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인 ‘무더위 그늘막’의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그늘막은 총 145개소다. ‘무더위 그늘막’은 여름철 그늘이 없는 교통섬·횡단보도 등에서 대기할 때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자 2017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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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인 ‘무더위 그늘막’의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그늘막은 총 145개소다. ‘무더위 그늘막’은 여름철 그늘이 없는 교통섬·횡단보도 등에서 대기할 때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자 2017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