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직원채용 채용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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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직원채용 채용제도 개선
  • 동대문신문
  • 승인 2022.05.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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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공개채용 위해 시험과목 개선해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5월부터 직원 공개채용 시험과목을 개선해 운영한다.

앞서 공단은 일반직·전문직·기술직은 필기시험(일반상식·전공)+면접시험 등을 치렀고, 업무직은 면접시험만 치렀다. 하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앞으로 일반직·전문직·기술직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평가+면접시험 등으로 치른다. 또한 업무직에 대해서는 사무보조·문화·유아교사·사서 등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평가+면접시험 등을 환경·주차관리·체육지도 등은 인성평가+면접시험 등을 치른다.

더불어 NCS란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NCS평가는 스펙과 관계없이 직무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또한 인성평가는 개인의 개별적인 인성과 성향을 확인하여 조직적응 및 직무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평가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채용제도 개선으로 직무별로 공단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됐으며, 현업직(무기계약직)에서 직종전환된 업무직에 공신력 있는 시험체계를 적용할 수 있게돼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시스템 구축을 실현했다. 또한, 구직자는 직무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확인하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어 취업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NCS, 인성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한 지속적인 직무 및 인력분석으로 직무중심의 채용과 인사제도(인력배치 · 교육 · 승진 등)를 운영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929-03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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