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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제2동(동장 김은경)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나눔 소식이 이어졌다.먼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방덕호)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50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가구 등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50가구에 동태전과 버섯전, 동그랑땡, 왕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기업 양선종합식품㈜(성동구 성수동 소재, 대표: 이양선)에서 후원받은 만두 20박스와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의 물품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덕호 위원장은 “계속된 코로나 여파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같은 날 동 주민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뉴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한성현)에서 후원하는 기부 전달식이 있었다.지난 2000년 12월에 결성되어 25명의 회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뉴중앙라이온스클럽은 10년 전 행당제2동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설 명절 때마다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다.올해도 클럽 회원들은 백미 10kg과 라면 1박스, 휴지, 세제, 초코파이, 김 등 생필품 15세트를 저소득 어르신 및 경로당 1곳 등에 직접 전달했다.뉴중앙라이온스클럽 한성현 회장과 김병학 전 회장은 “매년 행사를 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깝다. 이웃들이 우리의 마음을 전달받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의지를 전했다.김은경 행당제2동장은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란 조끼를 입은 기부천사 뉴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동은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밀착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7 15:58

지난 1월 11일 개최된 성동 올바른 분리배출 포럼을 진행하는 모습성동구가 주택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개선을 위한 자원순환사업인 ‘성동 푸르미 재활용정거장(이하 재활용정거장)’을 올해 1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재활용정거장은 매주 2회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주택가 골목길에 이동식 분리배출함을 설치하여 주민과 자원관리사가 함께 투명페트병, 캔‧고철류 등 8개 품목의 재활용품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는 사업이다.성동구는 재활용정거장을 ▲2020년 6개소 ▲2021년 102개소 ▲2022년 112개소 ▲2023년 116개소로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관내 17개동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정거장에는 2인 1조로 활동하는 자원관리사가 총 232명 배치된다. 그리고 동절기, 하절기에 따라 변동되었던 정거장 운영시간을 올해부터는 연중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고정 운영한다.이러한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통해 2020년 55%였던 성동구의 재활용품 선별률은 2022년에는 75%로 상승했다. 이는 2021년 서울시 자치구 공공선별시설 14개소의 평균 선별률인 60.1%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재활용정거장에서 자원관리사들과 함께 선별작업을 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특히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의 경우 처리업체로부터 최상 등급의 품질로 인정받아 판매단가가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606원/kg에 책정됐다. 이처럼 정거장을 통해 자원회수센터로 수거된 각종 재활용품 판매수익은 2022년도 약 19억 5천만 원으로 2021년 약 12억 9천만 원 대비 51% 증가했다.또한 구는 분리배출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재활용정거장 사업에 동참하는 주민들에게 기존에는 가정용 일반종량제봉투(10L)만 제공하던 것을 음식물용 종량제봉투(3L)를 병행 지급한다. 주민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예전에는 주택가 집 앞에 재활용품이 무분별하게 배출되었으나, 정거장 운영으로 올바른 배출이 이루어져 선별률이 향상되었고 골목길도 깨끗해졌다.”고 말했다.더불어 구는 ‘생활쓰레기 감량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위한 주민 주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성동 자원관리사 커뮤니티 만들기’에서는 지난해 12월 주민과 자원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및 정거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5번에 걸쳐 워크숍을 추진했고 그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월 11일 ‘성동 올바른 분리배출 포럼’을 개최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7 15:52

수의사법 개정 관련 광진구청 홈페이지 홍보 배너지난 5일부로 개정 수의사법이 시행됨에 따라, 광진구도 수의사가 2명 이상 있는 동물병원의 진료비용 게시 의무가 적용된다.광진구에는 총 10곳의 동물병원에서 2인 이상의 수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 병원들은 주요 진료항목에 대한 비용을 의무로 게시해야 한다. 이로 인해 구민들은 적정 진료비를 미리 알 수 있고, 과다 청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구체적으로 ▲초진‧재진 진찰 ▲입원 ▲개‧고양이 백신접종 ▲전혈구 검사 ▲X-선 촬영비 등이 게시 대상에 포함된다.진료비는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나 진료실 혹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반려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책자 또는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면 된다.위반 시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의사가 1명인 동물병원은 내년 1월부터 게시 의무가 적용된다.또한, 수의사 인원과 상관없이 모든 동물병원은 중대 진료를 하기 전에 예상 비용을 보호자에게 구두로 알려야 한다. 전신만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 뼈, 관절수술, 수혈 등이 사전 고지 대상이다.구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수의사 2인 이상 동물병원 10곳을 방문해 진료비 게시 여부를 확인한다. 향후에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수의사법 개정 관련 홍보물(농림축산식품부)작년 10월 반려가구를 위한 ‘멍토피아 운동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김경호 구청장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1-27 15:49

광진구 반부패‧청렴실천의 하나인청렴표어 공모, 당선작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반영한 종합청렴도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각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구민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추진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하여 평가한다.광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각각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구는 지난 12년간 종합청렴도가 중하위권에 머무르는 답보상태에 있었다. 특히 조직의 청렴성과 인사 및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을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에서 4등급~5등급에만 계속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내부청렴도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다. 먼저 조직 내 구성원의 청렴도 인식 제고를 위해 ▲ 청렴서약식 ▲ 릴레이 공감 청렴 방송 ▲ 청렴 온택트 학습 ▲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 청렴소식지 발행 ▲ 1부서 1청렴 실천 과제 등을 실천했다. 또한, ▲ 인사고충 상담 창구 상시 운영 ▲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집행 ▲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 등 인사 운영 및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또한 ▲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강화 ▲ 청렴해피콜 운영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친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정 운영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는 외부청렴도 평가 중 ‘업무관련자의 금품 및 향응 경험률 부분에서 0%’를 받아 구의 청렴성을 구민에게 확실히 인정받은 결과로 보여진다.이러한 구의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12년 만에 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청렴실천 서약식과 청렴라이브 콘서트에 참석한 광진구청 직원들광진구 종합청렴도 2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결과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1-27 15:47

광진구가 지역주민에게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활체조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생활체조 교실은 광진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8개소를 추가한 총 20개소로 확대‧운영한다. 구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운동할 수 있도록 뚝섬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공원 외에 긴고랑 공원 등의 장소를 추가하고 맨손체조‧에어로빅‧국학기공 외에 요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평소 운동할 여유가 없는 직장인, 주부, 학생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야간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참여한 수강생과 땀 흘리는 기쁨을 나누는 시간은 덤이다.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생활체조 교실은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고 수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한 지역주민은 “작년에 산책을 위해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 함께 운동을 하고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조 교실을 올해도 꼭 참여할 예정”이라 말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민 누구나 부담없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체조 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생활체조 교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 체육진흥과(☎450-9773)로 문의하면 된다.광진구 생활체조 교실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광진구 생활체조 교실에 참여한 지역주민들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1-27 15:39

태영호 의원어린이 보호구역 ( 이하 스쿨존 )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는 스쿨존 안전 강화 법안 , 일명 ‘ 동원이법 ’ 이 나왔다. 태영호 의원 ( 국민의힘 , 강남갑 , 외통위 간사 ) 은 지난 26 일 ▶ 스쿨존 보도 설치 의무화 ▶ 방호 울타리 우선 설치 ▶ 교차로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설치 의무화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위원회 설치 등 어린이 보행권 보장을 위한 도로법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 ‘ 동원이법 ’ 은 지난해 12 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로 희생된 고 이동원 군의 이름을 따 붙인 것이다. 지난해 12 월 2 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보행로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홉 살 이동원 군이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졌다 . 어린이들의 등 · 하교 시에 교통사고의 위험을 막기 위해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사람과 차량이 무분별하게 통행하였고 , 그 결과 예방할 수 있었던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이 군은 떠났지만 , 태 의원은 유족 · 학부모 · 시 · 구의원 · 관계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고 현장 및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실태 점검 , 등 · 하교 시간대 통학로 체험 , 관계기관 대책 회의 등 남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개선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 동원이법 ’ 또한 유족과 학부모 대표가 제안한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사항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태영호 의원이 입안하여 대표 발의 한 것이다. 태 의원은 “ 어린이의 보행권은 최우선으로 보장받아야 함에도, 아직까지 ‘ 어른들의 편의 ’ 나 ‘ 운전자의 통행 원활 ’ 같은 가치가 그보다 우선순위가 되는 일이 빈번하다 ” 고 지적했다. 이어 “ 우리 사회가 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답은 ‘ 스쿨존 관련 법이 옳은가 그른가 , 스쿨존 제한속도는 적절한가 아닌가 ’ 를 넘어 ‘ 교통사고로 희생되는 아이들이 없는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내는 방법 ’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 의원은 오는 2 월 3 일 금요일 오전 10 시 30 분 ,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어린이를 보호하지 못하는 ‘ 어린이 보호구역 ’ 의 실태를 고발하고 ‘ 동원이법 ’ 논의 등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3-01-27 14:33

강남구 민선8기 슬로건 이미지파일(A형)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민선8기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의 디자인을 지난 20일 확정했다 민선8기 슬로건은 지난해 공개모집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최종 선정됐다. 구는 이 슬로건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거쳐 최종안(A/B형)을 확정해 공개했다.강남구 민선8기 슬로건 이미지파일(B형)슬로건 디자인 색상은 혁신적이고 활동적인 의미를 담은 적색과 그 유사색을 조화롭게 사용해 강남구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았다. 또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에 두루 활용될 수 있도록 2개 안으로 제작해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형 슬로건은 글자의 선이 서로 연결되는 느낌의 부드러운 서체를 활용했다. 여기에 ‘꿈’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별의 형태를 더하고, 상단 모음줄을 활용해 ‘꿈이 모인다’는 의미를 시각적 형태로 구현했다. B형 슬로건은 캘리그래피 서체로 제작됐다. 희망적인 미래를 담기 위해 글자의 라운딩 부분과 자음에 힘을 줘 역동성을 살리고, 글자 ‘도’위에 점을 찍어 경쾌함을 더했다.강남구 민선8기 슬로건_AB형합본_가로구는 민선8기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 디자인을 공문서, 현수막, 명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선8기 슬로건은 구민들의 꿈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는 포부와 의지를 담았다”라며 “새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강남구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달라질 강남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3-01-27 14:32

새로운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광진구가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지원한다.가정에서 사용 중인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가 노후화되거나 파손되면, 수거 용기 곳곳에서 찌꺼기나 냄새가 새어 나와 깨끗한 처리가 어려워진다. 이에, 구는 음식물쓰레기의 위생적인 처리를 돕고,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 용기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무상 교체는 올해 1년간 시행된다. 교체를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밑바닥이 평평한 20L의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를 배부받을 수 있다.새 수거 용기가 배부되면 기존 용기는 대형폐기물로 배출 접수된다. 구민은 기존 용기에 수거 스티커를 부착해 문 앞에 배출하면 되고, 용기는 수수료 없이 수거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용기 교체를 통해 구민들은 깔끔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라며, “동시에 도시 미관은 정비되고, 거리환경은 청결해지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일반·휴게음식점이나 기타 영업점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의 교체는 4월 중 실시된다. 음식점의 경우, 영업용 수거 용기 세척 업체를 통해 방문 교체가 이뤄진다.새 수거 용기를 받는 구민 

뉴스 | 김해양 기자 | 2023-01-26 17:35

성규선 회장 / (사)소기업·소상공인회성동구 상원6나길 22-11.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2층에 위치한 (사)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성규선)의 10년여간 빛나는 업적을 조명한다.회장 성규선은 성동구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2023년도 신년 시무식 겸 임원회의 인사말(2023.01.11.)에서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된 지도 벌써 3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말을 인용 우리 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더 깊이 단단한 뿌리를 내려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전체의 약 87%의 사업체 종사자 중 38%(소상공인 비중)를 차지할 만큼 소상공인의 비중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우리 소상공인들은 각자가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성동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2013년 7월 18일 창립되어 리더스아카데미 총 10회 수료생을 배출, 소상공인 한마음페스티벌, 소상공인과 함께한 김장축제 및 각종 행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과 사장님들이 함께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는 지원 교육사업을 꾸준히 이끌어 가고 있다. (사)성동구 소기업·소상공인회를 통한 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하여 자생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순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으로 소상공인 SNS 홍보 및 정보 활용, 온라인마케팅 지원 교육사업 등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는 프로그램을 적용 피부에 와 닫는 소득증대를 목표로 한다.성규선 회장은 경남 합천출생으로 일본에 유학하는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학구파다. 그는 2004년부터 성동구에 외식업 식당을 열고, 생업과 함께 소상공인회를 통한 베푸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정받는 리더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간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협의하여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성동구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매출 급감에 따른 어려움과 지역상권 운영 업자의 고령화으로 인한 생소한 기기 컴퓨터, 모바일 등 디지털 기기 운영의 어려움으로 제품 또는 가게 홍보, 마케팅과 아울러 사무 행정 능력의 미약한 현실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함을 직시하고 소상공인 전반에 걸친 경영 세무, 노무, 인력 교육 등 각종 지원 제도를 활용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Project)가 리더스아카데미이다.성 회장은 협회운영은 결코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 업체 대표들은 지향하는 목적과 방식이 제각각 다르고 성격 또한 각양각색에 손님들도 천양만미의 맛으로 요구하는 바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견 맞추기가 쉽지 않다. 작은 체구에 예쁘장한 얼굴로 청순함을 보이지만 일할 때는 저돌적이다. 어떤 남자도 감히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일도 거침없이 해결해가는 추진력은 가히 타에 추종을 불허한다.10여년 간 (사)소기업소상공인회를 운영해 오며 겪은 여러가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열기를 식히고자 인터뷰를 잠시 중단하고 기자가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성 회장의 개인사업장 사진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자영업자이며 소상공인인 개인 성규선으로 이야기 초점을 바꿔본다. 성규선도 잘 나갈 때는 성수역 2번 출구에 “돈이야” 본점(성수점)을 열고 방송에 4번 출연하는 등 열혈 사업자로 이름을 세상에 날린 경험도 있다고 한다. 이후 성동세무서 인근에 돈까스 전문점 '돈이야 2호점', 서울숲에 '돈이야 3호점'을 열어 많은 수익을 창출한 전문 외식업 사업자다. 지금은 코로나라는 못된 복병과 사단법인 설립으로 역량을 분산 '서울숲 3호점'만 남기고 이마저 부군에게 맡기고 소상공인회에 올인 중이다. 수익도 많이 줄어 소상공인들이 겪을 수 있는 고통은 다 겪은 바 있다.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있는 경험자로 어려움을 타파하고자 성동구 성덕정길 48. 2층에 “성동쉐프들 협동조합”을 열고 수제도시락 및 케이터링, 요리 교육 서비스업을 외식업 20여 년 경력자 소상공인 대표들의 조합으로 지역사회(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해결과 요리교실 등의 교육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소상공인 창업경영아카데미”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열악한 운영여건으로 개인사업장에 사무실을 열어 운영하다 전국최초 성동구청(구청장 정원호)의 사무실 지원으로 2017년 8월부터 현재의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에 신규 사무실로 이전 운영 중이다.개인적인 바램이나, 정부나, 지자체 등 유관 기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느고 물었다.“소상공인들은 평균 연령이 50대 이상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디지털 문화에 취약하고 정보 활용 능력과 SNS 활용 능력이 많이 떨어져 본인의 사업장 운영은 물론 정보지원 제도, On-Line 신청 및 온라인 시장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또 1인 기업이 많아 시간 내기가 쉽지 않고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금리 상승, 원자재 값 상승, 각종 공과금 인상, 인건비 상승 등 총체적 난국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적절한 지원제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끝으로 성동구는 물론 전국의 모든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기재개를 펴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학수고대 한다.감사합니다.성동구 연무장길 57. 1, 2층에 위치한 “JS슈즈 디자인연구소” 옥상에 설치된 대한민국 상징 성수수제화거리 랜드마크, 세계가 인정한 발편한 건강 구두. 세계로 나가는 대한민국  

뉴스 | 이중규 기자 | 2023-01-26 17:08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26일(목),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이하 중대부초, 교장 강철민) 학생들로부터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중대부초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백41만 7,560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했다.중대부초는 나눔의 가치에 동참하는 기쁨을 학생들과 공감하기 위해 전교생 대상 성금을 모금했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들의 자립을 위한 긴급지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중대부초 강철민 교장, 5학년 대표 학생들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기홍 사무처장, 윤종옥 나눔기획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중대부초 학생들의 기부는 지난 2021년도부터 이어져 왔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전달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공감하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했다.강철민 중대부초 교장은 “학생들이 마음을 담은 성금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학생들이 보여준 정성들이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나눔의 가치가 널리 퍼져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박기홍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학생들의 기부 온정으로 한파 속 얼어붙은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아지길 바란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들을 국내 구호·봉사활동에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납부로 운영되어온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업 등에 사용되며, 2023년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모금 목표액은 61억 원이다(참여방법: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 1577-8179).전교생이 참여해 모인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하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강철민 교장(오른쪽 둘째 줄 첫 번째), 박기홍 적십자 서울지사 사무처장(왼쪽 둘째줄 첫 번째)과 5학년 학생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6 17:00

성동구립 사근동노인복지센터는 ㈜수유종합유통(대표 장인숙)로부터 기부받은 화장품(핸드크림, 샴푸,린스, 헤어에센스)을 성동구 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체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릴레이 후원을 실시했다.기부 받은 유관기관은 사회복지법인 화성영아원 이든아이빌,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사근동데이케어센터, 성수 더효데이케어센터, 금호성당데이케어센터, 성동구립 우리어린이집, 남산실버복지센터, 사근동동대본부, 사랑나눔 청춘클럽 예술단, 해당1동주민센터, 행당2동주민센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성수1가2동노인복지센터, 용당동노인복지센터, 마장동주민센터, 왕십리2동주민센터, 성동구 왕십리2동 자율방범봉사대, 왕십리2동 새마을봉사대, 왕십리2동 새마을 부녀회, 9988병원 봉사 센터 협력기관 등이 해당한다.사근동노인복지센터 이도선 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나눔을 실시하여 화합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 화장품 나눔이 필요한 기관 및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화장품을 후원받아 감동으로 전달 중트럭으로 한가득 후원 받는 중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6 16:55

성동구 행당제1동 이웃사랑후원회가 26년 동안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행당제1동 이웃사랑후원회 황영길 회장은 주민자치위원장와 방위협의회 고문 등을 역임하는 등 여러 단체활동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황 회장을 필두로 한 22명의 이웃사랑후원회 회원들은 지난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 이후 26년간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과 후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동 공식 직능단체로 등록되기도 하였다.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이웃사랑후원회에서는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떡국떡(3kg)이 전달되었다.황영길 회장은 “제가 아흔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 이웃사랑후원회가 전국적으로도 유일하고 좋은 취지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단체인 만큼 이 단체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며 “동참을 원하는 주민이 있다면 언제든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민채 행당제1동장은 “오랜 세월 이웃사랑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더불어 함께 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당제1동 이웃사랑후원회가 26년 동안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6 16:38

성동구 송정동더불어복지공동체에서 음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성동구 송정동(동장 최봉운)에서 지난 18일 송정동더불어복지공동체의 ‘설명절 음식꾸러미 나눔행사’가 열렸다.지난 2016년 결성 이후 설 명절마다 음식나눔행사를 펼쳐오고 있는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세홍)가 올해는 특별히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은)과 함께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 사골국물, 귤 등의 명절 음식과 물티슈, 비상의약품과 같은 1인가구 홍보물품 등으로 나눔꾸러미를 구성하였다.위원들은 이날 거동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많으신 저소득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하며 명절 안부인사를 나누었다.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세홍 위원장은 “매년 설을 앞두고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며 “올해 나눔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최봉운 송정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걱정과 관심을 놓지 않고 늘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6 16:36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가 지난 16일 설을 맞아 126명의 상공회 회원들과 백미 10kg 2023포를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에 기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성동구상공회 회원들과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등 지역기관 및 복지시설 기관장이 참여한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상공회 회원들이 직접 쌀을 배부하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성동구 내 73개 단체 및 복지기관 등으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인다.성동구상공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해 백미 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백미의 양은 4,769포, 환산금액 약 1억 3700여만 원에 이른다.성동구상공회 허범무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은 “매년 쌀을 후원해 주시는 성동구상공회 허범무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동구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성동구상공회가 명절을 맞아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백미 2023포를 기증했다.성동구상공회가 명절을 맞아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백미 2023포를 기증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1-2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