유수 설계사들이 부담을 느끼고 지원을 포기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성수에 앞서 설계공모를 실시한 압구정 4개 구역 중 3개 구역은 이미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압구정 2구역은 ‘디에이건축-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 압구정 3구역은 ‘희림-나우동인-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 압구정 4구역은 ‘디에이건축-가람건축-미국의 칼리슨RTKL’ 컨소시엄이 설계를 맡고 있다.성수4지구의 정영보 조합장(45)은 “높은 수준의 안전과 디자인을 위해 엄격하고 높은 공모기준을 제시했다”며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서울시의 ‘다채로운 한강 스카이라인’ 가이드라인을 가장 아름답게 구현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겐슬러의 리버워크2디에이건축의 압구정2구역 설계안디에이건축의 압구정4구역 설계안한국종합건축의 제2판교 테크노밸리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5-20 14:57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반지하 가구 300곳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IoT 센서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서비스’가 지난달까지 화재 예방 7건, 침수 예방 2건의 성과를 냈다.한 예로 지난달 25일 홍제동에 거주하는 76세 치매 노인의 집 신발장에 불이 붙었는데 센서 감지를 통해 구청 관제센터가 이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 집주인에게 확인 전화 후 119에 신고해 초동 대처가 이뤄짐으로써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지난달 4일에는 연희동에 거주하는 78세 노인의 집 싱크대가 고장 나 물이 바닥에 차는 상황을 침수 센서가 감지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앞선 3월 14일에도 홍제동에 거주하는 85세 노인의 집에서 요리 중 생선이 타고 연기가 발생하자 이를 화재 센서가 감지했고 재난 발생 문자를 본 노인이 급히 주방으로 가 가스레인지 불을 신속히 끌 수 있었다.스마트안전관리서비스가 적용된 가구에는 화재와 침수, 일산화탄소 발생 등의 재난 발생 시 센서 시스템 장비를 통해 집 안에 음성경고 방송(ex. “화재가 발생되었습니다. 화재가 발생되었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이 나온다.동시에 구청 관제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재난 발생 문자가 전송된다.또한 구청 관제요원은 ‘반지하가구 관제시스템’을 통해 인지한 재난 발생 정보로 해당 주민에게 확인 전화를 하고, 필요시 주변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해 119 등 재난 관련 기관에 대응 요청을 한다.주요 화재 예방 사례로는 요리 중 다른 일을 하다가 음식을 태우는 경우,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집 안 쓰레기통에 버려 연기가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었다.주요 침수 예방 사례로는 펌프나 싱크대 고장으로 반지하 집 안에 물이 차는 상황이 있었다.이 서비스 시행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고가 없어도 구청과 소방서의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의 확대를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9

서대문구는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5월 8일부로 시행됐다. 구는 도시화 및 인구밀집에 따른 지하공간 활용 증가로 지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안전위원회 설치와 운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 △공동조사 대행 및 비용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지하안전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지반침하 중점관리대상의 지정·해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 지하안전 기술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관내 17개 지하시설물관리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구에 대한 공동조사(GPR탐사) 위탁 시 소요 비용 분담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구는 조례 시행일을 기점으로 지하안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하공동조사 위·수탁 및 조사비용 분담 등을 위해 지하시설물관리기관(부서)들과의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하 개발에 있어 체계적 지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시행으로 지반침하 관리를 체계화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7

서대문구는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는 1인가구와 젠더폭력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침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심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0가구를 지원했다.올해는 ‘서대문구 가족센터’와 함께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과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귀가 전후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외출 시 가정 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주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지원한다.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기준가액 2억 5천만 원 이하의 서대문구 거주 1인가구와 한부모가구로, 성별 및 주거유형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또는 피해 우려가 있는 주민에게 일상 생활공간 보안 강화를 위한 안전물품을 제공한다.올해는 3종 안심홈세트와 함께 긴급 신고 시 구청 CCTV 관제센터 연계를 통해 경찰 출동이 가능한 ‘음성인식 비상벨’을 지원한다. 또한 추가 희망자에게 현관문을 닫았을 때 지연 시간 없이 즉시 잠김 기능이 작동되는 ‘디지털 도어록’을 지원한다.서대문구는 경찰서 추천을 통해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성범죄 등의 피해로 인한 경찰 사건접수증을 증빙자료로 제출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달 31일까지 신청서 및 증빙자료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내면 된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6

 연희동 발전·구민복리 증진 위한 목소리 높여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사진)은 ‘연희동 28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 관련 주민 갈등이 깊어지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하며, 구청에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다. 연희동 28번지 일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고자 별도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재개발 사업을 준비 중이었다.문제는 이 같은 과정에서 주민 간 찬·반이 크게 나눠지고, 잡음이 많아지면서 지역 내 큰 갈등 요소로 떠올랐다. 더불어 주민 민원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에 김 위원장은 제298회 임시회 ‘구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주민 갈등이 깊어지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하고, 주민 혼란을 야기하는 구청에 관리체계 문제를 지적, 이에 대한 총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이날 김 위원장은 “재건축·재개발은 공법적 규제 측면에서 구별되는 부분이 있지만, 도시정비법 제정에 따라 정비기본계획수립,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에 관해 구청이 개입해야 하므로 각종 공법 규율이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그 권한과 관리에 있어 상당한 행정력이 필요하고 결국 구청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어서 “그러나 실제 우리 구청은 직원 6명 정도가 관내 58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현안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개별 사안에 대해 개입해 조정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고 말했다. 이에 “연희동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지역에 유사한 여건에 놓여 있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현안에 대해 행정적인 제도를 정비하고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구청의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구청은 “각 사업장별로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아 직원들이 내부적으로 깊이 있는 인식을 갖지 못하였다”며 “초기 단계에서 주민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구청에서 번호를 부여하면서, 마치 법적으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오인하였던 것이 문제였음”을 고백했다. 또 “유사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앱을 개발하여 모든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찬성 반대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적용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는 이와 같은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하여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5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7일(금) 15시에 가족의 부재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는 광진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중 올해 칠순, 팔순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칠·팔순 잔치를 진행하였다.이번 ‘제19회 만수무강 칠·팔순 잔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후원과 네이버 해피빈의 온라인 모금,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하철모금 캠페인을 통해 준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광진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중 칠순, 팔순을 맞이하신 4분과 축하객 어르신을 모시고 지역사회 내 BBQ 군자점 등 연계한 후원품으로 푸짐한 잔칫상을 마련할 수 있었다.또한 지역사회 내 전문자원봉사단체인 군자캠프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하여 축수와 삼배를 진행하고, 장수사진 촬영 진행으로 칠순, 팔순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 및 건강을 기원할 수 있었다. 축하공연으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기타 동아리 및 퓨전국악 비단의 소리꾼 강은비가 준비하여 동년배 어르신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칠순, 팔순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벌써 내가 칠순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축하받을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복지관에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등 소감을 전했다.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신재원 관장은 ‘칠·팔순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 전문자원봉사단체인 군자캠프 및 후원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5-20 14:45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사진)은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이용 요금을 대폭 감면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수정했다고 밝혔다.홍정희 의원(대표발의)과 박경희 의원이 함께 발의한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및 임산부 지원 조례’는 제298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서대문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북권에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을 개원, 많은 관심은 물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저출산 문제 심화로 범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책과 인프라 확보가 계속되고 있다.그러나 실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비용 부담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홍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비용을 감면할 수 있는 조례를 수정, 구민들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고자 한 것이다. 개정 조례에는 산후조리원 입소 대상에 따른 사용 요금은 물론 우선 입소대상자 등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이에 따른 내용을 살펴보자면, (※ 현재 공공산후조리원 기본요금은 14일 기준 250만원이다.) 개정 조례가 적용되는 2025년 1월부터는 서대문구민이면 200만원(20% 감면), 1년 이상 거주한 서대문구민의 경우 90%까지 감면, 25만 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또, 1년 이상 거주한 서대문구민 중 셋째 이상 출산 산모는 우선 입소대상자로 하며, 환불 규정과 다태아에 대한 할증 요금 등 세부적인 이용 요금도 규정했다.이와 함께 임신축하금 신청 기간도 기존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서 ‘출산예정일 전 일까지’로 수정, 구민 편의를 강화했다. 이는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지자체가 세세히 살피고, 복지 혜택을 늘려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 더불어 공공산후조리원 서비스 질 등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조례를 대표발의한 홍정희 의원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결혼부터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출산 장려 정책을 세분화하고 경제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찾기 위해 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2

서대문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의 시범운영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됐다.이 서비스는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자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이웃이 언제 어디서든 ‘복지위기 알림 앱(App)’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범운영 지자체에 거주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자신이 신청한 도움 요청 건에 대한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도 공유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복지위기 알림 앱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 등의 시스템 기능을 점검하고 지자체 담당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점검한 뒤 올해 6월 말 전국에서 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대문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 알림 앱 가입 및 활용을 독려하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복지 위기 대상자에 대해 확인 및 상담, 공공서비스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복지위기 알림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41

 군사독재 시절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 아니라 하늘이었고, 국민은 공무원의 밥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방자치 시대 이후 달라져 오히려 공무원이 국민의 밥이 되고 말았다. 삶의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살 수가 있어야 한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싸움과 논쟁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며, 사사로움은 더욱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의 현직 정치인들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서 소통하려면 불통이 먼저 가려 그들은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립다. 자기 생각을 고집하며 처세하는 그런 사람, 너도나도 바뀌어야 한다는 변절의 시대에 오직 한 가지만을 알고 그것만이 모든 것인 줄 알고 그렇게 믿고 사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정치란 무엇인가. 아리스토델레스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또한 데이비드 이스턴 같은 학자는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분배”로 정의했다. 즉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집단 간 교류를 건전하게 이끌며,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정치의 영역이라고 한다. 법치국가라 자부하는 스웨덴에서 정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정치인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맡은 일에 충실하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다고 했다. 또한 법을 지키는 것이 국회의원으로 할 의무라면서 의원들 스스로 회기 때 출석하지 않으면 그날의 일비도 제외해야 한다. 특권이 아닌 봉사자이기 때문에 국민의 혈세를 한 푼도 못 쓴다니 우리나라 정치인하고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지 알아야 남들이 그 꿈을 안고 따를 수 있을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 꿈을 남과 나눌 수 없는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회의원들은 실현할 수 있는 성의를 가져야 한다. 다만 실천 능력도 없으면서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공약은 실현 가능해야 한다.“臥薪嘗膽(와신상담)”과 “切齒腐心(절치부심)”이란 고사성어들이 증명하듯 정적의 존재는 자신을 강하게 만든다. 정적이 강할수록 포기할 수 없듯이 강한 정적이 없으면 안일해지기 쉽다. 한편으로는 정적도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경계가 모호해진다. 말 한마디로 상대를 무색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사로잡는 것은 절묘한 비유이고 재치가 아니겠는가? 재치 있는 말솜씨는 정치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자산이고. 특히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고 몸값도 올릴 수 있는 요즘 더욱 필요하다.말로 먹고사는 정치인들이 똑같은 것을 주면서 더 주는 것처럼 속이는 “朝三暮四(조삼모사)”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원한다. 대다수 국민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지 않는 지도자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아왔다.그러기에 이번에는 “實事求是(실사구시)” 차원에서 한 번쯤 뒤돌아 봄이 어떨까 싶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39

 서대문구는 최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이로써 구는 지난해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잇달아 최우수(SA) 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자체장 선거 공약 이행 실적을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서대문구는 ‘행복 100% 서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67개의 공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여만 명, 누적 매출액 10억 원 등을 이뤄낸 홍제천 수변감성공간 ‘카페 폭포’ 조성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 복합개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후보지 선정 △연세대 앞 성산로 일대 ‘서울시 서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선정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25만여 명의 시민이 찾은 ‘안산 황톳길’ 조성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이성헌 구청장은 “공약실천 계획에 이어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더욱 살기 좋은 행복100%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5-2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